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이 아버지 하느님을 기도로 만나게 하여 주셨습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이 아버지 하느님을 기도로 만나게 하여 주셨습니다.

 

2014.5.24.(토) 오전 10시 분당 성 마태오 성당 미사참례

 

영성체 후 기도

 

흠숭하올 성체예수님,

성체성사로 예수님으로부터

성사적 생명인 하느님 뜻의 생명과

하느님 뜻의 사랑을 받아

저의 영혼이 성장하고 발전하였습니다.

 

성체예수님께서, 성부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창조주 성부하느님의 심장 박동이

저의 심장 박동 안에서 고동치는

은혜를 이 못난 작은이에게 베풀어

주시도록 인도하여 주시었습니다.

(눈물이 흐릅니다.)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하느님으로부터

저의 심장 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하느님의

심장 박동이 고동치는 은혜를 통하여

신적 생명을 계속 받고 있습니다.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하느님이 창조하신

하느님 뜻의 태양 빛의 일치가 주시는 은혜를

이 못난 작은이도 언젠가는 받을 수 있기를

염원하는 마음을 간직하고,

천상의 책 빛의 일치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깨달으려고 제가 해석한 내용들을 계속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창조주 성부하느님께서, 루이사 피카레타님의 영혼이

하느님의 뜻과도 일치를 이루고 하느님 뜻의 태양

빛의 일치와도 일치를 이루시는 으뜸가는

은혜를 베풀어 주시었습니다.

 

‘삼위일체이신 하느님께서 피조물과 하나가 되시어

하느님 자신을 그 피조물의 원초적 행위로 세워두시려는

기적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내용을 정확하게 기억을 못하여 얼버무리자 머리가

아파왔습니다. 책을 보고 정확하게 쓴 것입니다.)

 

이 은혜로 루이사님은 성화가 되시어

하느님 뜻의 작은 딸이 되셨고

하느님 뜻의 자녀세대의 어머니 되시어

인류 성화사업을 수행하십니다.

 

이 못난 작은이는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사람이

되기 위하여 이미 확고한 결심을 하였고,

하느님 뜻의 자녀세대의 일원이 되기를 원하는

기도를 루이사 피카레타님에게 드렸습니다.

 

창조주 성부 하느님께 여생(餘生)동안 몸과 마음

영혼을 모두 바쳐서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영혼에게

주시는 은혜를 계속 베풀어주시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길이요 진리이며 생명이신 성체예수님,

(요한복음 14,6,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거치지 않고서 아무도 아버지에게 갈 수 없다.)

 

이 못난 작은이에게 하느님과 통하고 만나는 길인

기도를 열어 주시어, 짧은 대화말씀도 하여 주시고,

눈물 감응도 주시고, 느낌도 주시어

하느님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주시었고 기도를 통하여

기쁨도 주시었고 희망도 주시었고 평화도 주시었습니다.

 

진리를 알려주시려고 매일 미사에 참례하도록

인도하여 주시어 성경말씀을 보다 깊게 이해하게 하여주셨고,

천상의 책을 읽도록 인도하시여, 삼위일체이신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하신 가장 거룩한 진리인 하느님의 뜻에 관한

지식을 읽고 묵상하여 깨닫게 하여 주시었습니다.

 

천상의 책을 읽어 깨달은, 성체성사에 관한 지식이 있는

저를, 매일 미사에 참례하도록 하시어, 성체예수님께서

이 못난 작은이에게 성사적 생명인 하느님 뜻의 생명과

하느님 뜻의 사랑을 부어넣어 주셨습니다.

 

천상의 책의 하느님 뜻에 관한 지식은 진리 중에  진리입니다.

 

이 진리를 알았으므로 창조주 성부하느님께서 크나큰 은혜를

베풀어 주시어 거룩한 하느님 뜻의 신적생명을 저에게 계속 주십니다.

 

길이요 진리이며 생명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

감실에 현존하여 계신 성체예수님,

 

2,000년이라는 길고긴 기간 동안, 인간을 구원하여 주시려고

감실 안에 계신 그 항구함과 인내를 항상 기억하며

이 못난 작은이도 창조주 성부하느님께 기도드리겠습니다. 아멘.

(눈물이 더 흐릅니다.)

 

성체예수님, 흠숭합니다. 찬미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영광이여

사랑이시고 생명이시며 빛이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감실에 계신 성체예수님 안녕히 계십시오.

눈을 뜨고 성호경을 하고 일어나 90도로 절합니다.

손수건으로 눈물을 닦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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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책은 명동가톨릭회관3층 315호 불모임 교재연구소 02-775-6069,하느님의 뜻 영성연구회 한국본부 02-2272-5336과 정릉4동성당02-943-2184, 가톨릭출판사 인터넷가톨릭서점 http://www.catholicbook.co.kr/ 02-6365-1888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