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여성대통령 탄생 가능성 아주 높다..

미국에 여성대통령 탄생 가능성 아주 높다(토정비결 예측).
Hillary Rodham Clinton : 47년 10월 26일생 음력 9월 13일

왼쪽 글이 힐러리 2008년도 토정비결 내용. 미국인의 생일은 틀
림없이 양력이고, 외국인이므로 국내에 전혀 민감하게 반향을 
일으킬 염려가 없어 토정비결의 적중률이 높아지고 있음을 알리는
의미에서 부담없이 힐러리여사의 토정비결 내용을 공개하는 것임.
월별 내용은 육십갑자에 근거한 월별 기의 사이클(파동)과 당사
자의 기의 파동을 감안하여 만든 것으로 추측됨. 그러나 필자의 
경험으로는 오히려 다양한 내용으로 혼란만 초래하고 맞지도 않
는 것 같아 삭제했음(필자의 견해로는 토정선생이 만든 것이 아닌 
것으로도 추정됨)
 
왼쪽 글 내용의 해설
10리도 안되는 가까운 푸른 산에, 눈앞에 딴 세계- 큰 뜻을 품고 
대통령선거에 도전, 당내 경선에서 승리하여 공화당 후보와 치열
한 경쟁을 펼치는 큰 마당 정치판-가 있다.
전직대통령을 지낸 남편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부부가 의기투합하
여 격전장에서 일심동체가 되는 심신의 화합으로 가도(家道)가 
왕성(旺盛)한다.
만일 관록이 아니면 뜻밖에 재산을 얻는다. 토정선생은 권력과 
득재(得財)를 동시에 묵어 표현을 많이 한다. 450년 전에는 권력
을 얻으면 동시에 재산을 얻는 것이 당연하였기 때문이다.
중간 구절은 해석에 별 어려움이 없다. 마지막 셋째 구절이 중요
하다. “새벽까치가 기쁨을 알리니 이익이 서방에 있다.“ 미국의 
서부에서 공화당 후보를 누르고 선전한다는 기쁜 소식(여론조사에
서 앞서고 있음)을 듣는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이익이 서방에 있
으니 최대한의 노력을 경주하여 많은 득표를 하라는 뜻이다. 
동부에서는 앞서고 있으니 서부에 최대의 노력을 경주하라는 메시
지로 해석된다.
“칠월의 개똥불이 십리를 비친다.” 세계 최강국 미국의 대통령
에 최초로 여성이 도전하는 모험, 핸디캡을 안고 싸우는 처지이므
로 미약한 개똥불에 비유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남성에 비하여 
연약해 보이는 여성의 힘이 의외로 힘을 발휘한다는 것으로 해석
된다.  
“길한 사람은 하늘이 도우니” 길하다는 표현은 인과응보와 관련
있는 표현이다. 과거에 좋은 일을 많이 한 결과로 인연(因緣)이 
매우 좋다는 의미로 쓰인다.예를 들면 클린턴 대통령이 성추문으로 
곤경에 처해 있을 때에 남편을 신뢰한다는 말과 행동을 보여주어 
존경을받은 받았다. 그러므로 하늘이 도우니 반드시 소원을 성취할 
수 있다는 숨은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스스로 질고가 없다.” 
스스로는 당연히 자연히 라는 의미로 해석되며 병과 고통이 없다는 
의미는 과로로 인한 병이나 낙선으로 인한 마음고생이 없다고 해석 
된다. 결론은 대통령에 최초의 여성으로 어렵게 당선된다는 의미다.
2004년에 현 대통령 조지 부시가 민주당의 존 케리와 대결하여 승리
할 때의 부시의 토정비결내용은 마지막 구절에 “새벽까치가 기쁨을 
알리니 귀객이 문에 당도한다.”로 표현되어 있다. 당선이 확실함을 
의미한다. 
그런데 힐러리 후보는 “새벽까치가 기쁨을 알리니”가 마지막 구절
이 아니다. 마지막 구절의 내용으로 보아서는 어렵게 근소한 차이
로 당선되는 것으로 해석된다.
공화당 후보가 결정되거나 추측할 수 없는 상황에서 힐러리의 당선
을 말하는 것은 모험이다. 그러나 미국은 양당간의 정권교체가 잘
(합리적)이루어지고 있어, 국가발전에 기여하는 선순환 정치풍토가 
형성된 나라다. 부시의 이라크 전쟁의 후유증이 의외로 크므로 다
음은 민주당 대통령후보가 당선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고, 
돌발 변수가 발생하기 어려운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안정되어 
있는 나라이므로 감이 힐러리의 당선을 예측하는 것이다. 
바락 오바마(Barack Obama)의 2008년도 토정비결 내용도 보았
으나 필자의 경험으로는 대통령에 당선될 내용이 없으므로 힐러
리여사의 토정비결 내용이라면 공화당에서 막강한 후보가 나오더
라도 당선 가능성이 높다고 보아 이글을 쓰는 것이다.

토정비결의 적중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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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정비결을 자세히 설명해 놓았습니다.
조지 부시와 존 케리의 토정비결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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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정비결로 본 미국대통령 당선자 예측 * 조지 W 부시 현대통령 46년 7월 6일(음. 6월 8일)생 831 명이지겸(明夷之謙)괘 산에 들어가 도를 닦으니 본성(本性)을 가히 보리라 봉(鳳)이 오동나무에 깃들이니 기쁜 일이 중중하다. 사람이 있어 많이 도우니 소망이 여의하도다. 집에 있으면 길하고 원행하면 불리하다. 집안사람이 화합하니 편안하고 태평하다. 금년의 운수는 혼인하면 대길하다. 하늘의 백록(百祿)을 받아서 누리니 무궁하다. 뗏목을 타고 바다에 드니 상서로운 바람이 때로 분다. 새벽까치가 기쁨을 알리니 귀객이 문에 당도한다. * 존 켈리 민주당 후보 43년 12월 11일(음. 11월 14일)생 333 이지서합(離之噬嗑)괘 남산에서 범을 쏘니 연속하여 다섯 대가 맞도다. 성심껏 노력하면 늦게 빛이 나리라. 처음은 비록 괴로움이 있으나 마침내 영화하리라. 만일 질병이 없으면 한번 서로 다툰다. 매사가 여의하니 도처에 권리가 있다. 때를 기다려 동하면 성공하기 의심이 없다. 나르는 용이 하늘에 있다. 대인을 만나 봄이 이롭다. 나가면 장수요 들어가면 정승이니 만사가 뜻과 같다. 귀인은 동쪽에 있고 이익은 서방에 있다. [토정비결 간략소개] 토정 이지함(1517~1578)선생이 창안한 1년 운명예측서. 토정비결은 64괘의 주역을 발전시켜 144괘를 만들어 태어난 생년월일로 1년 운명(運命)을 예측한다. 주역을 조금 아는 소생도 그 이치를 규명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144괘를 풀이 하려면 반드시 괘의 조합으로 생성 변화된 새로운 괘를 풀이하는 원리원칙이 있어야한다. 원리원칙이 존재하고 있으므로 과학적인 운명예측서라고 볼 수 있다. 많은 분들이 규명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나 그 원리가 다원적이고 복잡하여 아직까지 그 것을 규명한 분을 찾지 못했다. 주역은 음과양 음과음 양과양 간의 상호작용에 초점을 맞추어 그 결과를 해석하는 학문이다. 토정비결은 대통령이라든가 대기업의 사장 등 많은 사람들과 상호작용을 하여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인사인 경우 적중률이 높다. 상호작용이 미미한 사람은 적중률이 낮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예측의 정확도가 높은 것은 같은 음양 2진법이 원리인 주역, 반도체, 디지털과 비교해 보면 반도체와 디지털이 아나로그보다 정확하고 오차가 발생하지 않는 이치로 간단하게 설명할 수 있다. (참고 : 주역은 2의 자승으로 64괘는 2의 6자승이다. 144괘는 2의 자승으로 생성된 수가 아니다. 공교롭게도 메모리 반도체에 144 D Ram이 있었다.) [괘 해석] 참고로 2000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부시가 승리할 때의 앨 고어 후보와의 토정비결을 비교해보면 앨 고어후보의 그해 운수는 부시에 비해 너무 나뻗다. 2002년도 노무현 대통령과 이회창 후보와의 토정비결을 비교하면 막상막하로 다 좋았으나 마지막 결구에서 노무현 후보는 “금관옥대로 봉궐(鳳闕)에 추배(趨拜)한다.” 로 끝맺음을 하므로 대통령 당선이 확실시 되었다. 이회창 후보는 공교롭게도 미국의 존 켈리 후보의 금년 운수와 같은 괘다. 마지막 결구가 “귀인은 동쪽에 있고 이익은 서방에 있다.“로 끝난다. 이회창 후보는 동쪽인 강원도와 경상도지방에서 승리하였으나 서쪽인 호남과 충청도 수도권에서 패배하여 낙선하였다. 토정비결은 결구가 중요하다. 부시 현 대통령(후보)의 결구는 “새벽까치가 기쁨을 알리니 귀객이 문에 당도한다.“ 로 대통령 당선으로 해석해야 한다. 존 켈리 후보는 동부에서는 승리하나 서부에서 패배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두 사람의 괘내용이 역시 막상막하로 다 좋다. 결구로 판단하여야 한다. 존 켈리가 낙선하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

2004년 9월 26일 서울상대 1.7동기회 카페에 오렸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