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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03 23 수 평화방송 미사 마침 기도 영광 송을 드릴 때 아랫배에 힘이 느껴지면서 아랫배가 위로 당겨지는 느낌입니다. 힘이 차오르는 느낌입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3월 23일 사순 제3주간 수요일 오전 11시 15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오늘도 미사 시작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냅니다. 가스가 직장 직장에서 수직으로 조금 솟아오르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입을 크게 벌리어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2단으로 더 크게 벌리자 눈에 눈물이 고이게 다스려 주시었습니다. 왼쪽 눈이 건조하고 지금도 눈물이 오른쪽보다 작게 왼쪽에 고였으므로 왼쪽 눈을 입을 크게 벌리었을 때 더 압박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아주 조금밖에 솟아오르지 않아 조금 삼키었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 후두엽과의 경계선이 아닌 좀 앞쪽에 머물러 만.. 더보기
22 03 22 화 평화방송 미사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치유로 자율신경인 부교감신경 작동하여 침의 분비 증가로 치유성과가 높아지고 확대하는 선순환 발생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주님, 오늘 3월 22일 사순 제3주간 화요일 오전 10시 10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유전인자 죄의 상처가 있는 대장의 기능이 순조롭지 못하여 오늘도 아침 식사 후에 대변을 보았으나 대변이 완전히 배설되지 않은 느낌이었습니다. 미사 시작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자 가스가 많이 나오는 편입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압박을 하였습니다. 눈에 눈물이 고이기 시작합니다. 더 크게 입을 벌리며 압박을 하고 안구건조증이 있는 왼쪽 눈에는 눈물이 오른쪽보다 항상 적게 고이므로 왼쪽 눈 쪽을 압박하여 눈물이 왼쪽 눈에도 많이 고이도록 하였습니다. 그러나 제 뜻대로 이루어지지는 않는 느낌입니다.. 더보기
◆22 03 21 월 평화방송 미사 두정엽 정수리 전두엽 우뇌 두 눈 사이 콧날 경사 끝 뼈에 머물러 3곳 연결 없이 각각 위치에서 다스려 상처 치유하여주심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3월 21일 사순 제3주간 월요일 오전 11시 45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자 가스가 나옵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두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압박하였으나 눈물이 고이지 않아 입을 더 크게 벌리어 압박하여도 눈물이 나오지 않고 입안에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침을 목구멍 위로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두 번을 반복하여도 첫 번과 똑같게 다스려주십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수평 경사 끝 뼈 양쪽 뼈에 세로로 4곳 중에 두 번째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두정엽 정수리 수직선에서 오른쪽으로 4분의 1 위치 전두엽 우뇌에 윗부분 머리카락이.. 더보기
◆ 22 03 20 주일 평화방송 미사 전과 중과 후에 십여 차례 침을 삼키도록 다스려주신 이유가 제가 소변을 자주 보므로 방광 신경 치유와 관련 있어 보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주님, 오늘 3월 20일 사순 제3주일 일요일 낮 12시 10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주일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오늘은 저의 아랫배 직장에 대변이 붙어 있는 느낌입니다. 어제 대변을 많이 보았으므로 오늘 아침 식사 후에 변의 양이 적은 배변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소변을 오늘 자주 본 편인데, 소변을 볼 때마다 대변이 나올 것 같아 대변을 보려고 하였으나 대변이 나오지 않습니다. 미사 참례하기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냅니다. 가스가 많이 올라옵니다. 이어서 바로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였으나 눈에 눈물은 고이지 않고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침을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두 번째 할 때 비로소 입을.. 더보기
◆22 03 19 토 평화방송 미사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저에게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크나큰 영광에서 빛을 주어 유전인자 죄의 큰 상처를 치유하여 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3월 19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 토요일 낮 12시 10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참례 전에 오늘의 미사 미사통상문 기도 모든 글을 다 읽다가 깜빡 잠이 들었습니다. 잠이 들어 오늘 미사에 집중이 안 이루어질까 보아 걱정이 되었습니다.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냅니다. 가스가 목구멍으로 나옵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였으나 눈에 눈물은 고이지 않고 바로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침만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두 번을 반복하였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성령님께서 저의 두 눈 사이 양쪽 수평 경사 끝 뼈 양쪽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어서 .. 더보기
◆22 03 18 금 평화방송 미사 영광 송을 하느님께 힘차게 바칠 때 삼위일체 하느님의 영광이 저의 심장과 가슴에 가득 찹니다. 매일 영광 송을 바치겠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3월 18일 사순 제2주간 금요일 낮 12시 10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오늘 마음이 산만해지는 사소한 일이 발생하여 미사를 늦게 시작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내고 입을 크게 벌리어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압박하였습니다. 눈물이 조금 고여 오므로 왼쪽 눈 쪽을 더 입을 크게 벌리어 압박하여 눈물이 양쪽 눈에 비슷하게 고이게 다스려주십니다.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 올라 목구멍위로 보내어 삼키었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수평 경사 끝 뼈 양쪽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는 느낌입니다. 이어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 더보기
◆22 03 17 목 평화방송 미사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 받는 저의 성장 과정 매일 기록하는 작은 고통을 영광 충만 빠른 성장 기쁨 주어 고통 이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3월 17일 사순 제2주간 목요일 오전 11시 50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자 가스가 나옵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여 눈에 눈물이 고이기를 원하였습니다. 눈에 눈물이 아직 고이지 않아 다시 더 입을 크게 벌리어 왼쪽 눈이 건조하여 왼쪽을 더 압박하자 눈에 눈물이 양쪽에 조금 고이면서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솟아오른 침을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오늘도 이처럼 컴퓨터 작업을 미사 전에 오랜 시간 동안 하여 왼쪽 눈이 건조하였습니다. 그 건조를 없애주시니 감사합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두 눈 사.. 더보기
◆22 03 16 수 평화방송 미사 마침 영광 송과 영광 송 기도드리면 항상 영원히 계속 다스려주시어 새로운 은총과 영광이 이어질 것이라는 확고한 믿음 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3월 16일 사순 제2주간 수요일 오전 11시 50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성장 과정을 기록하는 글을 수정하고 첨가하고 다스려주신 뜻을 알려고 노력하여 전체 글을 완성하여 제목까지 붙여 저의 블로그에 해부학 사진도 첨부하여 올리었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고 이어서 입을 크게 벌리어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였습니다. 그러나 눈에 눈물이 고이지 않자 다시 또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내도록 다스려주십니다. 가스를 토해내고 다시 입을 크게 벌리자 눈에 눈물이 고일 것 같아 왼쪽 눈 쪽을 더 압박하였습니다. 눈물이 조금 고였습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