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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03 31 목 평화방송 미사 하느님 뜻 안에서 하느님 뜻의 사랑을 받으며 기도로 소통하면 하느님 뜻의 은총질서에 따라 하느님의 빛이신 영광을 주심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3월 31일 사순 제4주간 목요일 오전 11시 20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아침 식사가 소화가 잘 안 되는 것 같아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 위로 가스를 토해내고 입을 크게 벌리어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시도하였으나 고이지 않아 다시 입을 더 크게 벌리었습니다. 약간 눈에 눈물이 고이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좀 듬뿍 솟아올라 목구멍 위로 보내어 삼키었습니다. 침을 많이 삼키게 다스려 주시어 소장에 장액성 침을 보내주신다고 상상합니다. 두 번을 시도하였으나 첫 번과 똑같이 침만 많이 삼키게 다스려 주십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성령께서 다스려 주시는 것을 제가 느낄 수가 없.. 더보기
◆22 03 30 수 평화방송 미사 선을 행한 이들은 부활하여 생명을 얻고 악을 저지른 자들은 부활하여 심판을 받을 것이다. 보내신 분의 뜻의 따라 심판하므로 올바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3월 30일 사순 제4주간 수요일 평화방송 오전 11시 30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냅니다. 아래 직장과 S상 결장 그 가운데에서 가스가 목구멍을 통하여 나옵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압박하여 입을 더 크게 벌리자 눈에 눈물이 조금 고입니다. 두 번째 더 입을 크게 벌릴 때는 하느님이 창조하신 하품으로 연결되는 느낌이 잠깐 왔으나, 저의 압박의 힘으로 눈에 눈물이 약간 고이게 다스려주십니다.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솟아오른 침을 목구멍 위로 보내어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유전인자 죄의 상처가 대장에 있는 사람은 누구나 저처럼 장기간 가스를 목구멍.. 더보기
◆22 03 29 화 평화방송 미사 장액성 침은 대장의 상처와 귀 조직의 기관 상처 치유에 사용 두 곳 치유하면 침의 생성이 증가하는 선순환으로 빠른 치유촉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3월 29일 사순 제4주간 화요일 오전 11시 40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성장 과정을 기록하는 글을 수정하고 보완하고 작성하는 과정 중에서, 제가 새로이 안 것을 자세히 풀어썼습니다. 제목을 붙이지 못하고 끝을 맺었습니다.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자 가스가 보통으로 나옵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여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두 번째로 더 크게 압박하자 눈에 눈물이 조금 고이고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좀 솟아올라 그 침을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한 번으로 만족하고 생 미사 신청 명단과 연미사 신청 명단이 나올 때 눈을 감고 아랫배에 정신을 집중합.. 더보기
◆22 03 28 월 평화방송 미사 가스 토해내고 눈물 고이고 침 삼키게 하는 것 중 장액성 침 분비 높여 상처 치유하는 선순환이 이루어지게 다스려주심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3월 28일 사순 제4주간 월요일 오전 11시 45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자 적게 나옵니다. 그리고 입을 크게 벌리어 두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압박하였으나 바로 입안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눈에 눈물이 고이는 것을 건너뛰십니다. 안구건조증 치유의 성과가 있었음을 암시하십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이 울리는 소리가 약하게 오른쪽 귀에서 들립니다. 물을 먹은 소리가 들립니다. 왼쪽 귀에서도 약하게 들렸습니다. 귀의 건조한 기관의 상처 치유에는 고막이 있어 소리가 .. 더보기
◆22 03 27 주일 평화방송 미사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당신과 화해하게 하시고, 그리스도 안에서 세상을 당신과 화해하게 하여 하느님의 의로움 성취하심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3월 27일 사순 제4주일 일요일 오전 11시 50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내자 저의 아랫배 왼쪽 S상 결장과 직장 사이에서 가스가 목구멍으로 올라오는 느낌입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였으나 눈에는 눈물이 고이지 않고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침을 목구멍 위로 보내어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눈에는 눈물이 고이지 않았습니다. 하루 두 끼 식사만 하므로 오늘도 아침 식사 후에 대변을 보지 못하여 죄의 상처가 있는 과민성 대장염이 있는 직장과 S상 결장에 변이 벽에 붙어 있는 느낌입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성령님께서 저의.. 더보기
◆22 03 26 토 평화방송 미사 전두엽 두정엽 측두엽 안에 머물러 상처 치유하여주신 성과 오늘 느낄 수 없고 귀의 기관 상처치유만 고막의 소리로 인식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3월 26일 사순 제3주간 토요일 오전 11시 45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소변을 화장실에 가서 보았습니다. 소변이 깨끗하게 끝나지 않고 소변을 다 보았다고 느끼면 오히려 끝날 때 오줌을 내의에 지립니다. 오늘도 외출하여 외식하려고 합니다. 소변을 못 참아서 또 내의에 쌀까 봐 걱정됩니다.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내자 처음에는 가스가 많이 나오지 않습니다. 두 번째 다시 가스를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토해내면서 입을 크게 벌리어 두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압박하였으나 눈물이 안 고이므로 더 크게 벌리어 압박하자 눈물이 조금 고였습니다. 그리고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오늘은 .. 더보기
22 03 25 금 평화방송 미사 에펠탑 모양으로 위로는 빛의 생명 주어 상처 있는 장기 치유 성과 극대화하고 아래로는 새 생명 주어 영원한 생명으로 되돌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3월 25일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금요일 오전 11시 45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 위로 가스를 토해내자 입을 크게 벌리었으나 눈에 눈물이 고이지 않고 침만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두 번을 반복하여도 첫 번과 똑같습니다. 그리고 미사 시작 전에 오늘의 독서 말씀 복음 말씀과 미사통상문 기도와 모든 내용을 읽고 참례하므로 그 모두를 읽고 있을 때. 성령님께서 저의 양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 안을 울리는 소리가 좀 크게 들리도록 다스려주십니다. 이처럼 미사 전에 양쪽 귀에서 동시에 중이의 고막 안을 울리는 소리가 좀 크게 들리도록 .. 더보기
◆22 03 24 목 평화방송 미사 2013 07 22에 ‘너의 사랑이 악을 눌러 이긴다.’라고 하신 예수 님 말씀을 웃는 사랑의 말로 실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3월 24일 사순 제3주간 목요일 오전 11시 45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오늘도 미사 참례하기 전에 저의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하여 글로 바꾸어 놓은 내용을 수정하고 첨가하고 보완하여 정리하는 작업은 끝을 내었으나 제목을 붙이지 못하고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서서 눈을 감고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냅니다. 가스가 직장 맨 끝에서 올라오는 느낌입니다. 가스가 조금밖에 올라오지 않습니다. 이어서 바로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면서 눈에 눈물이 고이기를 원하였으나 처음에는 고이지 않았습니다. 다시 두 번째 입을 더 크게 벌리어 압박하자 눈에 눈물이 조금 고였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