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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의 방

◆창조주 성부하느님 뜻의 태양빛이 주시는 신적 생명이 계속 성장하여 주시도록 청하는 기도

 

창조주 성부하느님 뜻의 태양빛이 주시는 신적 생명이 계속 제 안에서 성장하여 주시도록 청하는 기도

 

2014. 6. 6() 집에서 오전 7시부터 745분까지 기도드림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하느님,

이 못난 작은이의 심장 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하느님의 심장 박동이 고동치는

은혜를 베풀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는 저에게 하느님 뜻의 신적 생명을

주시기 위하여 고동치시는 것입니다.

 

창조주 성부하느님 뜻의 태양빛이 주시는 신적 생명을

계속 받아, 제안에서 그 생명이 성장하여 빛의 일치가

주시는 은혜를 받고자 기도드립니다.

 

창조주 하느님 뜻의 태양 빛이

이 못난 작은이를 세차게 내려쬐어

변모시켜주시옵소서.

저에게 창조주 성부하느님의 다양한 색채

아름다움을 부어 넣어 주시옵소서.

 

하느님 뜻의 태양 빛이 저를 감싸

빚어 주시고 제안에 깊이 스며드시어,

창조주 성부하느님의 신적 생명이,

제안에 자리 잡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신적 생명이 제안에서 성장하여

창조주 성부하느님의 생명이 내포하는

수많은 선(善)들의 효과를 증대시켜

낳게 하여 주시옵소서.

(2014.6.14. - 추기,천상의 책 제19권48장

1926.8.18.20절참조)

 

 

저를 창조주 성부하느님 뜻 안에 완전히 맡깁니다.

창조주 성부하느님 뜻의 태양 빛의 먹이로 바치오니,

그 빛이 저를 어루만지시고 빛의 손으로

저를 감싸 빚어주시어 그 만큼 더 많은 선을 저에게

베풀어 주시면서, 아름다움과 신적 생명을

불어 넣어 주시옵소서.

 

창조주 성부하느님의 지극히 높은 뜻이시어,

창조 중에서도 가장 놀라운 창조인,

창조주 성부하느님 뜻의 거룩하신 생명을

제안에 창조하여 주시옵소서.

 

이 못난 작은이는 하느님 뜻 안에서 살면서

주시는 빛을 더 많이 충분하게 받기위하여

매일 미사에 참례하여 최고 최상의 거룩한 기도인

미상통상문 기도를 사제와 함께 기도를 드립니다.

 

집에서도 식사 전 기도를 꼭 드리고 수시로 기도를 드립니다.

기도드릴 때마다 저의 심장 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하느님의

심장 박동이 고동쳐 주시는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창조주 성부하느님 뜻의 태양과 하늘에 떠있는 하나뿐인 태양

모두를 창조하신 창조주 성부하느님의 태양이신 하느님의 생명

저의 몸과 영혼 안에 창조하여 주시옵소서.

 

이 못난 작은이는, 기도드리는 매순간 마다

창조주 성부하느님 뜻의 태양 빛을 충분히 받으려고

더욱 집중하여 기도드립니다.

창조주 성부하느님 뜻의 거룩한 생명을 제안에

창조하여 지니시어 저를 다스려주십시오.

 

사랑이시며 생명이신 창조주 성부하느님,

외람되이 이 못난 작은이는 저의 낮은 지성을

하느님의 지극히 높으신 지성에 일치시키기를 원합니다.

 

저의 생각이 성부 하느님의 생각 안에서 생명을 가져

제가 생각하면 하느님 뜻이 생각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의 눈길이 창조주 하느님의 눈길 안에서 생명을 취하여,

제가 보기를 원하면 하느님 뜻으로 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의 이 창조주 하느님의 말씀 안에서 생명을 취하여,

제가 말하기를 원하면 하느님 뜻이 말씀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의 발걸음이 창조주 하느님의 발걸음 안에서 생명을 취하여,

제가 걷기를 원하면 하느님 뜻이 발걸음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의 활동이 창조주 하느님의 활동 안에서 생명을 취하여,

제가 활동하기를 원하면 하느님 뜻이 활동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미사통상문 기도, 묵주기도, 성당에서 함께 드리는 모든 기도,

개인적으로 창조주 성부하느님께 드리는 기도 등 모두에서,

저의 심장 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하느님의 심장 박동

고동치는 은혜를 베풀어 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욕망과 부담을 함께 느낍니다.

 

(여기 까지는 심장 박동이 고동쳐 주시고, 다음 기도부터는 듣고만 계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천상의 책의 내용을 이해하고 깨닫기가 점점 어려워집니다.

그에 따라 기도도 점점 어려워져 기도 횟수가 줄어듭니다.

 

천상의 책 내용을 이해하여 깨달으려고 생각에 잠길 때에도

하느님의 심장 박동이 고동쳐주시면서 기도를 하도록 독려하여 주시니

지극하신 배려이시며 사랑이십니다.

 

지극하신 사랑이신 창조주 성부 하느님,

하느님 뜻의 빛의 일치와 일치를 이루어 주시는

으뜸가는 기적의 은혜를 루이사 피카레타님에게

베풀어 주시었습니다.

 

이 못난 작은이는 루이사님을 따르겠습니다.’라고

기도로 서약을 하였고, 하느님 뜻의 자녀세대의 어머니이신

루이사님의 자녀의 한 사람이 되겠다고 기도로 직접 말씀드렸습니다.

 

천상의 책에서 빛의 일치에 관하여 자세하게 말씀하여주셨으므로

어렵더라도 이해할 때가지 계속 읽고 깊이 묵상하여 깨달아 기억하여

저의 지성을 높이고 굳건한 의지로, 이루어 주실 것이라는 희망으로

계속 기도를 드리겠습니다.

 

 

창조주 성부하느님 뜻의 빛은 끝이 없고 무한하며

시작하는데도 끝나는 데도 없어 그 경계를 볼 수 없으며,

빛의 일치라는 특질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빛의 그 모든 무변성(無邊性)’, 가장자리도 없고

무한히 퍼져나가는 상상하기조차 어려운 무한히 크나큰

빛의 덩어리가 영원한 뜻의 단일한 현재의 활동(現動)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영원한 뜻의 창조되지 않은 모든 빛은

가를 수도 나눌 수도 없도록 빽빽하게 얽혀 있으며

영원한 일치를 소유한다.‘

 

영원한 뜻의 창조되지 않은 모든 빛

창조주 성부하느님께서 소유하셨으므로

창조주 성부하느님께서 천지창조를 하실 때에,

창조주 성부하느님 뜻의 태양 빛을 창조하셨고,

하늘에 떠있는 하나인 태양도 창조하셨습니다.

 

영원한 뜻의 창조되지 않은 모든 빛이 영원한

일치를 소유하고 있듯이, 창조주 성부하느님

창조하신 빛도 그 일치를 소유하고 계십니다.

 

이 빛의 일치에 창조주 성부하느님의 승리와

성삼위하느님 모든 사업들의 기초가 있다.‘

말씀하십니다.

 

지고하신 창조주 성부하느님의 의지로 이루어내신

이 승리의 일치 및 그 거처와 옥좌의 중심은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하느님의 중심이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중심에서 찬란한 빛살들이 솟아나기 시작하여

하느님 아버지의 나라 전역을 휩싸십니다.

모든 성인들과 천사들이 하느님 뜻의 일치에 싸여 있습니다.

 

그들은 하느님 뜻의 수없이 많은 효과들을 받습니다.

이 효과들을 하느님 뜻에 내어 놓아,

하느님 뜻의 지고한 일치와 단일한 일치를 이루게 하십니다.

그 빛살들이 온 피조물을 휩싸면서,

하느님 뜻 안에 사는 영혼과의 일치를 이루십니다.

 

하느님 뜻의 지극히 높으신 일치와 단일한 일치를

이루게 하심과 동시에 빛의 일치와 일치를 이루어 주십니다.

 

빛과 행위가 하나이고, 뜻이 하나인 것이다.’

그러므로 동시에 이루어 주시는 것입니다.

성삼위 하느님의 중심에 있는 하느님 뜻의 이 빛의 일치가

하느님 뜻 안에 사는 영혼인 루이사 안에 이미 자리하고 있습니다.

 

하느님 뜻 안에 사는 영혼인 루이사가

이 하느님 뜻의 일치와 하느님 뜻의 태양빛의 일치 안에서

하는 행위들은 삼위일체 하느님의 중심의

단일한 행위 안에 이미 통합되어,

성부하느님께서, 이미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루이사와 함께, 루이사가 하고 있는 일을 하시는 것이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아직 지상에 사는 영혼인 루이사의 이 놀라운

하느님 뜻의 빛의 일치가 주시는 행위를 보고

천상 엄마인 성모 마리아와 성인들과 천사들,

모든 피조물인 하늘나라 가족들이 일제히 루이사의

행위를 반복하면서 지극히 높으신 성부하느님의

뜻의 효과들을 느낀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일찍이 본 적이 없는 기적 - 하늘과 땅을 가득 채우는

저 단일 행위의 놀라운 기적이 일어나려 한다.

그것은 곧 삼위일체 하느님께서 피조물과 하나 되시어

당신 자신을 그 피조물의 원초적 행위로 세워 두시려는 기적이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아담을 창조하시면서 주셨던 빛의 일치의 원천

피조물들이 자기 창조주와 함께 소유하게 하는

것입니다.(천상의 책 제192513)

루이사께서는 그 순간 나는 영원한 빛이 내안에 확실히

자리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고 하셨습니다.

 

각 행위가 선하고 거룩한 행위가 되려면 그 하나하나가

창조주 성부하느님에게 기원을 두고 있어야한다.

하느님 뜻 안에서, 하느님 뜻의 빛의 일치 안에서 사는

영혼에게는 그의 흠숭과 사랑과 활동 및 그가 행하는 모든 것이

성삼위 하느님에게서 시작된다.

그의 흠숭은 성삼위 사이의 흠숭과 같고, 그의 사랑은

성심위 하느님 사이의 상호 사랑과 같고,

그의 활동은 결코 멈추는 법이 없이 모든 것을 움직이는

영원한 활동과 같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빛의 일치는 모든 것을 공동으로 행하게 한다.

하느님께서 행하시는 것은 무엇이든지

(하느님 뜻 안에 사는) 영혼(인 루이사)도 행하게 하고,

하느님 뜻 안에 사는 영혼(인 루이사가)이 행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하느님께서도 행하시는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그분 자신의 힘에 의하여,

영혼은 그를 휩싸고 있는 빛의 일치의 힘에 의하여 그렇게 한다.‘

 

하느님 뜻 안에서의 삶이라는 놀라운 일은

하느님 자신의 기적이요. 으뜸가는 기적이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높은 경지의 능력의 평등, 공유, 소통, 참여

하느님께서 모상으로 창조하신 인간들에게

베풀어 주실 수 있는 모든 것을 주시는

하느님의 지극한 인간사랑이십니다.

 

하느님의 거룩한 생명을 인간들에게 주시는

최고 최상의 선물입니다.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하느님,

이 못난 작은이의 기억 능력을 높이기 위하여

천상의 책(1946)에서 말씀하신 내용을 요약합니다.

 

하느님은 사람에게 기억과 지성과 의지라는 세 가지 능력을

주시어 함께 창조하셨다.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하느님의 위격(位格)들과 소통하는

연결 고리를 갖게 하려는 것이었다.

 

그 연결 고리는 하느님께로 올라가는 길, 들어가는 문,

하느님과 피조물이 서로가 머무르는 방과도 같았다.

또는 지존하신 임금님께서 안으로 들어가실 수 있도록

하느님이 영혼 깊은 곳에 세워 놓으신 황금문,

하느님께서 당신의 천상 거처로 삼기로 하신

안전하고도 흔들림 없는 방이었다.

 

하느님께서 피조물 인간을 창조주의 모상이 되기까지

드높이려고 주신 그 세 가지 능력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과 조화

이루며 영혼의 가장 깊은 곳에 있는 것이 내 뜻의 바람인즉,

이는 내 뜻이 영혼의 그 깊은 곳에 내 뜻의 나라를 세울 수 있게

하려는 것이다.‘

 

루이사께서는 하느님 뜻의 나라를 소유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의 기억과 지성과 의지가 성삼위 하느님 각 위격과 소통하는

연결고리이면서 하느님 뜻의 나라를 세워주시는 방 역할을 합니다.

 

사람의 기억과 지성과 의지를 이처럼 중요한 능력으로 보시는 것에

놀라움과 두려움이 교차하였습니다.

 

이 못난 작은이는 기억력이 점점 약화됩니다. 걱정스럽고 두렵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과 조화를 이루는 것을 강조하셨습니다.

질서와 조화는 하느님 성삼위의 불가분의 특성이요 불가결의 고유성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피조물 영혼의 능력을 높여 주시어 하느님과 평등을 이루어 주시는

것이 하느님의 궁극적 목표이시므로 조화를 강조하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창조주 성부하느님께서 성모 마리아를 하느님 능력과 버금가게 높여 주셨다는

말씀을 천상의 책에서 읽었습니다.(천상의 책 제19권 25장 1926년 5월 31일,23절부터 40절) 

조화와 질서를 강조하시는 이유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 세 능력은

(1) 사람이 자기를 빚어내신 분을 알고

(2) 그분과 비슷하게 그분의 모습으로 성장하며

(3) 사람의 의지가 창조주의 뜻 안에 스며들어

(4) 창조주의 뜻이 자기를 다스릴 권한을, 그분께 드리게 하는 데에 쓰이기로 되어 있었다.

 

이런 이유로, 지성과 기억과 의지라는 세 능력이 하느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신 목적에로 돌아오려고 서로 손을 잡고 있지 않은 영혼이라면, 지극히 높으신 의지가 그를 다스릴 수 없다는 것이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지금의 이 못난 작은이의 뜻은, 무조건 하느님의 뜻을 따르겠다는 것뿐입니다.

오직 하느님에 대한 흠숭과 순명과 순종만이 있을 뿐입니다. 저를 다스려 주십시오.

 

이제는 제가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사람되겠다는

확고한 결심이 이미 아주 단단하게 굳어졌고,

성삼위 하느님께서 이를 아시고 계속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선순환의 연결고리를 이루어 주셨기 때문에 항상 감사하는

마음이 저의 영혼 깊은 곳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아멘.

 

성부님, 성자님, 인성과 신성을 겸비하신 성자 예수님, 성령님, 감사합니다.

흠숭합니다 .찬양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영광이여

 

빛이신 성삼위 하느님, 하늘나라와 이 지상

모든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영혼들에게

빛의 일치를 이루어주시는 그 더 없이 찬란한 빛살이여!

 

지고하시고 거룩하신 피앗이시며 하느님 뜻의 태양이시고

다양한 수많은 효과를 주시는 선이시며 지극하신 사랑이시고

거룩하신 생명이신 창조주 성부 하느님께,

 

인성과 신성을 겸비하신 예수님께서

루이사를 택하시어 그를 키우시고 성화시키시어

성화사업은 성령님에게 위임하여

성부님 성자님 루이사님의 뜻을 수행하시도록 하시고

창조사업과 구원사업과 성화사업이 단일행위가 되어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나라를 이룩하시는 지고한 피앗의 승리

를 얻어 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께

 

이 못난 작은이를 선택하시어 기도에 눈물감응과 느낌을

주시어 확고한 믿음을 주시고, 그 믿음으로 성삼위

하느님을 흠숭하고 찬양하고 사랑하고 감사할 줄 알게

인도하여주시며, 제안에 머무르시어 성화사업의 은혜를

받도록 가까이서 보살펴 주시는 성령님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방바닥에 엎드려 두 손등위에 머리를 올려놓고 절한 채로

 

봉헌기도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하느님

이 못난 작은이가 창조주 성부하느님께

기도를 반복하여 드릴 때마다 그 기도로

하느님 뜻의 태양빛이 주시는 거룩한 생명을

제안에서 성장시켜주시니 감사합니다.

 

기억과 지성과 의지 세 가지 능력 중에 기억능력이

떨어지고 있어 의욕이 후퇴하여 기도 횟수가 줄어들었습니다.

 

그러나 천상의 책을 되풀이 하여 계속 읽어 나가면

희망을 주시는 말씀을 만나게 되어 의욕이 돠 살아납니다.

 

새벽에 일어나 이해를 못하는 천상의 책 말씀을

계속 깊이 생각하면 하느님의 심장 박동이

제 심장 박동 안에서 고동쳐주시는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거룩하신 창조주 성부하느님께서

이 못난 작은이를 이처럼 지극히 사랑하시어

신적 생명을 계속 주시고 계시고, 앞으로도 계속

주시고자하시는 뜻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생명 다할 때가지, 기억력을 유지하고 지성은 높이고

믿음과 희망을 잃지 않는 활기찬 의욕으로 의지

더 굳건하게 하여 세 가지 능력을 키우겠습니다.

 

하느님께서 베풀어 주시는 크나큰 은혜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극히 자애로우시고 자비하신 사랑을 받아

영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이 못난 작은이의 영혼과 생명과

사랑을 바칩니다. 봉헌합니다. 맡깁니다. 받아 주시옵소서. 아멘.

 

일어나 앉아 기도의 창을 바라보고

아멘, 아멘, 아아아아멘.

눈물이 흐릅니다.

 

잠시 침묵한 후에

 

하느님 뜻의 작은 딸이시며

하느님 뜻의 자녀세대의 어머니이신

루이사 피카레타님,

 

기억과 지성과 의지의 세 가지 능력을 보시고

하느님 뜻의 나라를 영혼 깊은 곳에

세워주신 다고 하십니다.

 

이 못난 작은이는 기억력이 점점 약해져서

기억과 지성과 의지 능력 서로간의 균형이 무너지면

성삼위 하느님 위격들과의 소통 연결 고리도

제 기능을 못할 것 같아 걱정이 됩니다.

 

루이사님 보살피고 가르쳐 주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찬미와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호경을 하고 눈을 뜹니다.

눈에 고여 있던 눈물이 흘러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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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느님께서 사람을 기억과 지성과 의지라는 세 가지 능력과 아울러 창조하셨다는 내용과, 세가지 능력이 영혼 깊은 곳에 자리하여 그 곳에 '하느님 뜻의 나라'를 세울수 있게 하려는 것이다.라는 내용이 실려있는 '천상의 책 제19461926812'

 

 

2.그리고 ()에 대한 열망이 지성과 기억과 의지의 작용으로 하느님이 선을 주시고, 그 선이 인간의 본성까지도 바꾼다는 내용이 실린 '천상의 책 제1954192693'연이어 아래에 스캔 복사하여 올립니다.

 

3.‘하느님 뜻의 나라’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나라지고한 피앗의 나라동의어로 사용합니다. ‘지고한 피앗의 나라는 '창조주 성부하느님 뜻의 나라입니다. 지극히 높으신 창조주 성부하느님의 피앗(창조 명령)으로 창조된 나라를 말하는 것입니다. ’천상의 책 제2011926917‘ 22절에서 예수님(삼위일체이시므로 창조주의 말씀을 예수님께서 하시는 것, 그러나 창조영역은 성부하느님 소관임)께서 지고한 피앗의 나라는 과연 중요하기 그지없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설명이 이어집니다.

지고한 피앗의 나라는 인간을 성화시키시어 이룩하십니다. 성화사업은 성부 성자 루이사 세분의 뜻(의지)을 성령께서 인간들에게 실행하시어 성화시키는 역할을 담당하십니다. 아래에 천상의 책 제2011926917 전체를 스캔 복사하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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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책은 명동가톨릭회관3층 315호 불모임 교재연구소 02-775-6069,하느님의 뜻 영성연구회 한국본부 02-2272-5336과 정릉4동성당02-943-2184, 가톨릭출판사 인터넷가톨릭서점 http://www.catholicbook.co.kr/ 02-6365-1888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