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22 02 19 토 평화방송 미사 지금 악의 세력들이 세계적으로 정치판에서 날뛰고 있어 ‘너의 사랑이 악을 눌러 이긴다.’ 는 주님 말씀을 믿고 따릅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2월 19일 연중 제6주간 토요일 오전 11시 30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위로 당기면서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냅니다. 가스가 보통으로 나와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자 저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두 눈동자와 눈꺼풀에 보낸다는 마음으로 다시 입을 크게 벌리어 입의 왼쪽을 더 압박하여 안구건조증이 있는 왼쪽 눈에 눈물이 많이 고이도록 시도하였습니다. 그러나 눈물이 오른쪽 눈에 좀 많이 고이고 왼쪽 눈에는 좀 작게 고였습니다.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솟아오른 침을 목구멍 위로 보내어 삼키었습니다. 두 번을 되풀이하였으나 성과는 같았습니다... 더보기 ◆22 02 18 금 평화방송 미사 중에 방귀가 두 번, 잠자기 전 인터넷 검색작업을 2시간 한 후 방귀 7번 오늘 9번 배출 직장 죄의 상처치유 성과축적 잠잘 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2월 18일 연중 제6주간 금요일 오전 11시 50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오늘 미사통상문 기도와 독서 말씀 복음 말씀 등을 모두 읽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잠이 든 것은 저의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아침 식사 소화가 잘되었고, 단백질이 풍부하면서도 맛이 있어 좀 과식을 하여 졸음이 오게 하는 것 같습니다. 다시 졸음에서 깨어, 오늘 미사 드릴 미사통상문 기도 독서 말씀 복음 말씀 모두를 다 읽고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내려고 시도하였으나 가스가 별로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생 미사 신청 명단과 연미사 신청 명단이 나올 때, 눈을 감고 아랫배에 정.. 더보기 ◆22 02 17 목 평화방송 미사 장액성 침의 분비로 상처를 치유하고 없애주면 자율신경 부교감신경 작동으로 침의 분비가 증가하는 선순환으로 성과 점증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2월 17일 연중 제6주간 목요일 오전 11시 30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눈을 감고 아랫배에 정신을 집중하여 목구멍 위로 가스를 토해내자 가스가 보통으로 나옵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자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위로 두 눈동자와 두 눈꺼풀에 보낸다는 마음으로 입을 더 크게 벌리었습니다. 두 눈에 오른쪽은 조금 많고 왼쪽은 작게 눈물이 맺힙니다. 침을 목구멍 위로 삼키었습니다. 두 번을 반복하였습니다. 눈에 눈물이 고이게 하여주시고 침을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2단계로 입을 크게 벌리면 거의 틀림없이 눈에 눈물이 고이게 하여주십니다. 유전인자 죄의 상처.. 더보기 ◆ 22 02 16 수 평화방송 미사 장액성 침을, 집중적으로 전두엽 우뇌에서 건조한 귀 기관에 보내고, 두정엽 정수리에서 대장과 소장 상처에 보내 강력 치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주님, 오늘 2월 16일 연중 제6주간 수요일 오전 11시를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하여 녹음하여 글로 바꾸어 놓은 것을 수정 작업을 하려고 열어보았습니다. 좀 긴 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미사를 좀 일찍 참여하는 것을 선택하였습니다. 오늘 마음의 평화도 이루어지고 아침 식사 소화가 잘되어 편안한 마음으로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내어 목구멍으로 토해내려고 하였으나 가스가 별로 나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오늘따라 아랫배가 아주 편안한 느낌입니다. 그러므로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였으나 눈에 눈물도 고이지 않습니다.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솟아오른 침을 좀 적지만 삼.. 더보기 ◆22 02 15 화 평화방송 미사 ‘빛의 반사’로 많은 사람이 먹을 수 있는 빵을 만들고, 그리스도의 인성의 생명을 밀떡 성체에 넣어 영성체하게 함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오늘 2월 15일 연중 제6주간 화요일 오전 11시 30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자 가스가 많이 나오지 않습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였습니다.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위로 올리면서 다시 입을 더 크게 벌리자 눈에 눈물이 조금 고였습니다. 그리고 그 침을 목구멍 위로 삼키었습니다. 오늘은 미사 전부터 약간 졸음이 왔습니다. 토해내는 것을 다시 또 한 번을 반복하였습니다. 입을 아주 크게 벌리면 눈에 눈물이 고이게 다스려주십니다. 미사 전에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소변도 많이 나오지 않습니다마는 미사 중에 혹시.. 더보기 ◆22 02 14 월 평화방송 미사 좌우 양쪽 측두엽 안의 청신경 시신경 말초신경 상처 치유 후에 두정엽으로 강력한 빛의 생명 주어 크나큰 치유성과 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2월 14일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 기념일 월요일 오전 11시 45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오늘 아침 식사 소화가 잘되어 복부에서 불편한 것을 느끼지 못합니다.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려고 하였으나 가스도 별로 나오지 않고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였으나 눈에 눈물이 고이지 않으므로 더 입을 크게 벌리어 압박하여도 눈물은 고이지 않고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평소보다 좀 적게 솟아올라 삼키었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정엽 정수리에서 오른쪽으로 가까운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오른쪽에서 4분의 1 위치의 이마뼈와 머리카락이 있는 두뇌 경계선에.. 더보기 ◆22 02 13 주일 평화방송 미사 강력 빛의 생명 직접 주고 동시에 장액성 침많이 분비 복합적으로 죄의 대장 상처와 파생 상처 치유로 대장 가스 크게 감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주님, 오늘 2월 13일 연중 제6주일 일요일 오전 11시 40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자 가스가 나옵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였으나 눈물이 고이지 않습니다. 다시 더 가스를 토해내고 더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자 눈 안에 눈물이 아주 조금 고이게 하여주십니다. 입안의 침샘에서 침도 전처럼 많이 솟아올라 삼키게 하여주시지 않고 조금만 솟아오르게 하여 삼키었습니다. 오늘 아침에 훈제 연어를 좀 많이 먹은 것 같습니다. 전에 먹을 때는 적게 먹어 소화 잘되어 배고픔을 느꼈습니다. 그러나 오늘은 너무 과식하여 미사 전에 성장 과정을 기록하.. 더보기 22 02 12 토 평화방송 미사 전에 성장 과정 기록하는 중에 졸음이 와 당황하였으나 미사 후에 빛의 생명과 새 생명 동시에 주시는 큰 은혜 주어 저 위로하심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2월 12일 연중 제5주간 토요일 오전 11시 20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오늘은 미사 전에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한 내용 중에, 어제 오후 5시에 발걸음 운동기구 운동을 하여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이 저를 휩싸주어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십니다. 아랫배가 좀 아래로 처져있는 느낌입니다. 발걸음운동을 하자 하복부에 힘이 생기어 위로 당겨져 심장과 허파까지 당기어 올리는 느낌을 받은 내용을 기록하였습니다. 기록 중에 졸음이 와 기록을 계속할 수가 없었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 졸음을 없애기 위하여 거실에 나가 하복부의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내지만, 가스가 별로 나오지 않습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저의 두 .. 더보기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3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