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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문자로 기도모음

◆18 09 07 (금) 침을 20번을 삼키고 눈에 눈물을 2번고이게 하여 주시어 허파와 코의 인두와 S상 결장의 상처를 없애 주시고 새 생명 주심 18 09 07 (금) 침을 20번을 삼키고 눈에 눈물을 2번고이게 하여 주시어 허파와 코의 인두와 S상 결장의 상처를 없애 주시고 새 생명 주심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어제 9월 6일 목요일 오후 7시30분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어제는 미사 후에 성체 현.. 더보기
◆18 09 05 (수) 성령께서 22번이나 침샘에서 솟아오른 침을 삼키게 하여 양쪽 코의 인두에 보내고 죄의 상처를 없애 주시고 새 생명을 주심 ◆18 09 05 (수) 성령께서 22번이나 침샘에서 솟아오른 침을 삼키게 하여 양쪽 코의 인두에 보내고 죄의 상처를 없애 주시고 새 생명을 주심.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이가 오늘 오전 6시40분부터 십자고상 앞에 서서 아랫배에 힘을 주.. 더보기
◆18 09 04 (화) 침이 솟아올라 삼키면 S상 결장 과 허파와 코의 인두와 귀의 고막 달팽이관 등의 기관을 연결 시킴 ◆18 09 04 (화) 침이 솟아올라 삼키면 S상 결장 과 허파와 코의 인두와 귀의 고막 달팽이관 등의 기관을 연결 시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오늘 이 못난 작은이가 오전 6시45분부터 십자고상 앞에 서서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을 크게 벌려 가.. 더보기
◆18 09 03 (월) 복음말씀 나자렛 사람들이 예수님을 산위 낭떠러지에서 떨어뜨리려고 하였습니다◆ 18 09 03 (월) 복음말씀 나자렛 사람들이 예수님을 산위 낭떠러지에서 떨어뜨리려고 하였습니다. 심장 박동이 고동쳐 주시어 영혼과 몸이 성장 발전하는 은총을 주십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성체 예수님 이 못난 작은이가 교통편 관계로 가까운 전에 다니던 성.. 더보기
◆18 09 02 (일) 복음 말씀 "너희는 그 전통을 지킨다는 구실로 교묘하게 하느님의 계명을 어기고 있다.“ 18 09 02 (일) 복음 말씀 "너희는 그 전통을 지킨다는 구실로 교묘하게 하느님의 계명을 어기고 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성체 예수님 이 못난 작은이가 9월 2일 일요일 오전 8시 30분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오늘도 자비송을 합창을 하면서, 전에 기도를 드린 .. 더보기
◆18 09 01 (토) 여러 번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코의 인두로 보내고 삼킴. 여러 차례 심장박동이 고동쳐 주시어 죄의 상처를 없애 주고 새 생명줌 18 09 01 (토) 여러 번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코의 인두로 보내고 삼킴. 여러 차례 심장박동이 고동쳐 주시어 죄의 상처를 없애 주시고 새 생명을 주심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성 하느님 오늘 9월 1일 오전 6시 40분부터 십자고상 앞에 서서 목구멍으로 가스를.. 더보기
◆18 09 01 (토) 성인호칭기도 드릴 때에 심장 박동이 강하게 고동쳐 주시고, 미사 후에 성령께서 새 생명 강하게 주십니다. 18 09 01 (토) 성인호칭기도 드릴 때에 심장 박동이 강하게 고동쳐 주시고, 미사 후에 성령께서 새 생명 강하게 주십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오늘 이 못난 작은이가 9월 1일 토요일 오전 10시 성모 신심미사에 참례 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성인호칭기도를 다 함께 드렸습니다. 미사통상문 기도의 자비송과 대영광송의 자비를 청하는 기도를 하고, 성인 한분 한분을 호칭을 하면서 호칭 뒤에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라고 성인에게 청하는 기도를 드리자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 박동이 고동 쳐 주십니다. 기도 말미에는 주님께 청하는 기도를 합니다. 이 기도는 사도신경의 성인의 통공 기도에 해당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성인의 통공 기도.. 더보기
◆18 08 31 (금) 3년 전에 예수님께 아내에 대한 기도드릴 때에 ‘사랑부족’이라고 말씀하신 것이 떠올랐습니다. 반성의 눈물이 쏟아집니다. 18 08 31 (금) 3년 전에 예수님께 아내에 대한 기도드릴 때에 ‘사랑부족’이라고 말씀하신 것이 떠올랐습니다. 반성의 눈물이 쏟아집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이가 어제 8월 30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