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주 성부하느님께 빛의 일치의 은혜를 염원하는 기도에 심장고동과 눈물감응을 주심
2014. 5. 22(목) 집에서 오전 7시부터 7시 30분까지 30분간 기도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하느님,
이 못난 작은이의 심장 박동 안에서
창조주 하느님의 심장 박동이 고동치는
은혜를, 저의 개인기도나 미사통상문 기도를
드릴 때마다, 하느님 뜻에 관한
올바른 생각이나 몰랐던 지식이 떠오를 때에도
베풀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눈물이 흐릅니다.)
이는 저에게 하느님 뜻의 신적 생명을
주시기 위하여 고동치시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창조주 성부 하느님 뜻의 태양빛이 저에게 강하게
내려 쬐이시어 저를 변모시켜주시옵소서.
창조주 성부하느님의 다양한 색채와 아름다움을
저에게 부어 넣어 주십시오.
그 빛이 저를 감싸고 빚어 만드시어
저의 몸과 마음 안에 스며들어
창조주 성부하느님의 신적 생명을
불어 넣어 주십시오.
그 신적 생명이 제안에 성장하여
창조주 성부하느님이 내포하신
다양하고 수많은 선의 효과들을
증대시키시고 낳게 하여 주십시오.
(2014.6.14. - 추기
천상의 책 제19권 57장 1926.9.9. 참조)
지고하시고 거룩하신 하느님 뜻 안에
저를 완전히 맡깁니다. 빛의 먹이가 되어
빛이 저를 감싸고 어루만지시고
빛의 손으로 빚어주시어 저의 몸과 마음 안에
신적 생명을 창조하여 주시옵소서.
이 못난 작은이가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사람이 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매일 미사에 참석하여 미사통상문 기도를
사제와 함께 일치를 이루어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입당성가 미사 시작부터 미사통상문 기도와
신부님 강론 결론 부분, 성가 합창 모두에서
창조주 하느님의 심장 박동이 저의 심장 박동
안에서 고동치는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계십니다.
미사통상문 기도를 통하여 생명을 주시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저의 식사 전 기도와 식사 후 기도에서도
강하게 고동치는 은혜를 계속 베풀어주십니다.
매순간 마다 하느님 뜻의 빛을
충분히 받기위하여 이 못난 작은이는
더욱 집중하여 기도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거룩한 생명이 제안에
자리를 잡으시어 창조주 성부하느님께서
이 못난 작은이를 다스려 주십시오.
하느님 뜻 안 에서만 사는 사람이 되겠다는
확고한 결심으로 하느님 뜻 안에서 드리는
저의 기도와 사랑과 활동을 듣고 보시어
저에게 신적 충만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2014.6.7 - 추기
'기도와 사랑과 활동', '신적충만'에 관한 설명이
있는 '천상의 책 제19권 52장 1926년 8월 29일'
을 스캔 복사하여 아래에 첨부합니다.)
창조주 성부하느님 뜻의 태양이 그 충만성으로
저를 다스려 주시옵소서.
외람되이 청합니다. 저의 지성을 하느님 뜻의
지성에 일치시키기를 원합니다.
저의 생각이 하느님 뜻의 생각 안에서 생명을
취하여, 제가 생각하면 하느님 뜻의 생각이
저의 생각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의 눈길이 하느님 뜻의 눈길 안에서 생명을
취하여, 제가 보고자하면 하느님 뜻의 눈으로
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의 말이 하느님 뜻의 말씀 안에서 생명을 취하여
저의 말이 하느님 뜻의 말씀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의 발걸음이 하느님 뜻의 발걸음 안에서 생명을 취하여
저의 발걸음이 하느님 뜻의 발걸음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의 활동이 하느님 뜻의 활동 안에서 생명을 취하여
저의 활동이 하느님 뜻의 활동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의 심장 박동 안에서 창조주 하느님의 심장 박동이
고동치는 은혜를 계속 베풀어 주시고 게십니다.
저에게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기 위하여
고동치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창조주 성부하느님 뜻의 빛은 끝이 없고 무한하며
시작하는데도 끝나는 데도 없어 그 경계를 볼 수 없으며,
창조주 성부하느님 뜻의 빛의 일치는
빛의 그 모든 무변성(無邊性), 가장자리도 없고
무한히 퍼져나가는 빛이 상상하기조차 어려운
무한히 크나큰 빛의 덩어리가
영원한 뜻의 단일한 현재의 활동(現動)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영원한 뜻의 창조되지 않은 모든 빛은
가를 수도 나눌 수도 없도록
빽빽하게 얽혀 있으며 영원한 일치를 소유한다.‘
(빛이 거대한 하나의 덩어리가 되어 빛의 입자가
흐트러져 잃어 버리거나 소진되지 않고, 영원히 하나의
무한히 크나큰 덩어리로 그 하나인 일치를 지속시키는 것을
소유한다.)
‘영원한 뜻의 창조되지 않은 모든 빛’을
창조주 성부하느님께서 소유하셨으므로
창조주 성부하느님께서 천지창조를 하실 때에,
창조주 상부하느님 뜻의 태양 빛을 창조하셨고,
하늘에 떠있는 (물질)태양도 창조하셨습니다.
영원한 뜻의 창조되지 않은 모든 빛이 영원한
일치를 소유하고 있듯이, 창조주 성부하느님
이 창조하신 빛도 그 일치를 소유하고 계십니다.
‘이 빛의 일치에 창조주 성부하느님의 승리와
성삼위하느님 모든 사업들의 기초가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지고하신 창조주 성부하느님의 의지로 이루어내신
이 승리의 일치 및 그 거처와 옥좌의 중심은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하느님의 중심이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중심에서 찬란한 빛살들이 솟아나기 시작하여
하느님 아버지의 나라 전역을 휩싸십니다.
모든 성인들과 천사들이 하느님 뜻의 일치에 싸여 있습니다.
그들은 하느님 뜻의 수없이 많은 효과들을 받습니다.
이 효과들을 하느님 뜻에 내어 놓아,
하느님 뜻의 지고한 일치와 단일한 일치를 이루게 하십니다.
그 빛살들이 온 피조물을 휩싸면서,
하느님 뜻 안에 사는 영혼과의 일치를 이루십니다.
(여기에서 온 피조물은 하늘나라에 거처하는 성인과 천사들을
제외한 가족들을 말하는 것으로 저는 해석합니다. 지상의
피조물 인간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저의 먼저번 기도는
지상의 피조물 인간으로 해석하는 오류를 범했습니다.
2014.6.5.- 수정,
온 피조물은 하늘나라와 이 지구에 거처하는
모든 피조물을 다 포함하는 것입니다. 빛살들이 선택적으로
퍼져 나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빛살로 효과를 받고 빛의 일치와
일치를 이루는 은혜를 받는 것은 선택적으로 이루어집니다.)
하느님 뜻의 지극히 높으신 일치와 단일한 일치를
이루게 하심과 동시에 빛의 일치를 이루어 주십니다.
(2014.6.14. - 추기
'천상의 책 제19권 57장 1926년 9월 9일'에 보다 구체적인 설명이
있습니다. 11~14절)
(단일한 일치는 ‘단일한 현동’과 연관되는 표현으로
단일한 일치는 성삼위하느님만 하실 수 있는 행위,
악의 세력들이 모방할 수 없음.)
빛과 행위가 하나이고, 뜻이 하나인 것이다.
그러므로 동시에 이루어 주시는 것입니다.
성삼위 하느님의 중심에 있는 하느님 뜻의 이 빛의 일치가
하느님 뜻 안에 사는 영혼인 루이사 안에 이미 자리하고 있습니다.
(하늘나라에 사는 영혼- 성인 천사들 그 밖의 가족-이 아닌
지상에 사는 영혼 루이사에게 이 빛의 일치를 주신 것은
으뜸가는 기적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느님 뜻 안에 사는 영혼인 루이사가
이 하느님 뜻의 일치와 빛의 일치 안에서
하는 행위들은 삼위일체 하느님의 중심의
단일한 행위 안에 이미 통합되어,
성부하느님께서 이미 루이사와 함께,
루이사가 하고 있는 일을 하시는 것이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단일 행위는 하느님의 모든 행위들이
단일한 현동 안에 집중해있는 신적인 특성을 말함.
14.5.29추기-단일 행위에 대한 설명이 있는
'천상의 책 제19권57장 1926년 9월 9일'을
아래에 첨부합니다. )
아직 지상에 사는 영혼인 루이사의 이 놀라운
하느님 뜻의 빛의 일치가 주시는 행위를 보고
‘천상 엄마(성모 마리아)와 성인들과 천사들,
모든 피조물(하늘나라 가족)이 일제히 루이사의
행위를 반복하면서 지극히 높으신 성부하느님의
뜻의 효과들을 느낀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성모 마리아님은 인류구원사업을 성자 예수님과
함께 수행하시는데 필요한 능력을 성부하느님으로부터
이미 받으신 분이십니다.
루이사님은 인류성화사업 수행에 필요한 능력을
성자예수님과 성부하느님으로부터 받고 계십니다.
루이사님의 행위를 성모 마리아님도 반복하시면서
성부하느님의 뜻이 주시는 효과들을 받으셨으므로
느끼신 것입니다. 성모님도 효과를 받기위하여
루이사의 행위를 반복하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찍이 본 적이 없는 기적 - 하늘과 땅을 가득 채우는
저 단일 행위의 놀라운 기적이 일어나려 한다.
그것은 곧 삼위일체 하느님께서 피조물과 하나 되시어
당신 자신을 그 피조물의 원초적 행위로 세워 두시려는 기적이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피조물에는 지상에서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사람’도 포함됩니다.)
아담을 창조하시면서 주셨던 ‘빛의 일치의 원천’을
피조물들이 자기 창조주와 함께 소유하게 하시는
것입니다.(천상의 책 제19권 25장 13절)
루이사께서는 ‘그 순간 나는 영원한 빛이 내안에 확실히
자리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고 하셨습니다.
(‘영원한 빛’은 창조주 성부하느님께서 영원한 뜻의
창조되지 않은 모든 빛을 소유하시어, 성부하느님 뜻의
빛을 창조하시었으므로 루이사도 영원한 빛을 받으신 것입니다.)
‘각 행위가 선하고 거룩한 행위가 되려면 그 하나하나가
창조주 성부하느님에게 기원을 두고 있어야한다.
하느님 뜻 안에서, 하느님 뜻의 빛의 일치 안에서 사는
영혼에게는 그의 흠숭과 사랑과 활동 및 그가 행하는 모든 것이
성삼위 하느님에게서 시작된다.
그의 흠숭은 성삼위 사이의 흠숭과 같고, 그의 사랑은
성심위 하느님 사이의 상호 사랑과 같고,
그의 활동은 결코 멈추는 법이 없이 모든 것을 움직이는
영원한 활동과 같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못난 작은이의 식사 전 기도 말미에
‘성삼위 하느님, 성모님, 루이사님, 흠숭합니다.
찬양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영광을 받으시옵소서.‘라고
기도를 드리자 눈물을 흘리는 감응을 한 번 주셨습니다.
위의 말씀을 되풀이하여 읽고 묵상하면서 의미를 깨달아
가는 과정에 있었기 때문에 눈물 감응을 한 번만 주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빛의 일치는 모든 것을 공동으로 행하게 한다.
하느님께서 행하시는 것은 무엇이든지
(하느님 뜻 안에 사는) 영혼(인 루이사)도 행하게 하고,
하느님 뜻 안에 사는 영혼(인 루이사가)이 행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하느님께서도 행하시는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그분 자신의 힘에 의하여,
영혼은 그를 휩싸고 있는 빛의 일치의 힘에 의하여 그렇게 한다.‘
(하느님께서는 그 분 자신의 힘으로 행하시는 이유는
하느님의 힘까지 피조물에게 주시면 피조물에게서 악마가
복사하여 악용할 소지가 있으므로 못 주시는 것이라고
생각해봅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의 삶이라는 놀라운 일은
하느님 자신의 기적이요. 으뜸가는 기적이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높은 경지의 능력의 평등, 공유, 소통, 참여
하느님께서 모상으로 창조하신 인간들에게
베풀어 주실 수 있는 모든 것을 주시는
하느님의 지극한 인간사랑이십니다.
하느님의 거룩한 생명을 인간들에게 주시는
최고 최상의 선물입니다. 아멘.
(이 못난 작은이도 놀랍니다.
위의 기도 내용은 천상의 책에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을
기억하여 기도드리는 것입니다. 기억이 되는 것에 놀랍니다.
위의 기록된 것은 정확을 기하기 위하여 천상의 책을
보고 옮긴 것이지만, 저의 기억 내용도 거의 같습니다.
반복하여 기도를 드린 효과입니다.
이 기도 중에 머리가 아파온 경우가 있었습니다. 기도가
잘못되면 알려주시는 신호입니다. 이 기도내용도 하느님에게
만족한 기도가 아닙니다. 더 기도를 반복하여 드려야합니다.
아픔을 준 내용을 기억을 못하였습니다.
기억할 때가지 반복해야합니다.
기도를 반복하여 드리라고 성부하느님께서 저에게 요구하십니다.
느낌으로 압니다. 그러나 기도를 자주 드릴수록 하느님 뜻의
생명을 더 많이 받을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기억을 못하여
기도내용이 엉망이 될 가보아 ‘식사 후 기도’를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끈기와 항구함을 유지해야 은혜를 받을 수 있음을
루이사님의 천상의 책 경험담에서 배웠습니다.
이 못난 작은이가 식사 전에 드리는 기도내용은
제가 만들어 정형화(定型化)시킨 내용을 반복하여
드립니다.
저의 기도가 보다 하느님 뜻에 가깝고 하느님 뜻을
보다 완전하게 반영하도록 기도 내용을 차츰차츰
바꾸어 나가기를 원하신 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바꾼 내용이 만족하시면 고동이 강해집니다.
새벽에 일어나면 시간을 천상의 책을 읽은 것에
많이 할애합니다. 새로운 지식과 깨달음을 얻습니다.
식사 후 기도에 활용합니다.)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하느님,
하느님 뜻이 주시는 다양하고 수많은 선의 효과들의
중요성을 점점 알게 됩니다.
(천상의 책 54장 1926.9.3.을 읽어서 알았음.)
천상의 책의 내용을 깊이 생각하며 읽고 묵상도하고 깨달아
선의 효과들에 대한 지식을 알아서 기도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지성과 기억과 의지를 높이겠습니다.
위의 천상의 책에서 말씀하신 바를
깨달아 기억하여 선의 효과를 청하는 기도를
드려 그 효과들을 받아서 저의 생명으로 삼겠습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영혼 루이사에게,
하느님 뜻의 빛의 일치와 일치를 이루어 주시는
기적을 창조주 성부하느님께서 주셨습니다.
하느님 뜻의 자녀세대의 어머니이신
루이사의 자녀가 되기 위하여
이 못난 작은이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멘.
영광이여
빛이신 성삼위 하느님, 하느님 뜻 안에서 수행되는
모든 영혼들의 행위를 지고하신 빛의 일치 안에
보존하시어 하느님 뜻 안에 사는 나라를 이룩하여
주시는 그 더 없이 찬란한 빛살이여!
지고하시고 거룩하신 ‘피앗’이시며 하느님 뜻의 태양빛이시고
다양한 수많은 효과를 주시는 선이시며 지극하신 사랑이시고
거룩하신 생명이신 창조주 성부 하느님께,
사람의 아들로 오시어 십자가 죽음과 부활로
인류 구원사업을 성모님과 함께 수행하여 오시고,
반세기 동안 루이사 피카레타를 키우시고
성화시키시어 인간 성화사업을 함께 수행하시며,
하느님 뜻 안에 사는 나라를 이 땅에 이룩하여
주시도록 아버지 하느님께 ‘피앗’을 함께 청하시어
‘지고한 피앗의 승리’ 를 얻어내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께,
이 못난 작은이를 선택하시어
기도에 눈물감응과 느낌을
주시어 확고한 믿음을 주시고,
그 믿음으로 성삼위하느님을
흠숭하고 찬양하고 사랑하고
감사할 줄 알게 인도하여주시며,
제안에 머무르시어 성화사업의 은혜를 받도록
가까이서 보살펴 주시는 성령님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아멘, 아멘, 아아아아멘.
소리를 내어 합니다. 눈물이 흐르고 울음이 터집니다.
봉헌기도
식탁위에 엎드려 절하며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이의 이처럼 성장시켜주시니 감사합니다.
성장한 이 못난 작은이의 영혼과 생명을
바칩니다. 봉헌합니다. 맡깁니다. 받아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아아아멘.
성호경을 하고 기도를 끝냅니다. 눈을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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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의 식사 전 기도내용을 올립니다.
전능하신 창조주 성부하느님,(또는 앞에다 ‘흠숭하올’을 넣기도 합니다.)
하느님 뜻의 양식과
성사적 생명의 양식과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을
베풀어 주시어 감사합니다.
지고한 피앗의 승리로 인류구원사업을
성공적으로 결실을 맺으시고
인간성화사업을 펼치시어
이 땅에 하느님 뜻 안에 사는 나라를
이룩하여 주시는 창조주 성부하느님.
천상의 여왕으로 성자예수님과 함께
인간구원사업을 수행하시어 하늘과 땅에서
악의 세력들과의 싸움에서 승리하시고,
두 번째 성령강림과
영광스러운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의 길을 열어주시고
이 땅에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나라를 이룩하여 주시도록
성부하느님께 피앗을 청하시는 성모 마리아님.
하느님 뜻의 자녀세대의 어머니이시며
성부하느님과 성자 예수님으로부터
반세기동안 능력을 받으시어 성화되시어
함께 인간 성화사업을 수행하시며
이 땅에 하느님 뜻 안에 사는 나라를
이룩하여 주시도록 성부하느님께 피앗을
청하시는 루이사 피카레타님
성삼위하느님 성모님 루이사님
흠숭합니다. 찬양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아멘.
(흠숭은 성삼위하느님에게만 드리는 것이 당연한 도리입니다.
그러나 성모님과 루이사님을 포함시켜 드렸는데 눈물 감응을 주셨습니다.
성삼위 하느님은 지극히 관대하신 분이라고 느꼈습니다.
전에 성모님만 성삼위하느님과 함께 흠숭을 드렸을 때에도 눈물 감응을 주셨습니다.
성모님도 흠숭을 받으시고 좋아하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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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5.25. - 추기
루이사께서 하느님 뜻의 나라를 방문하여 지고하신 의지- 창조주 성부하느님의 의지 안을 날아다닙니다.
예수님의 설명을 단어하나라도 올바로 이해하고 글 전체를 파악하여 이해해야 도움이 됩니다.
‘천상의 책 제19권 56장 1926년 9월 7일’에서
5절 ‘창조주 성부 하느님이 창조한 만물은 자기네 창조주의 자애로운 가슴과 유사한 것을 내부에 지니고 있다.(주: 인간은 심장) 그러므로 참태양은 저 높은 곳에 머물러 있으면서, 선함과 사랑과 좋은 것들이 가득한 광선을 이 작은 땅을 향하여 내쏟고 있는 것이다.’
7절 ‘창조주 성부하느님 자신의 생명을 전해 준다.’ ‘인류에게 생명과 재산을 준다.’
피조물 인간들은 이 ‘선의 효과들’을 받도록 인내와 끈기를 가지고 매달려야 합니다.
아래에 ‘천상의 책 제19권 56장 1926년 9월 7일’ 전체를 스캔 복사하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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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5.29. - 추가 첨부
단일 행위에 대한 설명이 있는 '천상의 책 제19권 57장 1926년 9월 9일' 을 아래에 첨부합니다.
10절부토 15절 까지 읽으시기 바랍니다.
'천상의 책 제19권 57장 1926년 9월 9일'
'천상의 책 제19권 52장 1926년 8월 29일'
1~8절에 구체적인 설명이 있습니다. 4절 3줄에 '이런 까닭에 영혼이 지고하신 뜻 안에 들어오게 하는 모든 것, 곧 이 뜻 안에서 영혼이 행한 모든 행위는 참된 선의 본성을 획득한다.' 이를 설명하면, 영혼 루이사는 지고하신 뜻, 창조주 성부하느님 뜻 안에 들어오게 허락하였고 '모든 것'은 '영혼이 행한 모든 행위'를 말하는 것입니다.
기도, 사랑,활동(네가 할 수있는 모든것)에 대한 설명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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