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의 방 썸네일형 리스트형 ◆19 08 23 (금) 매주 첫 주 토요일 성모 신심 미사만 참례함 앞으로는 모든 토요일에 인근 성당 미사에 참례하려고 생각하자 성령께서 눈물 감응 줌 ◆19 08 23 (금) 미사 참례, 매주 첫 주 토요일 성모 신심 미사만 참례함. 앞으로는 모든 토요일에 인근 성당 미사에 참례하려고 생각하자 성령께서 눈물을 흘리게 하는 감응을 반복하여 주심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성체 예수님 오늘 8월 23일 금요일 오전 10시 미사에.. 더보기 ◆19 08 05 (월) 오병이어의 기적과 성체성사의 기적 예수님의 행위가 거의 동일함 매일 영성체를 하여 예수님과 점점 더 굳건하게 하나가 되게 함 ◆19 08 05 (월) 오병이어의 기적과 성체성사의 기적 예수님의 행위가 거의 동일함 매일 영성체를 하여 예수님과 점점 더 굳건하게 하나가 되게 하여 주심 19 08 05 (월) 새벽 오전 6시 미사 참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성체 예수님 오늘 8월 5일 월요일 오전 6시 새벽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사제로부터 영성체(領聖體)를 하고 아멘을 한 후에 자리로 돌아오면서, 성체 예수님, 이 못난 작은이 와 점점 더 하나가 되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라고 생각으로 기도하자 성령님께서 저의 두 눈에 눈물이 맺히게 하여 주셨습니다. 자리에 앉아서, 이 보잘 것 없는 작은이 안에, 인성과 신성을 겸비하신 성자이시며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의 뜻이 머물러 계시다는 것은 하느님 뜻의 생명을 받으면서.. 더보기 ◆19 06 23 주일 성체성혈 대축일 미사 참례, 성가 166 169 합창과 영성체 후 기도에서, 성체예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에서 눈물 맺히는 감응줌 ◆19 06 23 주일 성체성혈 대축일 미사 참례 성가 166 169 합창과 영성체 후 기도에서 성체예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에서 눈물 맺히는 감응 주심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흠숭하올 성체 예수님 오늘 6월 23일 주일 오전 8시30분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오늘은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성혈 대축일입니다. 영성체 후 기도에서 흠숭하올 성체 예수님이 못난 작은이를 매일 미사에 나오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이 성찬에 저를 불러 주시어 복되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성체 예수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라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성령님께서 저의 눈에 눈물이 맺히게 하는 감응을 주시었습니다. 이 못난 작은이가 하느님 뜻의 지극하신 사랑을 점점 이해하고 알아 기억하여, 실천하려고 애쓰.. 더보기 ◆19 05 24 (금) 미사 영성체 후에 성체예수님께 기도 ◆19 05 24 (금) 미사 영성체 후에 성체예수님께 기도 흠숭하올 성체 예수님 매일 미사에 참례하도록 불러주시어 복되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지속적으로 은혜와 은총을 베풀어 주시어, 지금은 성령님께 위임하시어 하느님의 새 생명과 빛의 생명을 하루에도 여러 번 지속적으로 반복하.. 더보기 ◆미사 후에 성체 예수님에게 루이사께서는 저의 존재를 당신 안에 두고 예수님의 존재를 취하였다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라고 기도드리자 눈물◆ ◆미사 후에 성체 예수님에게 루이사께서는 '저의 존재를 당신 안에 두고 예수님의 존재를 취하였다.'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라고 기도드리자 성령께서 제가 눈물을 흘리게 하는 감응을 주심◆ 19 04 26 (금) 오전 10시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오늘 새벽 오전 2시 15분에 저의 블로그를 점검을 하다가, 제가 2012. 7.31. 작성한 제목 ‘루이사 피카레타께서 영성체로만 생명을 유지하신 기적에 관한 기도에 연속 눈물’을 읽었습니다. 제가 이 글에 추가로 올린 ‘천상의 책 제 9권 20장을 읽으면서 저는 눈물을 펑펑 쏟았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님으로부터 루이사 피카레타님은 이제야 비로소 큰 은총을 받았습니다. 아래에 스캔 복사하여 올립니다.’ 그 천상의 책 9권 20장 글을 다시 읽었습니다. 4. .. 더보기 ◆2019년 3월 21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미사에 참례하여 처음부터 성령께서 눈물을 맺히게 하는 감응을 주고 반성과 가르침을 주는 뜻깊은 미사였음 ◆2019 년 3월 21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미사에 참례하여 처음부터 성령께서 눈물을 맺히게 하는 감응을 주시고 반성과 가르침을 주시는 뜻깊은 미사였습니다. 입당 성가 121번 1절 가사를 합창할 때에 성령께서 제가 눈물을 흘리게 하는 감응을 주십니다. 이 못난 작은이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게 한 것은 일차적으로 사람들이 악의 유혹에 깊이 빠져 교만하여졌기 때문이라고 믿습니다. 바리사이 율법학자들은 구약 성경의 예언서를 읽어서 알 수 있는 지위에 있는 지도계층입니다. 교만하지 않고 겸손하였다면 예수님을 하느님의 아들이라고 인정하였을 것입니다. 성모 마리아께서는 교만을 영벌(永罰)을 받는 1순위라고 말씀하였습니다. 위의 성가 후렴에 사람들이, 죄인이라고 스스로 인정하였습니다. 그리고 예수님.. 더보기 ◆19 03 06 (수) 사순시기 시작날 미사에서 세 개의 성가를 합창할 때에 깨달음과 눈물을 흘리게 하는 감응을 성령께서 주심 ◆19 03 06 (수) 사순시기 시작날 미사에서 세 개의 성가를 합창할 때에 깨달음과 눈물을 흘리게 하는 감응을 성령께서 주심 3월 6일 재의 수요일부터 4월 21일 부활 대축일 까지의 사순시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사순절은 그리스도의 수난에 동참하면서 우리의 죄를 참회하고 보속하는 시기입니다. 오늘 미사에서 입당성가로 ‘115 수난 기약 다다르니’를 합창하였습니다. 후렴 가사 ‘우리 죄를 대신하여 수난하고 죽으니 우리들은 통회하여 보속과 사랑 드리세’ 창조주 아버지 하느님께서 하느님의 모상으로 창조한 사람들이, 점점 악하여 지므로 악에서 구원하기 위하여 하느님의 아들을 이 땅에 사람의 아들로 태어나게 하였습니다. 교만에 빠진 사람들이 성자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습니다. 하느님 입장에서 보면 하느님.. 더보기 ◆19 02 20 (수) 예수님께서 눈먼 이를 고쳐 주신 복음 말씀과 성령님께서 저에게 주시는 하느님 뜻의 생명 내용과의 닮은 점 ◆19 02 20 (수) 예수님께서 눈먼 이를 고쳐 주신 복음 말씀과 성령님께서 저에게 주시는 하느님 뜻의 생명 내용과의 닮은 점 2019년 2월 20일 수요일 오전 10시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복음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22-26 그때에 예수님과 제자들은 22 벳사이다로 갔다. 그런데 사람들이 눈먼 이를 예수님께 데리고 와서는 그에게 손을 대어 주십사고 청하였다. 23 그분께서는 그 눈먼 이의 손을 잡아 마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셔서, 그의 두 눈에 침을 바르시고 그에게 손을 얹으신 다음, “무엇이 보이느냐?” 하고 물으셨다. 24 그는 앞을 처다 보며, “사람들이 보입니다. 그런데 걸어 다니는 나무처럼 보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25 그분께서 다시 그의 두 눈에 손을 얹으시니 ..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 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