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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문자로 기도모음

◆18 09 24 (월) 어제 잘 시간에 꿀을 먹은 것과 아들 사업 걱정으로 잠이 오지 않았으나 새 생명주시는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자 잠이 옴 18 09 24 (월) 어제 잘 시간에 꿀을 먹은 것과 아들 사업 걱정으로 잠이 오지 않았으나 새 생명주시는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자 잠이 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이가 어제 9월 23일 일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배가 고파서 꿀 두 티스푼과 .. 더보기
◆18 09 22 (토) 모처럼 왼쪽 코의 인두와 대장에 새 생명을, 오른쪽 코의 인두에 집중적으로 계속 새 생명을 주어 귀의 청력 높여 주심 ◆18 09 22 (토) 모처럼 왼쪽 코의 인두와 대장에 새 생명을, 오른쪽 코의 인두에 집중적으로 계속 새 생명을 주어 귀의 청력 높여 주심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하느님 9월22일 토요일 오전 6시 30분부터 십자고상 앞에 서서 입을 크게 벌려 목구멍으로 가.. 더보기
◆18 09 21 (금) 우뇌와 우측 앞이마와 우측 측두엽에 머물러 주시어 죄의 상처가 큰 오른쪽 코의 인두와 S상 결장에 집중적으로 새 생명을 주심 18 09 21 (금) 우뇌와 오른쪽 앞이마와 오른쪽 측두엽에 머물러 주시어 죄의 상처가 큰 오른쪽 코의 인두와 S상 결장에 집중적으로 새 생명을 주심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하느님 오늘 9월 21일 금요일 오전 6시 40분부터 십자고상 앞에 서서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냅니다. 아랫배 끝부분에서 통증을 느낍니다.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것을 끌어당겨 코의 인두로 보냅니다. 머리정수리에서 수평으로 조금 옮긴 우뇌에 머물러 어루 만져주시고, 센서로 저의 생명을 점검 하시면서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 주십니다. 오른쪽 허파의 윗부분에서 뻐근한 작은 통증을 느낍니다. 양쪽 허파와 심장의 동맥 정맥이 다 연결되어 있으므로 양쪽에 다 새 생명을 주시면서, .. 더보기
◆18 09 21 (금) 미사에 참례하여 새 생명을 받아 저의 영혼과 몸 안에서 이루어지는 하느님 뜻의 생명지식을 상상하게 하여 주십니다 ◆18 09 21 (금) 미사에 참례하여 새 생명을 받아 저의 영혼과 몸 안에서 이루어지는 하느님 뜻의 생명지식을 상상하게 하여 주십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오늘 이 못난 작은이가 9월 21일 금요일 오전 10시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오늘은 장.. 더보기
◆18 09 19 (수) 성령께서 양 눈썹 사이 이마에 강력한 새 생명을 주십니다. 18 09 19 (수) 성령께서 양 눈썹 사이 이마에 강력한 새 생명을 주십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하느님 이 못난 작은이가 어제 오후 7시 30분 미사에 참례 하였습니다. 미사 중에도 저에게 새 생명을 주시고 미사 후에도 전과 같은 내용으로 저에게 새 생.. 더보기
18 09 18 (화) 집 옆 운동기구애서 점심 식사 후와 저녁에 두 번 운동을 하자 밤에 잠을 3시간 이상 잔 후에 깨어 다시 바로 잠 18 09 18 (화) 집 옆 운동기구애서 점심 식사 후와 저녁에 두 번 운동을 하자 밤에 잠을 3시간 이상 잔 후에 깨어 다시 바로 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하느님 어제는 집 옆의 운동 기구에 가서 점심 식사 후에 아랫배에 가스가 차는 것을 없애기 위하여 10.. 더보기
18 09 17 (월) 저에게 총체적으로 새 생명을 주시고 하느님 뜻의 그 새 생명지식과 주시는 질서도 가르쳐 주십니다. 18 09 17 (월) 저에게 총체적으로 새 생명을 주시고 하느님 뜻의 그 새 생명지식과 주시는 질서(순서)도 가르쳐 주십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이가 점심 식사 후에는 아랫배에 가스가 차는 것을 느낍니다. 어제 점심 식사를 하고 .. 더보기
18 09 14 (금) 죄의 상처가 있는 기관에 새 생명을 주실수록 점점 사람에게 주신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을 알게 하여 주십니다 18 09 14 (금) 죄의 상처가 있는 기관에 새 생명을 주실수록 점점 사람에게 주신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을 알게 하여 주십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어제 9월13일 목요일 오후7시 30분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한국 성인 호칭 기도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