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의 방 썸네일형 리스트형 ◆십자고상에 절을 하며 ‘예수님의 지극하신 인간 사랑을 간직하겠습니다.' ◆십자고상에 절을 하며 ‘예수님의 지극하신 인간 사랑을 간직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2014.1.28(화) 오후 7시 30분 죽전성당 미사 참석 영성체 후 기도 흠숭하올 성체예수님, 오늘도 이 못난 작은이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과 하느님 뜻의 사랑을 부어 넣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성체예수님, 깨달음을 계속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 깨달음을 정확히 기록하느라고 시간이 소요됩니다. 그렇지만 기쁨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가득 채워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묵주기도를 드릴 때에 눈물을 펑펑 쏟는 감응을 베풀어 주시고, 저녁 미사 기도도 들어 주시면서 감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성체예수님 이 못난 작은이를 이처럼 보살펴 주시니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미사가 끝난 후 앞자리로 자리를 옮겨 앉아, 감실 안에 계.. 더보기 허현 요한 세례자 신부님의 ‘사랑의 씨앗’강론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허현 요한 세례자 신부님의 ‘사랑의 씨앗’강론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2014.1.26(일) 오전 11시 죽전성당 교중미사 참석 새로 부임하신 요한 세례자 신부님 강론에서, 오늘 복음 말씀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4,12-2312 예수님께서는 요한이 잡혔다는 말을 들으시고 갈릴래아로 물러가셨다. 13 그리고 나자렛을 떠나 즈불룬과 납탈리 지방 호숫가에 있는 카파르나움으로 가시어 자리를 잡으셨다.14 이사야 예언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그리된 것이다. 15 “즈불룬 땅과 납탈리 땅, 바다로 가는 길, 요르단 건너편, 이민족들의 갈릴래아, 16 어둠 속에 앉아 있는 백성이 큰 빛을 보았다.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 고장에 앉아 있는 이들에게 빛이 떠올랐다.” 17 그때부터 예.. 더보기 ◆김정희 에프렘 수녀님과의 만남 - 36 김정희 에프렘 수녀님과의 만남 - 36 2014. 1.25(토) 오후 1시 10분 김정희 에프렘 수녀님 주관 성바오로병원 기도회 참석 미사는 성바오로병원 원목신부이신 외국인 신부께서 매번 집전을 하십니다. 오늘 강론이 복음말씀 내용과 거리가 먼 것 같습니다. 한국말이 서투른데다가 말에 전혀 조.. 더보기 ✺십자고상과 성체성사로 인류를 구원하시는 '사랑' 묵상기도에서 울음을 주십니다. ✺십자고상과 성체성사로 인류를 구원하시는 '사랑' 묵상기도에서 울음을 주십니다 2014.1.26(화) 집에서 오전 6시 40분부터 7시 20분까지 40분간 기도 성호경을 하고 흠숭하올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의 시간들’ 책을 읽겠습니다. 정신을 집중하여 읽겠습니다. 깨달음을 주시옵소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제23시간 돌아가신 후 창에 찔리시고 십자가에서 내려지신 예수님’을 읽는데 집중이 잘 안됩니다. 눈을 감고 묵상을 시작하였습니다. 죽전성당 십자고상은 제가 지금까지 보아온 것 중에서, 예수님께서 고통 받고 십자가에 매달려 돌아가신 모습을 가장 실감나게 표현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배경조명도 아주 잘 조화를 이룹니다. 십자고상을 바라보는 이 못난 작은.. 더보기 하느님 뜻의 생명과 사랑을 받는 기도 주제에 맞지 않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하느님 뜻의 생명과 사랑을 받는 기도 주제에 맞지 않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2014.1.20(월) 오전 10시 죽전성당 미사참석 영성체 후 기도 흠숭하올 성체예수님, 오늘도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하느님 뜻의 사랑을 부어 넣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 성체예수님의 생명과 사랑으로 이 못.. 더보기 ◆신부님과 신자 분들 모두는 더욱 겸손해져야 한다고 가르쳐주십니다. 신부님과 신자 분들 모두는 더욱 겸손해져야 한다고 가르쳐주십니다. 2014.1.19(일)오전 11시 교중미사 참석 영성체 후 기도 흠숭하올 성체예수님, 오늘도 성체성사로 이 못난 작은이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과 하느님 뜻의 사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성당을 떠나 다른 성당으로 가시는 신부님에게 당신이라고 부르며 격한 말을 한 신자 세분은 잘못을 저질렀다고 생각합니다. 신자는 사제를 존경하여야 합니다. 불경죄도 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점점 악에 물드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사제신부에게 마음의 상처를 준 죄 때문에 악령이 침범할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성체예수님, 불경죄를 저지른 그분들을 이 못난 작은이가 대신 보속하오니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오른쪽 눈에서 눈물이 흐릅니다. 주님의 종인 사제 신부님은.. 더보기 ◆ 김정희 에프렘 수녀님과의 만남 - 35 김정희 에프렘 수녀님과의 만남 - 35 2014.1.18(토) 오후 1시 10분 성바오로 병원 기도회 참석 흠숭하올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하느님 뜻의 사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의 생명을 받기시작한지 오래(8개월)되었으나 이 못난 작은이의 생명이 전보다고 활기가 넘치거나, 건강이 좋아 졌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잠시 침묵하자, 곧 바로 앞으로 계속 더 긴 기간 동안(네가 죽을 때까지) 나에게서 받을 것인데 마음이 조급하구나. 나무라시는 느낌이 옵니다. 반성하겠습니다. 예수님 죄송합니다. 인내하며 항구하게 미사와 기도회에 참석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받겠습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을 받고 있는 지금, 아내, 가족, 친지, 친구들을 전보다는 의도적인 노력으로 사랑으로.. 더보기 ◆하느님 뜻의 사랑으로 대화를 할 때 갖추고 싶은 희망사항들에 관한 기도 ◆ 하느님 뜻의 사랑으로 대화를 할 때 갖추고 싶은 희망사항들에 관한 기도 2014.1.17(금) 오전 10시 죽전성당 미사참석 영성체 후 기도 흠숭하올 성체 예수님, 오늘도 이 못난 작은이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하느님 뜻의 사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성체예수님께서 저에게 부어 넣.. 더보기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