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의 방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사 후에 하느님의 힘을 저에게 주시는 증표로 세 번이나 저의 머리카락을 눌러주심. 미사 후에 하느님의 힘을 저에게 주시는 증표로 세 번이나 저의 머리카락을 눌러주심◆ 2017.9.1.(금) 오전 10시 미사 참례 미사 마침 영광송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이 기.. 더보기 ◆ 미사에서 자비송 기도를 할 때에 성부 성자 성령 세분 하느님 모두가 제안에 계시다는 느낌이 왔습니다. ◆ 미사에서 자비송 기도를 할 때에 성부 성자 성령 세분 하느님 모두가 제안에 계시다는 느낌이 왔습니다 . 2017.8.31.(목) 오후 7시 30분 미사 참례 미사 통상문 기도 자비송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를 합창을 할 때에 성부 성자 성령 .. 더보기 ◆미사 후에 성체 예수님에게 드린 기도◆ 미사 후에 성체 예수님에게 드린 기도◆ 2017.8.24(목) 오후 7시 30분 미사 참례 파견 성가 61 ‘주 예수와 바꿀 수는 없네’를 합창을 하자 성령께서 눈물을 흘리게 하는 감응을 주십니다. 미사 후에 성체 예수님에게 기도를 드렸습니다. 흠숭하올 성체 예수님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은 후에 사람들이 점점 악의 유혹에 빠져, 사람들을 악에서 구원하기 위하여 하느님이신 성자께서 사람의 아들로 이 땅에 오시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고 부활하셨습니다. 하늘나라 복된 이들과 비교하여 보면, 악에 유혹에 깊이 빠져버려 비천(卑賤)해지고 악하여진 인간들을 상대하여, 그들을 설득하고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여 악에서 구하려고, 사람으로 낮추어 오시었다는 것은, 너무나 상상을 초월하는 낮춤이며 절박한 위대한 결심이.. 더보기 ◆성부께서는 하느님의 새 생명과 빛의 생명과 힘을 주시고 성자께서는 자신의 인성의 생명을 주시는 은총을 동시에 주시고 계십니다.◆ ◆성부께서는 하느님의 새 생명과 빛의 생명과 힘을 주시고 성자께서는 자신의 인성의 생명을 주시는 은총을 동시에 주시고 계십니다. 2017.8.16.(수) 오전 10시 미사 참례 미사 통상문 기도 영성체 ╋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분이시니 이 성찬에 초대받은 이는 복되도다. ◎ 주님, 제 안에 주님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소서. 제가 곧 나으리이다. 이 기도를 드리고 난 후에 바로 흠숭하올 성체예수님 이 못난 작은이도 백인대장처럼 성체 예수님을 확고하게 믿습니다. 매일 미사에 나오도록 저를 인도하여 주시고 이 성체성사 성찬에 불러주시어 감사합니다. 미사통상문 기도 성체성사를 통하여 예수님의 인성의 생명을 신자들이 소유하게 하여 주시고 이천년 가까이 신자들에게 성체 안에 예수.. 더보기 ◆독서 말씀 -탈출기에 만남의 천막, 모세의 사십일 단식, 복음 말씀- 세상종말에 좋은 씨는 하늘나라 자녀들 ◆독서 말씀 - 탈출기에 만남의 천막, 모세의 사십일 단식, 복음 말씀 - 세상종말에 좋은 씨는 하늘나라 자녀들 2017. 8. 1.(화) 오전 6시 30분 미사 참례 창조주 성부하느님(삼위일체인 성부 성자 성령하느님)께서는 유다인을 선택하시었고, 유다인 모세를 유다인의 최초 영도자로 삼으시었습.. 더보기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2017. 7.20(목) 오후 7시 30분 미사 참례 오늘의 복음을 부제(나광선)가 낭독을 할 때에, 매일 미사 복음말씀 중에서 제일 짧은 복음이라는 생각과, 왜 이렇게 짧게 하였을까? 의문이 생겼지만, 성령께서 숨은 뜻을 가르쳐 주신다는 느낌이 왔습니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8-30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28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30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 더보기 ◆예수 성심 묵상과 기도(영어 번역문도 아래에 있음) 예수 성심 묵상과 기도(영어 번역문도 아래에 있음) 2017 년 6 월 18 일 일요일 오전 8시 30분 미사 참례 -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성체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어린양으로 불러지기를 원하시어, 세례자 요한께서 예수님을 하느님의 어린양이라고 부르셨을 것입니다. 미사통상문 기도에서 하느님의 어린양은 예수님을 지칭합니다. 야훼께서 이집트에서 이집트인들을 치다가 양의 피를 문 상인방(上引枋)과 문설주에 바른 이스라엘 백성들의 집을 그냥 지나가시어 죽음을 면하게 하여 주셨습니다. 어린양이 죽어 그 피가 사람들을 구원하여 주었습니다. 예수님 역시 십자가 죽음과 많이 흘리신 피로 인류를 구원하시고 계십니다. 성체예수님, 이스라엘 사람들은 구세주가 다윗 왕처럼 왕으로 오시기를 바랐습니다. 그러나.. 더보기 ◆기도공동체 성가 348 주만 바라볼 찌라. 미국에 가라. 기도공동체 성가 348 주만 바라볼 찌라. 미국에 가라. 이글을 쓰기위하여 2017.5.23.(화)에 저의 컴퓨터에 보관되어 있는 위의 성가 가사를 이 곳에 옮기려고 첫머리 ‘하느님의 사랑을 사모하는 자...’ 읽기 시작하자 흐느껴 엉엉 울었습니다. 저도 놀랐습니다. 이 경험은 처음입니다. 기도회나 찬양치유미사에서 부를 때에도 흐느낌을 참느라고 머리를 숙이고 두 눈에서 흘러 떨어지는 눈물을 책상위에 손수건을 놓아 받곤 하였습니다. 성령께서 눈물 감응(divine response)을 주시는 것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저의 블로그를 검색하여 보았습니다. ‘2012년 대림절 피정 김경희 루시아 수녀 강의 CD ‘빛으로 다시 일어서자!’를 2013년 1월에 집에서 혼자 들었습니다. 강의 말미에 위의 성가를 김경희.. 더보기 이전 1 ··· 3 4 5 6 7 8 9 ··· 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