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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의 방

✺미사 성체성사와 영성체 후 기도 때 마다 계속 깨달음을 주시는 감응의 눈물흘림

 

미사 성체성사와 영성체 후 기도 때 마다 계속 깨달음을 주시는 감응의 눈물흘림

 

2012.7.7.부터 성당 미사 성체축성 때와 영성체후에 자리에 돌아와 앉아 드리는 기도에서 눈물을 흘리는 감응을 주시는 은혜가 지금까지 한 번도 빠짐없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계속 천상의 책을 읽고 묵상하면서 하느님의 뜻을 알아감에 따라, 이 못난 작은이의 영성과 지성이 향상되어 기도내용이 조금씩 바뀌게 됩니다. 그 때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감응을 주시어 눈물을 흘리게 하십니다.

 

이 못난 작은이도 성체성사에 관한 지식과 지성이 향상되고 깊어져 가고 있습니다. 영성체 후 기도를 통하여 깨달음의 기쁨을 주시고, 예수님께서 이 못난 작은이에게 (새)생명을 주신다는 느낌과 희망이 조금씩 샘솟습니다.

 

천상의 책을 제 20권을 다 읽고 지금은 ‘영적순례’를 읽고 있습니다. 영적순례는 루이사 피카레타께서 직접 쓰신 것입니다.(천상의 책의 모든 글은 예수님께서 직접 확인하시는 것으로 말씀하셨습니다. 루이사님은 하느님의 뜻, 예수님의 뜻과 하나가 되는 일치를 이루신 분이므로 영적순례도 예수님의 뜻으로 쓰신 글이라고 생각해도 무리가 아닐 것입니다.)

 

제20시간 겟세마니에서 피땀 흘리심과 잡히시어 재판 받으심 순례

1절을 읽고 감격(感激)하여 눈물을 쏟았습니다.(아래에 스캔 복사하여 올립니다.)

 

 

 

 

루이사 피카레타께서 쓰신 책들 중에서 성체성사에 관한 글을, 이 못난 작은이가 아는 범위에서 스캔복사하여 아래에 올립니다.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의 시간들' 43쪽~ 45쪽 스캔복사

 

 

 

 

 

천상의 책 제 12권 52장  1918년 6월 20일 '사제가 성체를 축성하듯이 당신 뜻 안에 사는 영혼을 축성하시는 예수님'107~108쪽 스캔복사

 

 

 

 

 

천상의 책 제18권 11장 1925년 11월 5일 '성사들 안에서 슬퍼하시는 성령의 탄식.영혼편의 사랑의 보답과 동반의 필요성.'251쪽 스캔복사

 

 

 

천상의 책 제1권 36장 '거룩한 미사와 그 효과, 특히, 죽은 이들의 육신부활' 스캔복사

 

 

 

 

 

 

 





천상의 책 제20권 50장 '하느님의 뜻 성체는 무형적인 것이기에 소멸되지 않는다.'-'영원한 성체, 성사적 상체' - 스캔복사하여 올립니다.

루이사 피카레타께서는 40년이상을 성사적 성체로 생명을 유지하셨습니다. '거룩한 피앗'의 은총을 받으셔서 소멸하는 법이 없는 '영원한 성체'가 되셨습니다.

12절에서 그 내용을 루이사께서 직접 말씀하십니다.

 

 

 

 

 

 

 

 

 

 

 

 

천상의 책들과 위 사진의 책들은  명동가톨릭회관3층 315호 불모임 교재연구소 02-775-6069,하느님의 뜻 영성연구회 한국본부 02-2272-5336과  정릉4동성당02-943-2184,  가톨릭출판사 인터넷가톨릭서점   http://www.catholicbook.co.kr/  

02-6365-1888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추기 : 2013.10.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루이사 피카레타의 생애와 사명(휴 오웬 지음, 박원자 옮김)

 

65쪽에서 ‘주님의 기도’에 대한 말씀에서 ‘아버지의 뜻 양식’을 청하시면서 구체적으로 아버지의 뜻 양식의 필요성을 설명해 주십니다. 성체성사-성사적 생명의 양식도 아버지의 뜻 양식이 인간들에게 주어질 때에 비로소 열매를 맺는다고 하십니다.

 

120쪽에서는 ‘살아있는 성체’에 대하여 설명을 하여 주시며, 루이사가 살아있는 성체가 되는 방법을 말씀하십니다. 루이사는 살아 있는 성체가 되셨습니다. 영원한 성체가 되셨습니다.

아래에 위의 내용이 담긴 부분들을 스캔 복사하여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