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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의 방

‘예수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라고 말할 수 있는 단계에 와 있다고 저를 믿어 봅니다. ‘예수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라고 말할 수 있는 단계에 와 있다고 저를 믿어 봅니다. 2014. 2.11(화) 오전 5시 30분에 저의 블로그에 2014.2.5에 올린 글, ‘하느님 뜻의 사랑으로 모든 고통을 이기고 서로 사랑하라는 깨달음을 주십니다.’에 추기로 올린 천상의 책 17권 54장 1925.8.2. 과 16권 5.. 더보기
하느님 뜻의 사랑으로 북한 악의 세력들을 이기시어 남북 동포들이 서로 사랑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느님 뜻의 사랑으로 북한 악의 세력들을 눌러 이기시어 남북한 동포들이 서로 사랑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2014.2.10(월) 오전 10시 죽전성당 미사참석 영성체후 기도 흠숭하올 성체예수님, 남과 북이 갈라져있는 분단국가, 북한에는 악의 세력들이 통치 지배하고 있습니다. 북한 동포들을 .. 더보기
‘너의 사랑이 악을 누르고 이긴다.’는 구체적인 의미를 알려 주십니다.◆ ‘너의 사랑이 악을 누르고 이긴다.’는 구체적인 의미를 알려 주십니다. (천지 창조 -맨 아래 ) 2014.2.9(일) 오전 11시 죽전성당 교중미사 참석 영성체 후 기도 흠숭하올 성체예수님, 오늘도 이 못난 작은이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과 하느님 뜻의 사랑을 부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전번 기도에.. 더보기
◆김정희 에프렘 수녀님에게 보은(報恩)의 뜻으로 드리는 강의 ◆김정희 에프렘 수녀님에게 보은(報恩)의 뜻으로 드리는 강의 2014. 2.8(토) 김정희 에프렘 수녀님 주관 성바오로 병원 기도회에서 드린 강의 찬미 예수님, 성모 마리아님 성모 마리아님을 추가한 이유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아 책 표지에 성모 마리아님 상을 넣은 이유를 에프렘 수녀님으.. 더보기
우주에 가득 차있는 성부 하느님의 생명력과 사랑 그 사랑을 모르는 인간들에게 자비를 우주에 가득 차있는 성부 하느님의 생명력과 사랑 그 사랑을 모르는 인간들에게 자비를 20114.2.7(금) 오전 10시 분당 성 마태오 성당 미사참석 미사 감사송 중, ‘온 누리의 주 하느님!’에서 이 거대한 온 누리는 우주라고 생각합니다. 우주를 창조주 성부님께서 창조하셨습니다. 우주의 크.. 더보기
◆하느님 뜻의 사랑의 힘으로 ‘너의 사랑이 악을 눌러 이긴다.’ 라고 알려 주십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의 힘으로 ‘너의 사랑이 악을 눌러 이긴다.’ 라고 알려 주십니다. 2014.2.3(월)오전 10시 죽전성당 미사참석 영성체 후 기도 흠숭하올 성체예수님, 오늘도 이 못난 작은이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과 하느님 뜻의 사랑을 부어 넣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사제신부께서 강론에서 사랑을 실천하라고 말씀하시어, 사랑의 실천에 관하여 기도를 하려고 하였더니 머리가 아파옵니다. 침묵하면서 기도의 창만 바라봅니다. 사랑이 고통을 이긴다는 말씀이 떠오릅니다. 고통은 악에 물든 상대방으로부터 받습니다. 고통을 이기려면 악을 이겨야합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은 악을 이길 수 있다는 생각에 도달하였습니다. ‘너의 사랑이 악을 눌러 이긴다.’ 는 말씀이 떠오릅니다. 지난해 7월에 기도드릴 때에 예수님께서 저에게 .. 더보기
✺하느님 뜻의 사랑으로 모든 고통을 이기고 서로 사랑하라는 깨달음을 주십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으로 모든 고통을 이기고 서로 사랑하라는 깨달음을 주십니다. 2014.2.2(일)오전 11시 죽전성당 교중미사 참석 영성체 후 기도 흠숭하올 성체예수님, 오늘도 이 못난 작은이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하느님 뜻의 사랑을 주십니다. 하느님 뜻의 생명이 제 안에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을 알아 깨달아 가고 있습니다. 아직 사랑의 실천은 못하고 있습니다. 다음 기도가 생각이 나지 않아 잠시 침묵합니다. 어제(2월 1일-토, 위령 미사) 영성체후 기도에서 사랑의 꽃나무를 생각하며 기도를 드리려하자 바로 머리가 아파왔습니다. 성체예수님께서 하느님 뜻의 사랑을 더 알게 하시고 깨닫게 하여 주실 것이라는 생각으로 바꾸었습니다. 그러나 침묵이 흘러도 기도가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더보기
◆마음 안에 좋은 땅을 만들어 하느님 뜻의 사랑을 더 알고 깨달아 가겠습니다. 마음 안에 좋은 땅을 만들어 하느님 뜻의 사랑을 더 알고 깨달아 가겠습니다. 2014.1.29(수) 오전 10시 죽전성당 미사 참석 허현 요한 세례자 신부님 강론에서 ‘예수님께서 말씀의 씨앗을 뿌리시는 나의 마음의 땅은 어떤 땅인가? 좋은 땅인가? 가시덤불속인가? 돌밭인가? 길인가? 자기 밭이 좋은 땅이 아니라면, 좋은 땅으로 만들어야합니다. 열매를 크고 많이 열리게 하기 위해서는 가지치기를 해야 합니다. 아픔이 수반 되지만 반드시 해야 합니다.‘ 이런 요지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말씀이 마음에 와 닿으면서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오늘 복음 말씀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4,1-20 그때에 1 예수님께서 호숫가에서 가르치기 시작하셨다. 너무 많은 군중이 모여들어, 그분께서는 호수에 있는 배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