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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의 방

하느님 뜻의 참된 선의 본성을 획득하기를 원하는 기도에 눈물 감응을 주심 ◆

하느님 뜻의 참된 선의 본성을 획득하기를 원하는 기도에 눈물 감응을 주심

 

 

2014.6.27() 집에서 오전 640분부터 77분까지 27분간 기도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하느님,

 

 

이 못난 작은이의 심장 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하느님의 심장 박동이

고동쳐주시는 은혜를 계속 베풀어 주시어

저에게 신적 생명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창조주성부 하느님 뜻의 태양 빛이 저의 몸과

영혼에 스며드시어 감싸 어루만져주시고 빚어주시어

태양이신 하느님의 생명을 제 안에 창조하여 주시옵소서.

 

외람되이 청하오니

그 생명이 성장하여 하느님 뜻만이 소유하시는

참된 선의 본성을 얻고자 기도드립니다.

 

지극히 높으신 창조주 성부하느님 뜻 안으로

들어가기를 원합니다.

 

영원하시고 헤아릴 수 없는 선들을 내포하고 계신

안정적이고 확고부동한 하느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하느님 뜻 안에서 참된 선의 본성을 획득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른 쪽 눈에서 눈물이 흐릅니다.)

 

참된 선의 본성을 획득하는 이 기도는

놀라운 효과를 얻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못난 작은이는 (욕심을 부려) 저의 사랑이

참된 선의 본성을 획득하기를 원합니다.

 

모든 이를 사랑하지만 언제나 참사랑의 본성적 선이

남아있는 사랑을 갖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이를 사랑할 수 있다는 용기가 생깁니다.

 

창조주 성부하느님 뜻 안에 들어가 제가 기도를 드리면

하느님 뜻의 본성이 통하게 하시어 저의 행위를

하느님 뜻 자신의 행위로 바꾸신다고 하셨습니다.

 

상상해본 적이 없는 이 크나큰 은혜를

베풀어 주시기를 외람되이 청합니다.

(두 눈에서 눈물이 흘러 가슴을 지나 배로 흘러내립니다.)

 

창조주 성부하느님,

이처럼 이 못난 작은이의 기도를 들어 주시고,

이처럼 사랑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어떻게 더 감사를 드려야 할지 막막(漠漠)합니다.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봉헌 기도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하느님,

베풀어 주신 크나큰 은혜로 신적 생명이

계속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 못난 작은이를 이처럼 성장하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벅차오르는 가슴에 감사를 담아

이 성장한 저를 창조주 성부 하느님께

봉헌합니다. 바칩니다. 맡깁니다. 받아 주시옵소서. 아멘.

(가슴이 점점 더 벅차오릅니다.)

 

방바닥에 엎드렸습니다.

잠시 동안 흐느껴 울었습니다.

정신을 가다듬고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하느님,

인성과 신성을 겸비하신 성자 예수 그리스도님,

그리고 이 못난 작은이의 영혼 안에 머무르시면서

항상 보살펴 주시는 성령님,

 

삼위일체이신 세 분께서 저를 이처럼 사랑하여 주시니

어떻게 감사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 못난 작은이에게는 너무나 큰 영광입니다.

잠시 침묵합니다.

 

성부하느님, 인성과 신성을 겸비하신 성자 예수 그리스도님, 성령님,

흠숭합니다. 찬양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마음을 진정시키고 일어나 앉았습니다.

 

기도의 창을 잠시 응시합니다.

 

루이사님을 선택하시어

창조주 성부 하느님과 성자 예수님께서 반세기 이상동안

쏟아 부으신 하느님 뜻의 모든 것이 기록된 천상의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하느님 뜻의 사랑은 이처럼 한량없이 크신 것인가.

그리고 이처럼 항구하신 것인가. 무한하신 것인가.

이처럼 모상으로 창조하신 인간들을 지극히 사랑하시고

계신다는 깨달음에 흠숭과 찬양을 드리며 머리를 숙여

감사를 다시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하느님 뜻의 자녀세대의 어머니이신 루이사님,

고통도 받으셨지만 사랑도 듬뿍 받으시어

인간 성화사업을 성삼위 하느님과 함께 수행하시는

루이사님을 찬미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영광이 함께 하시기를. 아멘.

 

천상의 책을 읽으면서 점점 더 이해하고 알아 깨닫기가

어려운 말씀이 이어집니다.

 

루이사님의 항구하심을 본 받아 극복하겠습니다.

루이사님을 따르겠습니다.

 

루이사님 사랑합니다. 영광 받으시옵소서.

이제와 항상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호경을 하고 눈을 뜨고 십자고상을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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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6, 27() 오전 10시 하늘의 문 성당 미사 참례

 

미사 성체성사 성체축성문을 사제께서 기도드릴 때부터 눈물이 맺히는 감응을 주시어 주님의 기도까지 이어졌습니다.

 

영성체 후에

창조주 성부하느님, 성체예수님, 성령님,

(창조주 성부하느님은 저의 심장 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하느님의 심장 박동이 고동쳐주시는 은혜를 베풀어 주시면서 신적 생명을 주시고 게시고, 성체예수님과 상령님은 성체성사를 통하여 신자들에게 성사적 생명을 주시기 위하여 임해 주셨습니다.)

 

이 못난 작은이에게 신적 생명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외람되이 청하오니

그 생명이 성장하여 하느님 뜻만이 소유하시는

참된 선의 본성을 얻고자 기도드립니다.

 

지극히 높으신 창조 성부하느님 뜻 안으로

들어가기를 원합니다.

 

영원하시고 헤아릴 수 없는 선들을 내포하고 계신

안정적이고 확고부동한 하느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하느님 뜻 안에서 참된 선의 본성을 획득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눈에서 눈물이 흐릅니다.)

 

창조주 성부하느님,

이 못난 작은이의 기도를 들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참돤 선의 본성을 받아 성장하고 있는

저를 봉헌합니다. 바칩니다. 맡깁니다. 받아 주시옵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아침기도에서 눈물 감응을 주신 것이 미사에서도

계속 이어졌습니다.

 

미사 시작부터 미사통상문 기도

 

사랑을 베푸시는 하느님 아버지와

은총을 내리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일치를 이루시는 성령께서 여러분과 함께.

또한 사제와 함께.

 

부터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 박동이 저의 심장 박동 안에서

전의 미사 참례 때들 보다 강하게 고동쳐 주시는 은혜를 베풀어 주시었습니다.

 

오늘은 은혜를 듬뿍 받는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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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4.6.26.) '하느님 뜻의 참된 선의 본성'을 보다 더 정확하게 알아 깨닫기 위하여 방안을 서서 오가며,

 

'천상의 책 제19521926829' 을 읽었습니다. 하늘을 처다 보자 깨달음이 왔습니다.심장 박동이 고동쳐주시었습니다.

 

참된 선(善)의 본성(本性)의 특성은

 

‘1. 시작도 끝도 없으므로, 언제나 똑같고

2. 언제나 충만하고,

3. 언제나 안정감이 있으며,

4. 어떤 변화도 타지 않는 것이다.

 

창조주 성부하느님이 창조하신 우주 자체가

 

1. 시작도 끝도 없으므로, 언제나 똑같고

2. 언제나 충만하고,

3. 언제나 안정감이 있으며,

4. 어떤 변화도 타지 않는 것이다.

 

이 네 가지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4.의 변화는, 비유하면 광활한 바다의 작은 파도정도의

변화만 있을 뿐이지 큰 틀의 변화는 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참된 선의 본성의 특성은 우주 자체의 특성입니다.

인간들이 사는 지구가 속한 태양계의 창조는 시작이 있으므로, 시작도 끝도 없는 우주로 보아야합니다.(14.6.29.-추기)

 

 이 깨달음이 오자 나머지 아래의 내용도 다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까닭에 영혼이 지고하신 창조주 성부하느님 뜻 안에

들오게 하는 모든 것, 곧 너의 사랑, 너의 기도,

너의 감사 및 네가 할 수 있는 모든 것,

 

이 지고하신 뜻 안에서 영혼이 행한 모든 행위는

참된 선의 본성을 획득한다.

 

그 이유는 그 모든 행위가, 영원하며 헤아릴 수 없는

선들을 내포하고 있는 하느님 뜻 안에서,

안정적이고 확고부동한 이 뜻 안에서 수행되었기 때문이다.

너의 사랑, 너의 기도, 너의 감사 및

네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이

결코 끝나지 않는 영원한 시작 안에 자리를 잡았기에,

선 고유의 본성인 완전 충만을 얻는 것이다.‘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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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책 제19521926829일' 전체를 스캔 복사하여 아래에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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