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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03 15 화 평화방송 미사 마침영광송 기도는 저를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는 큰 힘을 주며 아랫배에 힘을 주어 기도드려 대장의 죄의 상처 치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3월 15일 사순 제2주간 화요일 오전 11시 30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성장 과정을 기록하는 글을 수정하고 첨부하고 정리하여 글을 완성하였으나 제목은 붙이지 못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내자 하품은 하지 않고 입안의 침샘에서 장액성 침이 솟아올라 삼키게 다스려주시었습니다. 두 번이나 반복하여도 역시 가스 토해내고 침만 삼키게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왼쪽 눈에 안구가 건조한 것을 느끼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눈에 눈물 고이는 것은 하지 않고 침만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오늘은 군종교구 보좌 사제가 미사를 집전합니다. 젊은 사제이지만 강론을 잘하므.. 더보기
22 03 14 월 평화방송 미사 복음 말씀.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주어라. 그러면 너희도 받을 것이다. 하느님 뜻의 사랑으로 실천하려 함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3월 14일 사순 제2주간 월요일 오전 11시 50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눈을 감고 서서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냈습니다. 이어지는 입을 크게 벌리어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시도를 하였으나 바로 입안 침샘 구멍에서 침만 조금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아랫배는 죄의 상처가 있는 대장에서 가스가 나와 장간막을 거쳐서 목구멍으로 토해냅니다. 오늘은 파생 상처가 있는 곳에서는 가스가 나오지 않고 오로지 과민성 대장염이 있는 죄의 유전인자 상처가 있는 대장에서만 가스를 장간막으로 토해내도록 다스려주십니다. 미사가 시작되어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에, 세로로 3번째 위치에.. 더보기
◆22 03 13 주일 평화방송 미사 참례하여 컴퓨터 데스크 톱의 작은 스피커에 리시버를 꽂아 이어폰으로 듣는 소리가 과거보다 정확하여 청력 회복 느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3월 13일 사순 제2주일 일요일 오전 11시 50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고 이어서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였습니다.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더 크게 입을 벌리면서, 왼쪽 눈에 눈물이 덜 고이므로 왼쪽 귀 있는 쪽을 더 힘을 주어 압박하여, 왼쪽 눈에 눈물이 오른쪽과 비슷하게 고이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장액성 침이 솟아올라 듬뿍 목구멍 위로 삼키게 다스려주시었습니다. 두 번을 반복하였습니다. 똑같은 효과가 나타납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수평 경사 끝 뼈에, 세로로 4곳 중 두 번째에, 양쪽 끝.. 더보기
◆22 03 12 토 평화방송 미사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원수를 내 뜻의 사랑으로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 뜻의 사랑으로 원수를 사랑하는 것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3월 12일 사순 제1주간 토요일 오전 11시 30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고 이어서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자 눈물이 눈에 고이지 않으므로 더 크게 벌리어 왼쪽 눈 쪽으로 힘을 주었습니다. 그러자 눈에 눈물이 약간 고입니다. 그리고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두 번을 반복하였으나 전과 똑같은 다스림을 주십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수평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두 눈 사이 콧날 세로로 4개 중 두 번째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두정엽 정수리에서 오른.. 더보기
22 03 11 금 평화방송 미사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아담에게 최초에 하느님 뜻의 생명인 영원한 생명을 주신,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3월 11일 사순 제1주간 금요일 오전 11시 50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냅니다. 가스를 힘들게 조금 목구멍으로 토해냅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였습니다. 더 크게 벌리자 눈에 조금 눈물이 고입니다. 그리고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장액성 침이 약간 솟아올라 그것을 목구멍 위로 삼키었습니다. 두 번을 반복하였으나 두 번째도 첫 번째와 효과와 같았습니다. 어제는 대변을 보지 않은 것도 같습니다. 오늘은 아침 식사 후에 아주 힘을 들여 굳은 대변을 한 번 보고, 저의 성장 과정을 기록하여 저의 블로그에 올린 후에, 화.. 더보기
◆22 03 10 목 평화방송 미사 건조한 비강과 내이의 기관에 침과 산소 기압 보내어 막혀있던 귀의 한 기관이 뚫리어 딱 소리가 들리는 치유 사순 때 주심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3월 10일 사순 제1주간 목요일 오전 11시 30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낼 때 가스가 별로 나오지 않습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여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더욱더 크게 벌리었으나 눈물이 나오지 않고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조금 솟아올라 그 침을 삼키었습니다. 오늘 아침 식사 소화가 잘되어 대장과 소장에 가스가 별로 차 있지 않은 느낌입니다. 반복하여 가스를 토해내고 입을 크게 벌리었으나 눈에 눈물도 고이지 않고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도 많이 솟아오르지 않아 조금 삼키었습니다. 미사 전에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았으나 적게 나왔습.. 더보기
◆22 03 09 수 평화방송 미사 유전인자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는 몸과 마음에 긴장을 주므로 긴장을 풀어주는 규칙적인 운동과 묵상과 침 삼키기 필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3월 9일 사순 제1주간 수요일 오전 10시 50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자 가스가 좀 나옵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였으나 눈에 눈물이 고이지 않고 입안에 솟아오른 침도 아주 양이 적습니다. 그 침을 목구멍 위로 보내어 삼키었습니다. 두 번째로 시도를 할 때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고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였습니다. 그래도 눈물이 고이지 않으므로 두 번째 더 크게 벌리어 압박하자 눈에 눈물이 약간 고였습니다. 입안의 침은 아주 조금 솟아올라 삼키었습니다. 오늘 아침에 대변을 보지를 않았습니다. 그 영향이 있다고 봅.. 더보기
22 03 08 화 평화방송 미사 여러 차례 반복하여 빛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것을 세밀히 다스려 정확한 생명 지식으로 기록하도록 인도하여 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3월 8일 사순 제1주간 화요일 오전 11시 30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냅니다. 가스가 나옵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두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합니다. 눈물은 고이지 않고 바로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많이 솟아올라 그 침을 목구멍 위로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두 번째도 첫 번째와 같게 가스만 토해내고 침을 목구멍 위로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오늘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한 글을 수정을 많이 하였습니다. 저도 모르게 타자 칠 때 편한 자세로 하지 않고 어깨를 오히려 올리면서 타자를 하는 악습이 오늘 나타났습니다. 그 악습으로 어깨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