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종교의 방

◆집에서 평화방송을 시청하면서 매일미사에 참여하여 신령성체의 은혜를 받음 ◆집에서 평화방송을 시청하면서 매일미사에 참여하여 신령성체의 은혜를 받음 2014.2.27(목) 오후 6시 집에서 평화방송을 시청하면서 매일미사에 참여하였습니다.(개인사정으로 2주 동안 성당 매일미사에 참석할 수 없어서 택한 미사참여입니다.) 신령성체 후 기도 성령님, 루이사님, 신령.. 더보기
루이사님을 따르겠습니다. 루이사님, 루이사님,.. 메아리처럼 계속 이어집니다. 루이사님을 따르겠습니다. 루이사님, 루이사님,.. 메아리처럼 계속 이어집니다. 2014. 2. 24(월) 오전 10시 죽전성당 미사참석 영성체 후 기도 흠숭하올 성체예수님, 성체성사를 통하여, 이 못난 작은이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과 하느님 뜻의 사랑을 계속 부어 넣어 주시어, 저를 이처럼 성장하.. 더보기
루이사님께 찬미와 영광을 드리자 소리 내어 울부짖으며 루이사님을 외쳤습니다.◆ 루이사님께 찬미와 영광을 드리자 소리 내어 울부짖으며 루이사님을 외쳤습니다.◆ 2014.2.24(월) 집에서 오전 7시부터 7시 20분까지 기도 매일 아침이면 저의 블로그를 열어 봅니다. 통계도 보고 직전에 올린 글을 읽고 오타를 정정하고 추기도 합니다. 2.22(토) 김정희 에프렘 수녀님과의 만.. 더보기
◆김정희 에프렘 수녀님과의 만남 - 39 김정희 에프렘 수녀님과의 만남 - 39◆ 2014.2.22(토) 오후 1시 청량리 성바오로병원 김정희 에프렘 수녀님 주관 기도회 침석 안수 전 기도 흠숭하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신령성체로) 하느님 뜻의 생명과 하느님 뜻의 사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기도는 ‘너의 사랑이 악을 눌러 이긴다.’고 말씀하신 내용 중에, 악인들과의 대화 방법에 관하여 기도를 통하여 예수님의 뜻을 알아보고 싶었습니다. 잠시 침묵하자, 기도는 바로 하느님 뜻의 생명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어제 독실한 개신교신자이며 법률전문직에 종사한, 허물없는 고향 친구로부터, 만나서 자문을 받아 악인들- 선과 악으로 구분하는 불가피한 표현- 과의 대화 방법이, 마음속에 정립이 된 것이 영향을 주었다고도 생각됩니다.) 하느님(예수.. 더보기
✺하느님 뜻의 생명에 관한 예수님의 말씀을 읽고 기도드리자 눈물감응을 주심. 하느님 뜻의 생명에 관한 예수님의 말씀을 읽고 기도드리자 눈물감응을 주심✺. 2014.2.18(화)오후 7시 30분 죽전성당 미사 참석 영성체 후 기도 흠숭하올 성체예수님, 이 못난 작은이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과 하느님 뜻의 사랑을 부어 넣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의 심장 박동과 창조주 하느님의 심장 박동이 일치를 이루어, 저의 심장박동이 창조주 하느님의 심장박동과 함께 고동치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못난 작은이가 생각을 하면, 저에게 신적인 생각을 주십니다. 제가 말하면 하느님 뜻의 말로 말하게 하시고, 저의 눈의 눈이 되시어 바라보게 하고, 저의 발걸음이 되어 주시고, 저의 모든 행위에 하느님 뜻의 행위를 주시는 하느님 감사합니다. 왼쪽 눈에서 눈물이 주르르 흐릅니다. 이 못난 작은이의 주위에.. 더보기
◆김정희 에프렘 수녀님과의 만남 - 38 김정희 에프렘 수녀님과의 만남 - 38 2014.2.15(토) 오후 1시 청량리 성바오로병원 김정희 에프렘 수녀님 주관 기도회 침석 안수 전 기도 흠숭하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신령성체-神領聖體-로) 하느님의 뜻 생명과 하느님 뜻의 사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기도를 인도해 주기시를 기대하면서 침묵합니다. 천상의 책 읽은 내용이 묵상이 시작됩니다.) 이 못난 작은이는 성체성사 또는 신령성체를 통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받습니다. 피조물인 인간은 창조주 하느님으로부터 생명을 받습니다. 인간인 저의 심장박동이 창조주 하느님의 심장박동 안에서 고동치게 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취하면서 하나가되는 일치를 이룹니다. 저의 몸에, 생명인 심장박동을 주시고, 저의 영혼에도 박동과 생명을 주십니다. 제.. 더보기
◆제가 기도드릴 생각을 할 때에 신적인 생각을 주시는 예수님 감사합니다. 제가 기도드릴 생각을 할 때에 신적인 생각을 주시는 예수님 감사합니다. 2014. 2.14(금)과 2.15(토) 아침에 잠에서 깨어 ‘천상의 책 제17권 17장 1924년 10월 6일’을 모두 다섯 번을 반복하여 읽은 것으로 기억합니다. 성체성사를 통하여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십니다. 그 하느님 뜻의 생명에 관하여 예수님께서 자세하게 말씀하신 내용이기 때문에 반복하여 읽은 것입니다. 천상의 책을 읽을 때에는 며칠 전부터 읽기 전에 기도를 드리고 읽고 난후에 기도를 드립니다. 오늘 읽고 난후에 아래 내용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성호경을 하고 ‘흠숭하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 하느님 뜻의 작은 딸 루이사 피카레타님, 이 못난 작은이가 기도드릴 말이 생각이 나지 않거나, 생각을 할 때에 신적인 생각을.. 더보기
◆너의 사랑이 악을 눌러 이긴다.’ 제가 실천할 사항들이 묵상기도로 이틀간 이어졌습니다. ‘너의 사랑이 악을 눌러 이긴다.’ 제가 실천할 사항들이 묵상기도로 이틀간 이어졌습니다. 2014.2.11(화) 오후 7시 30분 죽전성당 미사 참석 영성체 후 기도 저의 사랑이신 예수님, 오늘도 이 못난 작은이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과 하느님 뜻의 사랑을 부어 넣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바로 머리가 아파옵니다. 기도주제를 ‘너의 사랑이 악을 눌러 이긴다.’ 로 바꾸었습니다. 악을 눌러 이기려면 상대방을 용서 해야 하고, 양보할 것은 양보를 해야 상대방이 저의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저절로 묵상기도로 바뀌어 집니다.) 상대방에게 베풀 수 있는 것은 베풀어야합니다. 더 이상은 생각이 잘 안 납니다. 예수님 오늘은 이만하고 다음에 더 생각해보겠습니다. 영광이여, 사랑이신 우리 주 성..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