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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03 07 월 평화방송 미사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 치유가 선순환 치유로 바뀌어 가스 발생 줄고 안구 건조 줄자 오늘 침 분비 많아 삼키게 다스려 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3월 7일 사순 제1주간 월요일 오전 11시 50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자 가스가 나옵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압박하였으나 바로 저의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좀 많이 솟아올라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두 번을 반복하여도 가스를 토해낸 후에 이어서 침만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수평과 수직 중간 위치 양쪽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두 눈 사이 콧날 양쪽에 각각 세로로 4게 개 중 두 번째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오늘은 좀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간격을 좁게 하지 않고 약간 넓게 하여.. 더보기
◆22 03 06 주일 평화방송 미사 죄의 상처가 있는 직장의 말초신경 상처에 빛의 생명과 장액성 침주어 태초 생명으로 되돌려 방귀가 나오는 성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3월 6일 사순 제1주일 일요일 오전 11시 30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시작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자 가스가 나옵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자 눈물이 고이지 않아 더 크게 입을 벌리어 압박하자 눈에 눈물이 약간 고이면서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솟아오른 침을 목구멍 위로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두 번을 반복하였습니다. 효과는 첫 번과 똑같았습니다. 그리고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수평 경사 끝 뼈에 세로로 4개 중 2번째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두정엽 정수리에서 오른쪽으로 연접한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주시다가 다시 오른쪽 전두엽.. 더보기
◆22 03 05 토 평화방송 미사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치유를 선순환 치유로 확대 증가하여 치유는 단순하여 지지만 하느님 뜻의 사랑과 평화의 비중은 커짐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3월 5일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오전 11시 40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오늘도 미사 전에 성장 과정을 기록하는 글을 완성하여 제목도 붙여 저의 블로그에 올렸습니다.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냅니다. 가스가 많이 나오지 않습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두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압박하였으나 바로 저의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반복하여도 가스 토해내고 이어서 침을 좀 많이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이는 저의 경험으로 보아 왼쪽 눈이 건조한 안구건조증을 없애주실 것이라는 예감이 듭니다. 그리고 특히 장액성 침을 많이 분비하여 상처가 있는 곳에 보.. 더보기
22 03 04 금 평화방송 미사 산소 기압이 유스타키오관과 코의 인두 두 곳으로 각각 들어오는 이유를 알도록 코의 인두로 들어오는 윙윙 소리 들려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3월 4일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오전 11시 15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오늘 미사통상문 기도와 독서 말씀과 복음 말씀 등을 전부 읽고 난 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냅니다. 가스가 전처럼 많이 나오지 않는 느낌입니다. 아래 배를 위로 당기며 끌어올리면서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고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여 눈에 눈물이 고이지 않아 더 입을 옆과 위로 더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여 오늘도 눈물이 조금 고였습니다. 그리고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전보다 좀 적게 솟아오르는 침을 삼키었습니다. 두 번을 반복하였습니다. 같은 효과가 나타나게 하여주십니다. 생 미사 신.. 더보기
◆22 03 03 목 평화방송 미사 영원한 생명을 얻지 못하면 죽음과 불행이 닥치지만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사는 영원한 생명은 하느님께서 거저 주심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3월 3일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오전 11시 20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냅니다. 이어서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여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하자 저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양쪽 눈알과 눈꺼풀에 보낸다는 마음으로 위로 올리어 입을 더 크게 벌리자 눈에 눈물이 약간 고입니다. 그리고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솟아오른 침을 목구멍 위로 보내어 삼키었습니다. 두 번을 반복하였습니다. 침을 파생 상처가 있는 비강이나 건조한 귀에 보낸다고 상상합니다. 미사 시작 전에 생 미사 신청 명단과 연미사 신청 명단이 나올 때 서서 눈을 감고 아랫.. 더보기
◆22 03 02 수 평화방송 미사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치유로 발생한 가스 토해내고 침 목구멍 위로 삼키어 결장과 직장 수직 신경 선에 보내 상처집중 치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3월 2일 재의 수요일 오전 11시 45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냅니다. 가스가 조금 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자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오릅니다. 더 입을 크게 벌리어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압박하였으나 눈물이 나오지 않고 입안의 침샘에서 솟아오른 침을 약간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다시 두 번째 시도할 때는 첫 번째 입을 크게 벌리어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압박하였으나 고이지 않아, 다시 더 입을 크게 벌리자 눈에 눈물이 약간 고였습니다. 그리고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솟아오른 침을 목구멍 위로 삼키었습니다. 반드.. 더보기
◆22 03 01 화 평화방송 미사 유전인자 죄의 상처가 있는 S상 결장과 직장 사이 신경 수직선에 모든 경로로 장액성 침과 산소 기압 보내어 집중치유함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3월 1일 연중 제8주간 화요일 오전 11시 30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 위로 가스를 토해냈습니다. 가스가 많이 나오지 않습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압박하였으나 눈물이 고이지 않고 침만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두 번째 시도할 때도 첫 번째와 똑같게 침만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침도 많이 삼키는 것이 아니고 그냥 보통 정도로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독서 말씀을 제가 들을 때 성령님께서 저의 머리 두정엽 정수리의 후두엽 머리카락 가마가 있는 데에서 머물렀다가 다시 위로 올라와 두정엽 정수리에 짧은 세로 일자로 머물러 만져주시.. 더보기
◆22 02 28 월 평화방송 미사 의지로 가스 토해내고 건조한 눈에 눈물 보내고 침 목구멍 위로 삼키어 부족한 침 채우는 선순환 꼭 실천하도록 가르쳐 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2월 28일 연중 제8주간 월요일 오전 11시 40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한 글을 수정하고 보완하고 완성하였습니다. 제목은 붙이지 못하고 마감을 하고 미사에 참여하였습니다. 미사 시작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냈습니다. 처음에는 가스도 많이 나오지 않고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였으나 눈물도 눈에 고이지 않고 바로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삼키도록 다스려주십니다. 반복하였습니다. 3번째 반복할 때 비로소 입안의 가스를 토해내고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자 눈에 눈물이 고입니다. 왼쪽 눈에 더 눈물이 고이도록 더 왼쪽..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