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문자로 기도모음 썸네일형 리스트형 ◆18 09 14 (금) 복음 말씀, 하느님께서는 외아들을 내 주시어,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다 18 09 14 (금) 복음 말씀 하느님께서는 외아들을 내 주시어,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가 오늘 9월 14일 금요일 오전 10시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오늘 아침 식사 전에 제가 십자고상 앞에 서서 입을 크게 벌려 가스를 토해내자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코의 인두로 끌어 올리고 침을 삼키게 하여 주시었습니다. 미사에서도 성령님께서 저의 머리 정수리의 중앙을 어루만져주시고 또는 저의 우뇌를 어루만져 주시면서 저에게 새 생명을 계속 주십니다. 미사에 집중을 하므로 오늘 저에게 집에서 주신 새 생명 보다 정확하게 기억을 못 합니다. 약하게 생명을 주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더보기 ◆18 09 13 (목) 1시간은 제가 2시간은 성령께서 침을 코의 인두에 30번 이상을 보내어 새 생명을 주시어 죄의 상처를 없애 주심 18 09 13 (목) 1시간은 제가 2시간은 성령께서 침을 코의 인두에 30번 이상을 보내어 새 생명을 주시어 죄의 상처를 없애 주심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어제 이 못난 작은이가 오늘 컴퓨터 작업을 2시간이 넘게 오래 하였습니다. 피로가 오므로 집 .. 더보기 18 09 12 (수) 미사 후에 침이 솟아오르게 하여 코의 인두에 30번을 보내어 삼키게 하여 새 생명을 주십니다. 18 09 12 (수) 미사 후에 침이 솟아오르게 하여 코의 인두에 30번을 보내어 삼키게 하여 새 생명을 주십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이가 9월 11일 화요일 오후 7시 30분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성령님께서 저의 머리 .. 더보기 18 09 11 (화) 저의 아랫배 에 있는 장기들이 새 생명을 받아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져 죄의 상처가 없어지려면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음 18 09 11 (화) 저의 아랫배 에 있는 장기들이 새 생명을 받아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져 죄의 상처가 없어지려면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이가 밤중에 잠을 깰 때마다 혀가 아주 건조함을 느낍니다. 오늘 새벽 .. 더보기 ◆18 09 10 (월) 왼쪽 목구멍으로만 가스를 토해내어 침을 22번을 왼쪽 코의 인두로 보내어 삼키게 하여 인두와 대장에 새 생명 주심 18 09 10 (월) 왼쪽 목구멍으로만 가스를 토해내어 침을 22번을 왼쪽 코의 인두로 보내어 삼키게 하여 인두와 대장에 새 생명 주심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하느님 이 못난 작은이가 오늘 9월 10일 월요일 오전 6시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중에는 성령.. 더보기 ◆18 09 26 (수) 어제 점심 식사 후에 먹은 것을 입으로 3번 토해내고 저녁 미사에 참례하여 미사 끝나자 바로 배변을 하였습니다 18 09 26 (수) 어제 점심 식사 후에 먹은 것을 입으로 3번 토해내고 저녁 미사에 참례하여 미사 끝나자 바로 배변을 하였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어제 9월 25일 화요일 이 못난 작은이가 점심을 먹고 난후에 속이 불편하여 과식을 한 것 같아.. 더보기 ◆18 09 09 (일) 통증이 있는 양쪽 어깨와 오른쪽 측두엽 위쪽 아픈 곳에도 새 생명을 주심 ◆18 09 09 (일) 통증이 있는 양쪽 어깨와 오른쪽 측두엽 위쪽 아픈 곳에도 새 생명을 주심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하느님 오늘 이 못난 작은이가 9월 9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오래간만에 교중미사 참례하였습니다. 미사곡이 다.. 더보기 18 09 07 (금) 오늘 미사에서 강력한 새 생명을 주시는 것은 귀가 소리를 잘 알아듣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18 09 07 (금) 오늘 미사에서 강력한 새 생명을 주시는 것은 귀가 소리를 잘 알아듣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오늘 이 못난 작은이가 9월 7일 금요일 오전 10시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오늘 미사 중에 성령님.. 더보기 이전 1 ··· 116 117 118 119 120 121 122 ··· 1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