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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3월 10일 주일 탄천 걸을 때, 해의 빛살에 하느님 뜻의 지식을 에워싸주시어, 그 지식이 인간의 지식을 덮어 가리어, 사람들이 하느님 뜻의 지식만 봄, 지고한 피앗의 나라 세우심. 24년 3월 13일 수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3월 13일 수요일 오전 5시 50분에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를 드립니다.어제는바깥 공기가 섭시 8도이지만 음산하게 춥습니다. 그러므로 어제도 하체에 살이 없는 저는 탄천을 걸을 엄두도 내지 못하였습니다.그리고 실내에서도 거실에는 난방을 제가하지 않음으로 실내용 방한화를 신고 있습니다.방한화가 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나 실내에서도 움직이지 않으면 별로 효과를 느끼지 못합니다.방한화를 신고서 방송을 시청합니다.어제도 잠을 일찍 오후 7시 30분에 잤습니다. 오른쪽 발바닥이 과거부터 혈액 순환이 잘되지 않았습니다.혈액 순환이 잘되지 않을 때, 오른쪽 발바닥은 차고 왼쪽은 찹니다.그러면 .. 더보기
24년 3월 10일 주일 탄천 걸을 때 해의 빛살에 하느님 뜻의 지식을 에워싸주십니다. 24년 3월 10일 주일 탄천 걸을 때 해의 빛살에 하느님 뜻의 지식을 에워싸주십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어제 3월 10일 일요일 오후 5시 15분에 탄천을 걷기 시작하였습니다. 맑은 하늘에 구름 한 점 없는 아주 쾌청한 날이었습니다.어제 왕복으로 탄천을 50분 걸었습니다.  천상의 책에 20권 10장에서 하신 말씀은 창조주 성부 하느님께서이 땅 위에 사는 사람은 누구나 볼 수 있는 눈 부신 태양 빛과 빛살이 제가 걸어가고 있는 아름다운 저의 머리 위 모자를 덮어 줍니다. 그 많은 빛살을 하느님 뜻의 지식이 에워싸주십니다. 많은 하느님 뜻의 지식을 받습니다.하느님 뜻은 그 지식을 사람에게 말씀으로 하여 주시는 기적을 베풀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모처.. 더보기
◆24년 3월 8일 금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6일 사이에 저의 머리카락이 검게 변함, 성령께서 8년 가까이 함께 생활하였으므로 성령께서 저의 생명을 다스려 주신 결실임 24년 3월 8일 금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3월 8일 금요일 오전 6시 40분에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를 드립니다. 어제 단골 이발소에서 한 달 만에 이발하였습니다. 이발사께서 저의 머리가 검게 변했다고 말합니다. 머리를 감고 샤워하고 난 후에 이발소에 갑니다. 저의 머리카락의 물기를 거울 앞에서 닦아 내면서 저의 머리 전체가 검은색으로 바뀐 것을 보고 좀 놀랐습니다. 외출은 안 하고 집 안에 있어, 6일에 한 번 샤워하고 머리도 감습니다. 6일 전에는 머리카락이 검어지지 않았습니다. 6일 사이에 저의 머리카락이 검어진 것입니다. 처음 경험하므로 헤어드라이어로 머리카락의 물기를 없애면서 머리카락을 햇볕에 비추어 볼 때, 위에.. 더보기
◆24년 3월 6일 수 평화방송 미사, 신명기는 창조주 하느님이 모세에게, 예수 그리스도님이 마태오에게 받아 쓰게 한 말씀입니다.성경은 다 하느님이신 성부 성자께서 쓰신 것입니다. 24년 3월 6일 수 평화방송 미사, 신명기는 창조주 하느님이 모세에게, 예수 그리스도님이 마태오에게 받아 쓰게 한 말씀입니다.성경은 다 하느님이신 성부 성자께서 쓰신 것입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3월 6일 수요일 오전 11시 40분에 평화방송 유튜브 매일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오늘은 정신을 집중하여 미사통상문 기도를 드릴 때 빠짐없이 틈새 기도를 드리었습니다. 틈새 기도를 들으시고 성령님께서 오늘 저에게 신명기 복음 말씀과 마태오 복음 전체말씀을 전달하셨습니다. 오늘 신명기는 모세가 백성에게 말씀한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모세를 선택하시어 하느님의 뜻을 거의 다 전달하셨습니다. 오늘 그중에서 신명기 6절에서 너희는 그것들을 잘 지키고 실천하여라.. 더보기
◆24년 3월 3일 주일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 밤중에 입 안이 너무 건조하고 소변 급하여 잠 깸. 물을 마시지 않고 침샘에서 침을 뽑아 올려 막힌 코가 빨리 뚫려 다시 잠, 단호박은 조금씩 먹.. 24년 3월 3일 주일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 밤중에 입 안이 너무 건조하고 소변이 급하여 잠이 깸. 물을 마시지 않고 침샘에서 침을 뽑아 올리어 막힌 코가 빨리 뚫리어 다시 잠, 단호박은 조금씩 먹어야 효과 있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3월 3일 일요일 오전 7시 30분에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를 드립니다. 제가 미사를 평화방송 유튜브 미사에 오후 6시 30분에 참례하였습니다. 어제 3월 2일 미사 중에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시 는 그 느낌이 저의 귀 안에 내이에 조직의 그 건조한 기관을 다스려 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므로 기도를 그 한 가지만 드리기가 부담스러워 기도를 드리지 않았습니다. 어제도 입 안이 건조하여 잠을 자다 깨었습니다. 그러나.. 더보기
◆24년 2월 28일 수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오른쪽 귀 안에 건조한 기관이 찢어지는 듯한 통증을 느꼈음, 입안이 단맛으로 차 있음, 새벽이면 입 안이 건조하여 잠깨면 데운 물을 조금 먹고 .. 24년 2월 28일 수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오른쪽 귀 안에 내이 조직의 건조한 기관이 찢어지는 듯한 통증을 느꼈음. 입안이 단맛으로 차 있음 새벽이면 입 안이 건조하여 잠깨면 데운 물을 조금 먹고 잠, 물이 소변으로 바뀌어 소변을 자주 보므로 악순환, 3일 밤 동안 물을 마시지 않고 침샘에서 침을 뽑아내어 삼켰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2월 28일 수요일 오전 6시 45분에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를 드립니다. 요사이 입에서 단맛의 냄새가 날 정도로 단 것을 그동안 많이 먹었습니다. 제가 커피를 마시면은 과민성 대장 상처의 영향을 받는 오줌통 방광과 전립샘과 콩팥까지도 과민하게 반응합니다. 그러므로 쓴 쓴맛이 나는 커피를 먹지못합니다. 그 영양으.. 더보기
◆24년 2월 27일 화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과식하여 복부에 발생하는 가스를 항문으로 배설하여 주어 가스가 차지 않아, 하느님 뜻이 주시는 활동적 생명도 완벽하게 주심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2월 27일 화요일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를 드립니다. 어제 아침 식사를 밤과 팥죽을 담고 있는 플라스틱 밀폐 포장의 상단 자르는 표시대로 잘라 그곳에 어묵을 잘라 넣어 전자레인지에서 2시간 반 동안 가열하여 점심 식사하였습니다. 식사 후에 바로 과식하였다는 느낌이 왔습니다. 그러므로 다음부터는 그 어묵을 두 개를 먹지 말고 한 개만 먹어야 과식이 안 된다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과식하여 걱정되었으나 어제 오후에 아랫배에서 가스를 제거하는 운동, 평소에 하는 발가락을 위로 당기였다 풀었다. 하는 것을 어제도 10분을 하였습니다. 방귀가 나왔습니다. 가스가 아래로 빠짐으로 과식한 음식이 소화되어 방귀가 나온다고 느꼈습니다. 그 덕.. 더보기
◆24년 2월 21일 수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건망증이 심하고, 매일 미사때 제가 드리는 틈새기도들에 정신을 최대한으로 집중함, 묵상 시간을 전처럼 늘려야 하는데 어려움 24년 2월 21일 수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2월 21일 수요일 오전 6시 15분에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를 드립니다. 어제 낮에 갈증이 생깁니다. 전화로 대화하는데도 생깁니다. 생수를 약간 따뜻하게 데워서 먹었습니다. 제주 감귤을 매일 조금씩 먹었으나 어제는 과일도 먹지 않았습니다.그리고 비가 오므로 낮에 운동기구에서 운동할 수가 없었습니다. 집에서 난방을 가동하는 저의 좁은 방에서 양쪽 무릎 위에 발을 올려놓고 교대로 한 7분 동안 운동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몇일 전부터 컴퓨터 타자 작업을 하여도 발등에 부기가 생기지 않았습니다. 초저녁 7시 30분부터 잠을 잤습니다.잠을 많이 자고 새벽 1시 2시 때쯤 잠 깨면 잠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