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22 02 27 주일 평화방송 미사 죄의 상처 파생 상처를 선순환 치유로 확대하고 두정엽 정수리에서 빛의 생명을 주어 태초의 생명으로 빠르게 되돌려 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2월 27일 연중 제8주일 일요일 오전 11시 40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일요일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냈습니다. 가스를 토해내고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여 입을 크게 벌리자 저의 입안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저의 두 눈동자와 눈꺼풀에 보낸다는 마음으로 더 크게 벌리어 압박하자 저의 양쪽 눈에 눈물이 고입니다. 오른쪽에 많이 고이고 왼쪽에는 전처럼 적게 고입니다. 그리고 입안의 침샘에서 솟아오른 침을 목구멍 위로 보내어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두 번을 반복할 때도 첫 번과 같이 눈물 고이고 침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생 미사 신청 명단과 연미사 신청 명단이 나올 .. 더보기 ◆22 02 26 토 평화방송 미사 귀의 청력 회복 치유를 가장 많이 하는 것이 아니고 파생 상처가 있는 장기들을 조화롭게 다스려 상처 치유성과 극대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2월 26일 연중 제7주간 토요일 오전 11시 30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오늘은 아침 식사를 평소보다 한 시간 반 정도 늦게 하였습니다. 식사 전에 배가 고픈 것을 느꼈습니다.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려고 하였습니다. 가스가 나오지 않습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였습니다.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오르면서 더 입을 크게 압박하였으나 눈물이 고이지 않습니다.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솟아오른 침만 조금 삼키었습니다. 미사에 참례하여 생 미사를 신청한 명단과 연미사를 신청한 명단이 나올 때 눈을 감고 아랫배에 정신을 집중하였습니다. 가스가 나오지 않습니다. 미사 시작.. 더보기 22 02 25 금 평화방송 미사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가 여러 장기에 있어 반드시 질서와 조화와 균형으로 다스려 치유하므로 계속 생명 점검 반복 치유함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2월 25일 연중 제7주간 금요일 오전 11시 50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내자 가스가 나옵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자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옵니다. 그 침을 두 눈알과 눈꺼풀에 보낸다는 마음으로 더 입을 크게 벌리어 압박하자 눈에 눈물이 조금 고입니다. 이어서 침을 목구멍 위로 보내어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두 번을 반복하자 똑같은 효과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와 연접한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두.. 더보기 ◆22 02 24 목 평화방송 미사 말초신경 상처 치유를 측두엽, 직장, 방광, 손끝 신경 등 광범위하게 치유하여 치유 때 발생하는 가스를 방귀가 아닌 목구멍으로 토해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2월 24일 연중 제7주간 목요일 오전 11시 45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한 글을 수정하고 보완하여 제목을 붙여 저의 블로그에 올리었습니다.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냅니다. 가스가 나옵니다. 가스가 설령 나오지 않더라도 아랫배 대장이 아래로 처져 있는 느낌이므로 S상 결장과 직장을 위로 당기어 올린다는 마음으로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냅니다. 그러면 목구멍으로 가스가 나옵니다. 가스가 나오자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여 두 눈알과 눈꺼풀에 눈이 눈물이 고이도록 2단으로 더욱 크게 벌리어 압박합니다. 그러면 눈물이 눈에 조.. 더보기 ◆22 02 23 수 평화방송 미사 하느님 뜻의 질서와 조화로 생명을 다스려주는 뜻을 더 이해할수록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를 더 받을 수 있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2월 23일 성 폴리카르포 주교 순교자 기념일 수요일 오전 11시 45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2년 전 2020년 민주당과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당 정부가 개표를 조작하였다는 전문가 주장 내용을 유튜브에 녹화 보관한 것을 저의 친구가 카톡으로 보내주어 읽고 제가 좀 흥분하였습니다. 다시 데스크 톱 화면을 통하여 유튜브 화면을 크게 하여 자막과 도표를 선명하게 보았습니다. 그것을 저의 친구들에게 카톡으로 전부 전달하였습니다. 미사 참례하기 전에 그 흥분을 가라앉히며 마음의 평화를 얻으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그리고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냈습니다. 가스가 많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리.. 더보기 ◆22 02 22 화 평화방송 미사,코의 인두, 귀의 유스타키오관, 비강 3곳 연결하여, 두정엽에서 빛의 생명 주어 침을 이곳에 보내, 비강 점막, 귀의 건조 상처 치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오늘 2월 22일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화요일 오전 11시 45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하여 녹음하여 문자로 바꾸어 놓은 글을 수정하고 보완하고 성령께서 다스려주신 그 뜻을 제가 파악하려고 노력하여 제목을 붙여서 블로그에 올리는 작업을 완성하였습니다. 월요일에는 해부학 지식을 알기 위하여 해부 도면의 명칭을 영어로 바꾸는 작업을 하느라고 성장 과정을 기록하여 블로그에 올리지 못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제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내자 가스가 아랫배 약간 오른쪽에서 목구멍 위로 나옵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자 침샘 구멍에서 침이 자연스럽게 많이 솟아올라.. 더보기 ◆22 02 21 월 평화방송 미사 말초신경 상처치유와 장액성 침 공급확대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 치유성과 축척으로 선순환 활용 양쪽 귀 청력 균형 회복 시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2월 21일 연중 제7주간 월요일 평화방송 오전 11시 45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영어로 표기된 해부학 도면을 우리말로 번역하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왼쪽 눈알이 좀 건조하여집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 위로 가스를 토해내자 가스가 나옵니다. 직장 쪽에서 약간 왼쪽 위로 올라오는 느낌입니다. 왼쪽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였습니다. 눈물이 왼쪽 눈에 고이도록 입을 더 크게 벌리어 왼쪽을 더 압박하였습니다. 왼쪽 눈알 쪽에 힘을 주어 압박하였습니다. 눈에 눈물이 약간 고입니다.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삼키었습니다. 두 번.. 더보기 ◆22 02 20 주일 평화방송 미사 장액성 침 분비와 말초신경 상처 방광과 직장 상처치유 건조한 귀 기관 상처치유로 침 분비 배증 선순환으로 청력 회복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2월 20일 연중 제7주일 일요일 정오를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오늘은 마음이 차분한 평화를 느낍니다. 아침에는 졸음이 많이 왔으나 지금은 졸음이 완전히 없어졌습니다. 평화 속에서 가스를 토해내자 가스가 나옵니다. 입안의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콧날 왼쪽 수평과 수직 중간 아래 위치 왼쪽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저의 두정엽 정수리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두정엽에서 가까운 오른쪽 전두엽 우뇌 상단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뼈 측두엽이 있는 쪽을 만져주십니다. 이처럼 만져주시어 다스려주시.. 더보기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3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