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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4월 12일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저의 피부병 상처가 점점 아물어 갑니다. 하느님께서 활동적 생명을 왕성하게 주시어 치유이루어 진 덕분. 24년 4월 12일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p dat.. 더보기
◆매일 미사 2024년 04월16일 화요일,틈새 기도를 드리는 성찬 전례 예물준비기도가,하느님 길이 찬미받으소서, 활동적 생명으로 변화시켜 주시니 감사합니다. 로 발전. 매일 미사 2024년 04월16일 화요일 [백] 부활 제3주간 화요일입당송 묵시 19,5; 12,10 참조낮은 이든 높은 이든 하느님을 경외하는 모든 이들아, 우리 하느님을 찬미하여라. 그리스도의 권세와 권능과 구원이 나타났다. 알렐루야. 본기도 하느님,물과 성령으로 새로 난 하느님의 종들에게하늘 나라의 문을 열어 주셨으니세례의 은총이 그 안에서 풍성한 열매를 맺어그들이 모든 죄에서 해방되고하느님께서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소서.성부와 성령과 …….제1독서▥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7,51─8,1ㄱ그 무렵 스테파노가 백성과 원로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말하였다.51 “목이 뻣뻣하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이여,여러분은 줄곧 성령을 거역하고 있습니다.여러분도 여러분의 조상들과 똑같습니다.52.. 더보기
◆24년 4월 11일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지구촌에 악의 세력이 점증하여 무기비용이 증가하고, 복지비지출이 증가하고, 거짓말 정치인이 증가함 24년 4월 11일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4월 11일 오전 7시 10분에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를 드립니다. 어제 4월 10일은 국회의원 선거 날입니다. 저녁 6시 이후부터 개표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가까운 운동기구에 나아가 양팔 줄 당기기 운동과 발걸음 운동을 하고 수평대에 누워 몸의 긴장을 풀었습니다. 긴장을 풀고 대기 속에 신선한 생명의 공기를 많이 호흡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수평 대에 누워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었습니다. 운동기구 발끝에 몸을 걸고 머리와 양팔을 땅으로 내려뜨리어 잠시 매달렸습니다. 소변이 나올 것 같아 바로 중단하고 가까운 매점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지금 세계적으로 미국의 트럼프 후보를.. 더보기
◆24년 4월 9일 화 보고와 기도,오후 8시에 잠 자고, 새벽 2시에 잠 깨면 한 시간마다 소변보므로 숙면 못 하고. 다시 새벽 5시에 잠을 1시간 더 자면 머리가 맑아져 몸이 좌우로 넘어이지 않습니.. 24년 4월 9일 화 보고와 기도,초 저녁 오후 8시에 잠 자고, 새벽 2시에 잠 깨면 한 시간마다 소변보므로 숙면 못 하고. 다시 새벽 5시에 잠을 1시간 더 자면 머리가 맑아져 몸이 좌우로 넘어이지 않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4월 9일 화요일 오전 6시 45분에 보고와 기도드립니다. 오늘 아침 새벽에도 머리가 좀 띵하여 늦게 또 잠을 잤습니다. 오전 6시에 일어나 변비 예방을 위하여 사과를 조금 먹었습니다. 초 저녘 오후 8시에 잠을 자고, 새벽 5시에 1시간 정도 더 잔 영향으로 몸의 균형을 쉽게 잡을 수가 있었습니다. 제일 겁이 나는 것은 몸의 좌우 균형을 잡지 못하여 넘어지는 것입니다. 오늘 넘어지지 않았습니다.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 더보기
◆24년 4월 5일 금 아침 식사 후 보고와 기도, 처음으로 하느님께서 약 복용을 허락하여 주셨고, 복용으로 장에 가스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24년 4월 5일 금 아침 식사 후 보고와 기도, 처음으로 하느님께서 약 복용을 허락하여 주셨고, 복용으로 장에 가스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어제 4월 5일 아침 식사 후에 배변을 조금 하였습니다. 그리고 어제도 복용한 약을 하루 두 끼 식사만 하면서 세 끼 식사에 맞추어 조제 복용 약을 어젯밤 7시 전에도 소량 한 일을 복용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배변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하였습니다. 어제 늦은 시간 오후 7시에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의외로 어제 미사 중에 아랫배에 가스가 많이 없어졌습니다. 미사 드릴 때 대장과 직장에 가스를 없애 준 것이 확실하였습니다. 이번에는 약 복용을 처음으로 허용하여 주시었습니다. 약효도 .. 더보기
◆성체를 받아 모씰 때 주님께서는 성령으로 모두 한 몸을 이루게 하여 주시는 은총을 베풀어 주십니다.한영구 2011. 7. 25 종교의 방 .성체를 받아 모씰 때 주님께서는 성령을 주십니다. 매주 미사에 참석할 때 마다 영성체를 받아 모시면서도 마음속으로 왜 이렇게 잔인(?)하게 빵과 포도주의 형상으로 당신의 살과 피를 봉헌하시는 말씀을 제자들에게 드리시고 제자들에게 이 신비를 영속적으로 계속하라고 명하셨는지 그 진의를 헤아리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주님께 드리는 기도대화가 이루어지고 성령께서 저의 지병을 치유해주시는 은혜를 받은 후에야 비로소 그리스도께서 빵과 포도주의 형상으로 당신의 살과 피를 봉헌하시고, 그것을 먹고 마시라고 제자들에게 주셨을 뿐만 아니라 제자들에게 이 신비를 영속적으로 계속하라고 명하신 뜻의 이유를 나름대로 알게 되었습니다. 간절히 청하오니, 저희가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받아 모시어, 성령으로 모두 한 몸을.. 더보기
◆24년 4월 3일 수 식사 전 보고와 기도, 새벽 2시부터 전두엽 우뇌 오른쪽 끝 뼈 머리카락 바로 아래 오른쪽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새벽 5시까지 비몽사몽 상태에서 장액성 침의 분비와 뇌.. 24년 4월 3일 수 식사 전 보고와 기도, 새벽 2시부터 저의 전두엽 우뇌 오른쪽 끝 뼈 머리카락 바로 아래 오른쪽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새벽 5시까지 비몽사몽 상태에서 장액성 침의 분비와 뇌신경 상처 치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4월 3일 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 아침 식사 전에 보고 기도를 드립니다.  저의 기억으로는 오늘 4월 3일 새벽 1시 반부터 저의 제가 잠을 자려고 할 때 저의 전두엽 우뇌 오른쪽 끝 뼈 머리카락 바로 아래 오른쪽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었습니다. 제가 어느 정도 잠이 들었을 때부터 저의 그곳을 계속 만져주시어, 비몽사몽 상태에서 장액성 침의 분비와 뇌신경 상처 치유를 계속하셨습니다.오늘 아침에도 새벽 2시에 제가 화장실에.. 더보기
◆24년 3월 24일 주일 오전에 평화방송 미사,지구상 성당별 미사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관, 미사 시간이 경도와 위도의 위치에 따라 다르므로 성령께 위임하여 성령이 참례함, 저의 기도의 창에 .. 지구상의 성당별 미사를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관하시면서, 교회의 미사 시간이 경도와 위도의 지역별 위치에 따라 미사 시간이 다르므로 성령께 위임하여 성령의 분신이 참례하심. 저의 기도 기도의 창에 파란색 구름 긍정의 표시   24년 3월 24일 주일 오전에 평화방송 미사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3월 24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에 평화방송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오늘도미사 중에 소변을 참지 못하여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았습니다.그리고 오늘 미사가 끝난 후에는 저의전두엽 정수리에서 우뇌 아래로 내려와 저의 오른쪽 측두엽 안으로 들어와 만져주십니다.그 만져주시는 곳은 과거에 상처가 있다고 말씀하여 주시고, 흑백 그림으로 그림을 그려서 보여주시었던측두엽 그 상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