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문자로 기도모음 썸네일형 리스트형 ◆18 10 04 (목) 코의 인두에 보내지는 눈물과 침의 양에 따라 인두와 귀의 고막 등을 연결하는 가는 관을 닫혔다 열렸다 우뇌가 컨트롤 함 18 10 04 (목) 코의 인두에 보내지는 눈물과 침의 양에 따라 인두와 귀의 고막 등을 연결하는 가는 관을 닫혔다 열렸다 우뇌가 컨트롤 함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오늘 10월 4일 목요일 오전 5시 15분부터 십자고상 앞에 서서 입을 크게 벌려 가스를 .. 더보기 ◆18 10 04 (목) 밤중에 잠을 4시간 동안 자고 밤에 두 번 만 깨게 다스려주시어 숙면을 하게 하여 주시니 정신도 맑아집니다. ◆18 10 04 (목) 밤중에 잠을 4시간 동안 자고 밤에 두 번 만 깨게 다스려주시어 숙면을 하게 하여 주시니 정신도 맑아집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어제 집 옆 운동기구에 가서 발걸음 운동을 하여 공기 안에 있는 하느님의 활동적인 생명을 받.. 더보기 ◆18 10 3 (수) 어제 법정에 나가 11년 끈 지적측량소송에서 제가 승소한 판결을 재판장으로 부터 듣고 미사에 후에 감사 기도 드림 ◆18 10 3 (수) 어제 법정에 나가 11년 끈 지적측량소송에서 제가 승소한 판결을 재판장으로 부터 듣고 미사에 후에 감사 기도 드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성체 예수님 어제 10월 2일 화요일 오후 2시에 수원지방법원 민사6부 합의 재판 선고에 제가 참석하였습니다. .. 더보기 ◆18 10 03 (수) 우뇌에 새 생명을 주시어 제가 받는 물질대사의 변화는 전보다 코의 인두로 침을 더 많이 보내 주시는 것입니다. ◆18 10 03 (수) 우뇌에 새 생명을 주시어 제가 받는 물질대사의 변화는 전보다 코의 인두로 침을 더 많이 보내 주시는 것입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오늘 오전 6시 30분부터 십자고상 앞에 서서 아랫배에 힘을 주어 입을 크게 벌려 목구멍으로.. 더보기 ◆18 10 2 (화) 밤중에 3시간 내지 4시간 잠을 잔 후 혀가 건조하여 잠을 깨어 다시 잠을 자게 하여 주심 18 10 2 (화) 밤중에 3시간 내지 4시간 잠을 잔 후 혀가 건조하여 잠을 깨어 다시 잠을 자게 하여 주심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어제 점심 식사를 조금 과식을 한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오후 5시에 집 옆 운동기구에서 운동을 하여 공기 안에 있는 활동적 생명을 받았습니다. 발걸음 운동기구로 운동을 하여 활동적 생명을 많이 받아 드려 활기가 생기고 활력이 살아나는 것 같았습니다. 운동을 하면서 입을 크게 벌려 목구멍으로 가스를 배출합니다.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것을 코의 인두로 보냈습니다. 코의 인두에 붙어있던 작은 침 덩어리가 저의 입안으로 내령와 그것을 한 번 뱉어 냈습니다. 그리고 어제와 오늘 새벽에 전보다 확실히 잠을 잘잤습니다. 전에는 빔중에 .. 더보기 18 10 01 (월) 물질대사를 컨트롤하는 우뇌에 계속 새 생명을 주시어 잠을 깨지 않고 6시간을 잘 수 있게 하여 주십니다. 18 10 01 (월) 물질대사를 컨트롤하는 우뇌에 계속 새 생명을 주시어 잠을 깨지 않고 6시간을 잘 수 있게 하여 주십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하느님 오늘 10월 1일 월요일 오전 6시 미사에 삼례 하였습니다. 오늘도 성령님께서 저의 머리 정수리에서 오.. 더보기 ◆18 09 30 (일) 죄의 상처가 있는 장기나 기관들에 강력한 새 생명을 주시고 우뇌의 물질대사로 배변 3회, 침 40회 코의 인두로 보냄 ◆18 09 30 (일) 죄의 상처가 있는 장기나 기관들에 강력한 새 생명을 주시고 우뇌의 물질대사로 배변 3회, 침 40회 코의 인두로 보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오늘 이 못난 작은이가 오전 5시 50분부터 십자고상 앞에 서서 아랫배에 힘을 주어 입을 .. 더보기 ◆18 09 27 (목) 밤중에 잠을 깨는 것은 입이 건조하고 코가 막혀 깨는 것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18 09 27 (목) 밤중에 잠을 깨는 것은 입이 건조하고 코가 막혀 깨는 것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송하올 창조주 성부하느님 어제 오후 5시에 집 옆 운동기구에 가서 전보다 운동을 좀 많이 하였습니다. 입을 크게 벌려 가스를 토해내자 목.. 더보기 이전 1 ··· 114 115 116 117 118 119 120 ··· 1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