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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의 방

◆기도공동체 성가를 활용하여 말씀으로 몸과 마음의 병을 치유하는 신부님

기도공동체 성가를 활용하여 말씀으로 몸과 마음의 병을 치유하는 신부님

 

2014.10.9.() 용인 대리구 일일 대 치유피정 소녀야 일어나라이천성당 참석

 

오전 9시에 묵주기도 영광의 신비 5단 기도 후, 기도회 성가대가 신자들과 함께 기도공동체 성가 551‘천상의 어머니를 합창할 때에 눈물이 흘러 내렸습니다. 과거에도 경험한바 있습니다.

 

이어지는 성가들이 치유기도회에 꼭 맞게 선곡된 것 들이라 치유를 받을 수도 있다는 기대가 커집니다.

 

성가대 합창곡들이 계속 저의 감성을 자극합니다. 성가대 구성 인원수도 많습니다.

성가대 합창이 마음에 들어, 따라 부르지 않고 듣기만 하기도 했습니다.

 

기도공동체 성가를 활용하여 말씀으로 몸과 마음의 병 치유

 

오전 1020분에 시작된 윤민재 신부님의 그 간의 치유사례 말씀을 들으면서, 참석한 신자들에게 치유의 성령이 내려, 병을 치유해주시도록 질서 있고 조리 있게 말씀으로 인도를 하여 주십니다.

 

신부님의 치유사례발표가 이어집니다. 예수님께서 치유해주시는 것이라고 강조하시며 예수님을 확고하게 믿고 치유를 청하는 기도를 드리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두 팔을 앞으로 위로 쭉 뻗으면서 아멘을 아주 큰소리로 하라고 시범을 보이십니다. (“아멘의 구약의 뜻은 첫째는 그렇게 될 지어다’, ‘말씀대로 그대로 이루어지이다즉 하느님의 말씀이 내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다짐하는 뜻이다(왕상 1:36,예레미아 28:6)

 

저도 처음에는 좀 어색하였지만 성삼위 하느님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있는 사람들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신다는 것을 깨달은 후 부터는 이멘을 큰 소리로 외쳐 확고한 믿음을 보여드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긍정적으로 받아드렸습니다.

 

확고한 믿음으로 예수님께 간절하게 치유를 청하면 기쁜 마음으로 치유해 주실 것입니다.

 

예수님을 좀 더 사랑할 줄 알게 하여주시고 저의 병 치유기도를 받아 주신 예수님

 

기도공동체 성가 433 ‘한번 사랑하고 용서를 청하자를 합창하고 말씀으로 치유를 인도하십니다.

이 성가로 치유해주시는 것을 두 번째 경험합니다. 오늘 비로소 신부님의 말씀이 가슴에 와 닿아 이해하고 깨달았습니다.

 

 

 

 

 

이 못난 작은이가 예수님을 사랑한다는 기도는, 봉헌기도를 드릴 때에 꼭 흠숭합니다. 찬미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를 합니다. 그러나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사랑이 아니었다는 느낌이 들자 눈물이 주르르 흘러내립니다.

 

예수님 오늘 비로소 성령님이 눈물감응을 주시어 깨달음을 얻어, 예수님을 마음을 다하여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사랑을 할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윤민재 신부님, 인도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처음으로 드리는 이 못난 작은이의 진실한 사랑입니다.

 

예수님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두 눈에서 눈물이 주르르 흘러내립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안에 사신다고, 항상 기도로 소통하는 길, 빛살로 연결되어있다고 생각을 하였지만, 영원히 사시는 연결이 이루어졌다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용서를 청하자 예수님께서 저를 대견하게 생각하시는 느낌이 옵니다. 기쁨의 눈물이 주르르 흐릅니다.

 

흠숭하올 예수님,

이 못난 작은이가 전립선 비대증으로

밤에도 세 번이나 소변을 보기위하여 잠을 깹니다.

 

숙면을 못하여 기억력이 감퇴합니다.

항상 아랫배가 불편합니다.

소변의 량이 점점 적어집니다.

생활의욕이 감퇴합니다.

예수님 고쳐주시옵소서.

 

기도를 드리고 나자

 

기도공동체 성가 26 ‘능력의 주님합창이 이어집니다.

 

 

 

 

신부님께서 불편한 곳에 두 손을 대고

치유하여 달라고 기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아랫배에 두 손바닥을 덮고

전립선 비대증을 고쳐달라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두 눈에서 눈물이 주르르 흐릅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께서 하시면 못하시는 일이 없다는 믿음이 옵니다.

 

기도공동체 성가 70 ‘위대하고 강하신 주님합창을 합니다.

예수님께서 치유해 주실 것이라는 믿음이 더욱 확고해집니다.

 

 

 

 

신부님의 치유말씀이 다 끝나고 바로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소변의 량이 좀 많아졌습니다. 좀 시원하게 소변을 본 편입니다.

 

점심 식사 후 오후 강의 전에 두 번이나 소변을 보았습니다.

역시 소변의 량이 많아졌습니다.

소변이 많이 빠져나가 아랫배가 가벼워졌습니다.

 

미사곡과 성가 모두를 기도공동체 성가, 야훼 이레성가에서 선곡

 

용인 대리구장 김봉학 (바오로) 신부님 집전으로 미사가 시작됩니다.

윤민재 사제 이천성당 이승준 사제 등 네 분의 사제가 배석하였습니다.

 

미사곡과 성가 모두를 기도공동체 성가, 야훼 이레성가에서 선곡하였습니다.

 

지금까지 경험한 미사참례 중 이  미사곡과 입당성가 봉헌성가

파견성가 등 모든 성가가 저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기도공동체 성가로 미사를 드리면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신자 분들도 모두

감동을 받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거룩한 미사성제에 사용하는 성가를 기도공동체 성가처럼

새로 작곡하여 미사에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이 미사에서 깨달음이 왔습니다.

현재의 기도공동체 성가로 미사 성가를 충족시킬 수는 없습니다.

 

근래에 작곡한 성가를 미사에서 합창하면

감동이 가득 차 즐겁고 장엄하게 기쁜 마음으로

노래를 부르면, 분심도 덜 생기고 집중도 잘되어

성삼위 하느님이 주시는 은혜를 더 많이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영성체 후 기도

 

흠숭하올 성체예수님,

오늘 윤민재 신부님 치유주제 소녀야 일어나라로 말씀하신 것,

세 개의 성가와 관련한 치유말씀과 기도회 성가대의 성가합창이

만족할 만한 조화를 이루어 소기의 치유성과를 거두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못난 작은이는 이제 마음을 다하여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진실한 마음으로 예수님을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을

윤민재 사제님의 인도로 성령님께서 깨닫게 하여 주셨습니다.

 

이 못난 작은이가 신앙심이 낮아 교만에 빠졌습니다.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눈물이 흐릅니다.)

 

이제 저의 영혼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사랑을 예수님께 바칩니다.

 

흠숭하올 성체 예수님

 

오전 윤민재 신부님의 치유말씀을 따라서

예수님께 저의 전립선 비대증 치유를 하여주시기를

기도드려 모처럼 소변의 량이 많아지고

많은 량을 배설하여 개운합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흠숭합니다. 찬미합니다. 마음 깊이 사랑합니다. 아멘

 

오늘 이 못난 작은이가 깨달음을 얻었고, 예수님의 치유로 성장한

저를 예수님께 봉헌합니다. 바칩니다. 맡깁니다. 받아 주시옵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그리고 성모 마리아에게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2014. 10. 10.() 오전 10시 죽전 1동 하늘의 문 성당 미사참례

 

영성체 후 기도

 

흠숭하올 성체예수님,

어제 용인 대리구 피정 윤민재 신부님 치유말씀과

성가합창 그리고 마지막 미사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저의 심장 박동 안에서

고동쳐 주시지 않으셨습니다.

 

마음과 몸의 병 치유는 창조주 성부하느님께서 성자 예수님에게

모두 맡기셨으므로, 미사도 치유 미사이므로 창조주 성부하느님의

심장 박동이 저의 심장 박동 안에서 고동쳐 주시지 않으셨는지요.

 

기도의 창에서 파란 색의 구름 모양이 생겨납니다.

너의 생각이 맞는다는 긍정의 표시로 주시는 것입니다.

 

(성당 매일 미사에서는 요사이 매번 고동쳐 주시는 은혜를 계속 베풀어 주시고 계십니다. 오늘도 고동쳐 주셨습니다. 미사성제를 통하여 성삼위 하느님께서는 신자들에게 베풀어 주시고 싶으신 모든 것, 예를 들면 성체성사를 통하여 성사적 생명, 신적생명, 하느님의 사랑, 하느님의 뜻, 하느님 뜻의 태양 빛, 하느님 뜻의 지식, 성령의 각종 은사, 죄의 용서, 은혜, 은총 등을 주십니다.

구원의 나라가 완성된 후, 성화사업,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나라도 미사를 통하여 이루어주십니다.)

 

 

감실에 계신 성체예수님,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사랑으로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눈물이 흐릅니다.)

예수님, 이 못난 작은이가 말로만 겉치레로만

사랑해온 것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을 좀 더 알고 깨닫게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그리고 성모 마리아에게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체 예수님 안녕히 계십시오.

****

전립선 비대증은 일종의 만성병이므로 계속 치유를 청하는 기도를 드려야 치유가 될 것입니다.

 

한 달에 한번 있는 찬양치유미사에 참례하여 기도를 드리는 것 이외에, 윤민재 신부님께서 치유은사를 받으셨으므로, 매일 미사에 참례하여 예수님께 치유청원기도를 드리는 것이 옳은 방법인지, 저의 기도를 통하여 확인하여 주시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