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책 제19권 24장 1926년 5월 27일,‘하느님 뜻의 빛의 일치’ 저의 풀이
천상의 책 제19권 24장 1926년 5월 27일,‘하느님 뜻의 빛의 일치’ 저의 해석 1. 지극히 높으신 의지 안에서 나의 일상적인 행위들을 하고 있노라니, 가까이 갈 수 없는 강렬한 빛이 내 작은 몸을 휩싸고, 창조주의 모든 업적을 눈앞에 가져온 것 같았다. 나는 그래서 각 조물에 대하여 나의 '사랑합니다.'를 발하였고, 각 동작에 대하여 보답하는 동작을 했으며, 모든 피조물 - 사람, 동물 -을 주신 은혜에 보답하는 심경으로 경배를 드리며 '감사합니다.'를 발하였다. 지극히 높으신 창조주 성부하느님의 뜻, 의지 안에서 나의 일상적인 순례행위들을 하고 있노라니, 가까이 갈 수 없는 강렬한 빛, 아래 12절에서, 내 뜻의 가까이 갈 수 없는 빛에서 돋아난 싹에 불과한 태양이라고 비교하여 말씀하시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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