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22 04 18 월 평화방송 미사 변비에 집착하면 저의 상처가 있는 장기들을 순서대로 다스려주어도 성과를 느끼지 못하고 소변만 자주 보는 악순환경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4월 18일 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 오전 11시 30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오늘은 하루 두 끼 식사만 하는데도 오늘 지금까지 대변을 보지 못하여 대변이 아래 직장에 차 있는 느낌입니다. 대변이 차 있으므로 오늘 식사한 것과 더불어 소장과 대장에 가득 차 있어 소변을 자주 보러 화장실에 갑니다. 미사가 시작되기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내지만, 그 가스가 대장과 소장에서 나오는 가스가 아니라고 느껴집니다. 오늘은 방귀도 안 나옵니다. 그러므로 하품을 하여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입을 크게 벌렸으나 눈에 눈물은 고이지 않고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양이 많지 않은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목구멍 위로 보.. 더보기 ◆22 04 17 주일 평화방송 미사 주님 부활 대축일 낮 미사에서 주님의 기도를 성가로 합창하자 성령께서 눈물 감응주어 저의 영혼의 생명이 성장함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4월 17일 주일 주님 부활 대축일 낮 미사 오전 10시 10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자 가스가 별로 나오지 않습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여 눈에 눈물이 고이기를 바라며 2단으로 더 크게 입을 벌리었습니다. 눈에 약간의 눈물이 고입니다. 그리고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목구멍 위로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두 번을 반복하자 두 번 다 첫 번과 같게 다스려 주시었습니다. 제 느낌으로 S상 결장과 직장 사이 아랫배가 가스가 별로 차지 않고 유전인자 죄의 상처가 많이 없어진 느낌입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오늘 주님 부활.. 더보기 ◆22 04 16 토 아침 식사전기도 온 마음 다 바쳐 드리는 마침 영광 송과 영광 송 기도를 듣고 영광의 빛을 더 강하게 주어 죄의 상처치유 성과 점점 큼 4월 16일 토요일 아침 식사 전 오전 7시 20분에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가 어제 오후 8시 명동대성당 주교좌성당에서 미사가 이루어지는 생중계 방송을 시청하면서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저는 오후 8시면 잠을 자는 생체 리듬 습관이 벌써 4년이 넘었습니다. 적응하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어제는 미사를 집전하는 주교 사제의 강론 말씀을 알아들을 수가 없어서 더욱더 집중되지 않았습니다. 미사가 9시 45분에 끝을 내었으므로 바로 침실에 들어와 10시 좀 넘어서 잠을 잤습니다. 오늘 새벽에도 오전 4시에 다시 잠을 깨었으나, 소변보고 비강 점막에 붙어 있는 작은 침 덩어리를 뱉어내고 다시 잠을 청하여, 오전 6시 반에 잠을 깨.. 더보기 ◆22 04 15 금 아침 식사전기도, 평화방송 미사 참례하여 신령 성체로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을 받고 있고, 이미 예수 그리스도의 인성의 생명 소유함 4월 15일 금요일 오전 5시 25분에 아침 식사 전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어제 점심 식사를 평소보다 좀 많이 먹었는지 아랫배가 불편하여 오후 5시에 운동기구에서 운동하였습니다. 어제 양팔 줄 당기기 운동은 5분을 하고 발걸음운동은 15분을 하였습니다. 발걸음운동을 할 때 성령님께서 침을 삼키도록 다스려주십니다. 아랫배가 불편한 것은 장액성 침의 부족으로 소장에서 소화가 잘되지 않아 발걸음운동을 통하여 침을 여러 차례 삼키도록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이처럼 운동하면 성령님께서 가르쳐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눈을 감고 운동하므로 저의 기도의 창 양쪽에 검은 눈동자가 움직입니다. 어제는 오른쪽 검은 눈동자보다 왼쪽 검은 눈동자가 더 까만색으.. 더보기 ◆22 04 14 목 아침 식사전기도 하느님께서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주시는 길을 찾아 따라갑니다. 4월 14일 목요일 오전 5시 50분에 아침 식사 전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신지가 4년 8개월이 되었습니다.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은 후로 선과 악이 공존하여 아담과 그 후손들이 점점 악의 유혹에 빠져 육체적으로 죽는 경험을 한 지가 6천 년이 넘습니다. 지금은 모든 사람이 죽음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영원한 생명을 하느님께서 주신다고 믿는 사람 – 그리스도교 신자- 은 소수에 불과합니다. 그리스도교 신자들도 영원한 생명을 삼위일체 하느님으로부터 받을 수 있는지 회의감을 갖고 있습니다. 이 못난 작은 이는 ◎성령을 받은 후에,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영혼이 되었습니다. 매일 미사.. 더보기 ◆22 04 11 월 평화방송 미사 주님의 심장 고동으로 새 생명받고 ‘간절히 청하오니 기도’로 두 번째 성령 받아 영원한 생명을 주는 영광의 빛을 받고 있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4월 11일 성 주간 월요일 오전 11시 30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수평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이어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미사가 진행되는 동안 미사에 집중하도록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시는 것을 멈춘 느낌입니다. ‘예물 준비 기도’온 누리의 주 하느님 찬미 받으소서. 주님의 너그러우신 은혜로 저희가 땅을 일구어 얻은 이 빵을 주님께 바치오니, 빵이 생명의 양식이 되게 하소서.‘ ’하느님 길이 찬미 받으소서. 빵이 생명의 양식이 되게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기도를 드렸습니다.. 더보기 ◆22 04 10 일요일 아침 식사전기도 오래간만에 미국에서 온 막냇동생 내외와 점심에 만납니다. 4월 10일 일요일 오전 6시에 아침 식사 전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전능하신 하느님께서 성자와 성령과 함께 이 못난 작은 이를 선택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성령님께 위임하여 저와 단둘이서 함께하여 주시는 영광을 베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은 우주 만물을 사랑으로 창조하시었다는 말씀을 점점 이해하고 알아 깨달아갑니다. 보잘것없는 이 못난 작은 이를 이처럼 사랑하여주시어 완벽하게 다스려주시는 하느님의 사랑으로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오늘과 어제 요사이 일교차가 심합니다. 오늘도 13도까지 벌어집니다. 특히 요사이는 바람이 많이 불어 살집이 없는 저는 추위를 타므로, 저녁에 걷는 운동을 하면 혹시나 감기 걸릴 것 .. 더보기 ◆22 04 09 토 평화방송 미사 전두엽에 머물러 말초신경, 측두엽에 머물러 청신경 시신경, 뇌간에 머물러 척수 거쳐 복부 안 말초신경, 모든 신경 상처 계속 치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4월 9일 사순 제5주간 토요일 오전 11시 45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고 입을 크게 벌리어 압박하자 눈에 눈물이 고이지 않는 느낌이므로 더욱더 입을 크게 옆으로 벌리어 압박하여 눈에 눈물이 조금 고이게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목구멍 위로 보내어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양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이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오른쪽 귀 안에서 들리는 소리와 왼쪽 귀 안에서 들리는 소리의 그 리듬이 다릅니다. 왼쪽 귀 안에서 들리는 소리의 리듬의 간.. 더보기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3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