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11월 25일 토 평화방송 미사 부활에 참여할 자격이 있다고 판단받는 이들은 장가드는 일도 시집가는 일도 없으며 부활에 동참하여 하느님의 자녀가 된다. 11월 25일 토 평화방송 미사 부활에 참여할 자격이 있다고 판단받는 이들은 더 이상 장가드는 일도 시집가는 일도 없으며 부활에 동참하여 하느님의 자녀가 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11월 25일 토요일 평화방송 유튜브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오늘은 복음 말씀 중에서 루카 복음 20장 27절부터 40절까지 사이에, 제35절 부터 의 말씀이 아주 중요한 말씀이라는 것을 모든 신자가 기억하여 반드시 산 이와 죽은 이를 심판할 때 모두가 부활하여야 한다는 것을 오늘 다시 새롭게 확고하게 믿게 되었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께서는 부활하지 못한 사람은 자기의 수호천사가 지옥불에 던져버린다고 말씀하신 것으로 기억합니다. 지금부터 모든 신자들은 반드시 우리 .. 더보기 23년 11월 27일 월 평화방송 미사 참례 23년 11월 27일 월 평화방송 미사 참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울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11월 27일.. 더보기 23년 11월 29일 수 보고와 기도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소유하게 하여 주시어 그힘으로 하느님과 단일 행위를 하게 하여 주시는 으뜸가는 기적을 주심 23년 11월 29일 수 보고와 기도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소유하게 하여 주시어 그힘으로 하느님과 단일 행위를 하게 하여 주시는 으뜸가는 기적을 주심, 하늘의 하느님의 뜻이 봉사를 하여 하느님 뜻안에서 사는 사람에게는 점점 완벽한 활동적 생명을 주심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p data-ke-size="size1.. 더보기 23년 11월 30일 목 평화방송 미사,하늘에 계신 하느님의 뜻과 이 땅 위에 계신 하느님의 뜻이 조화를 이루어, 완벽한 활동적 생명을 주시는 것을 느낍니다. 11월 30일 목 평화방송 미사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11월 30일 목요일 평화방송 VOD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오늘도 성령님께서 저의 머리를 만져주시어 다스려 주시었습니다.오늘은 저의 전두엽 차 안에 앞니마 살까 윗부분 왼쪽 끝뼈에 머물러 만져주시 었습니다. 그리고 저의두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뼈 중 왼쪽 눈알이 있는 그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다시 오른쪽으로 넘어와, 저의 오른쪽 측두엽의 왼쪽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 갗 뼈의 수평 끝 뼈애 머물러 만져주시었습니다.그리고 다시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오른쪽 끝뼈에서 우뇌 윗부분 머리카락 바로 아래에 오른쪽 끝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 주십니다.신경계의 말초신경 상처를 치유하여 주시는 느낌.. 더보기 23년 11월 30일 목 아침에 보고와 기도,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사람에게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주고, 하느님은 자신의 힘으로 함께 단일행위 함 11월 30일 목 아침에 보고와 기도 이 땅위에는 태양 --해--이 떠있고 우주에는 빛이 가득차있음.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사람에게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주시어. 하느님은 자신의 힘으로, 단일 행위를 함께 하여 주시는 기적을 베풀어 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11월 30일 목요일 아침에 보고와 기도를 드립니다. 지금 저는 다시 천상의 책 19권 24장 1926년 5월 27일 말씀. 만물은 하느님 뜻에 빛의 일치에 쌓여 있다.그 소제목의 말씀을 읽고 있습니다.이 말씀 내용이 39절까지 있는 가장 장문의 긴 글로 기록되어 있습니다.그러므로제가 오늘도 어제와 그저께에도 읽었습니다. 오늘은 아직 읽지를 못하고 중요한 부분만 다시 읽었습니다.이.. 더보기 ◆23년 11월 10일 금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 한글과 컴퓨터의 새로 개선된 프로그램이 먼저, 클로바 노트의 정식 프로그램 개발이 조금 늦었으나 큰 도움 11월 10일 금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 한글과 컴퓨터의 새로 개선된 프로그램이 먼저, 클로바 노트의 정식 프로그램 개발이 조금 늦었으나 큰 도움 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11월 10일 금요일 오전 6시 40분에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를 드립니다. 어제는 한글과 컴퓨터에서 새롭게 프로그램 개선 작업을 하였고 또 아울러 공교롭게도 클로바 노트에서도 정식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채택하였습니다. 그러므로 그 두 개선된 프로그램에 적응하는 방법을 뒤늦게 알았습니다. 저에게는 아주 좋은 변화의 계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잘 적응을 하여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한 녹음과 녹음을 문자와 글로 바꾸는 작업에 빨리 익숙해지고, 한글과 컴퓨터의 그 문법에 빨리.. 더보기 ◆23 11 09 목 평화방송 미사, 샘물이 강물이 되어 샘물들의 활동적 생명 역할 하고, 3일에 성전 다시 짖는 것은 3일 만에 부활하신 예수 님의 몸 비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2023년 11월 9일 목요일 [(백)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제1독서 ▥ 에제키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47,1-2.8-9.12 그 무렵 천사가 1 나를 데리고 주님의 집 어귀로 돌아갔다. 이 주님의 집 정면은 동쪽으로 나 있었는데, 주님의 집 문지방 밑에서 물이 솟아 동쪽으로 흐르고 있었다. 그 물은 주님의 집 오른쪽 밑에서, 제단 남쪽으로 흘러내려 갔다. 2 그는 또 나를 데리고 북쪽 대문으로 나가서, 밖을 돌아 동쪽 대문 밖으로 데려갔다. 거기에서 보니 물이 오른쪽에서 나오고 있었다. 8 그가 나에게 말하였다. “이 물은 동쪽 지역으로 나가, 아라바로 내려가서 바다로 들어간다. 이 물이 바다로.. 더보기 ◆‘참 평화 누리는 나의 영혼은 다른 것 욕심낼 여지 없네’가톨릭 성가 32번 ‘언제나 주님과 함께’ 의 2절 10월 22일 주일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10월 22일 일요일 오전 6시 50분에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를 드립니다. 어재 10월 21일 평화방송 미사 끝 무렵에 파견 성가로 선택한 가톨릭 성가 32번 ‘언제나 주님과 함께’ 2절의 셋째 넷째 줄에 ‘참 평화 누리는 나의 영혼은 다른 것 욕심낼 여지 없네’를 합창하였습니다.요사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참 평화를 받고 있다고 믿는 저는 이 성가를 작곡 한 분을 미사 후에 인터넷에서 검색하여 알 았습니다. 미카엘 하이든-Michael Haydn-은 1737년 오스트리아 로라우에서 태어나 1806년 에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사망하였다.1762년 잘츠부르크에서 악장으로.. 더보기 이전 1 ··· 6 7 8 9 10 11 12 ··· 3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