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2.11.11. 이후 기도

◆23년 12월 22일 금 평화방송 미사 겸손하게 티스토리 관리자에게 없어진 글을 올려 주기를 바라는 글로 마감하지 않고 제가 교만하여 실수를 추궁함 12월 22일 금 평화방송 미사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b.. 더보기
◆23 11 12 주일 천상의 책 제20권 31장 1926년 11월 29일 말씀을 평화 안에서 읽음 23 11 12 주일 천상의 책 제20권 31장 1926년 11월 29일 말씀을 평화 안에서 읽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더보기
◆23년 11월 23일 목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 활동적 생명 주심 23년 11월 23일 목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11월 23일 목요일 오전 6시 40분에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를 드립니다. 어제 미사 중에 성령님께서 저의 머리 여러 곳을 옮겨 다니면서 머물러 만져 빛의 생명을 주시어, 저의 유전인자 죄의 상처를 치유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 덕분으로 전보다 잠을 좀 깊이 잔 편입니다. 오늘도 아랫배가 가볍습니다. 아랫배에 가스가 별로 없는 느낌입니다. 다스려 주시어 감사합니다. 오늘도 요사이 제가 기도드리는 순서대로 기도를 드리겠습니다. 온 마음 다 바쳐서 주를 경배하오리 –머리를 약간 수그려 - 나의 기쁨, 나의 희망 주여 오소서. 내 마음에. 온 마음 다 바쳐서 주를 경배하오리. -.. 더보기
◆11월 24일 금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 기도글 작성 게시에 대한 반성과 보완 11월 24일 금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11월 24일 오전 6시 5분에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를 드립니다. 이 못난 사은이가 점점 아둔하여 저소 저의 컴퓨터가를 제가 제대로 그림 사진들을 너무 많이 복사를 하여 컴퓨터에 보관하고 있는 것이 잘못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컴퓨터가 너무 과부하가 걸리어 요사이도 더 이상 내 자료 그림을 올리지 못하도록 하여 놓았습니다. 그것을 해소를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제가 지금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한 기도를 녹음 을 하여 문장으로 바꾸어 바꾸는 작업을 매일 합니다. 매일 하는 것은 저에게 단점도 있습니다. 저에게 베풀어 주신 모든 그 은혜와 은총들의 내용인 내용들을 책에 있게 천상의 책 인.. 더보기
◆11월 24일 금 평화방송 미사 하늘의 하느님 뜻과 지상의 하느님 뜻의 활동적 생명을 합하여 사람에게 봉사로 주심 11월 24일 금 평화방송 미사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spa.. 더보기
◆23년 11월 25일 토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 하느님의 사랑과 참평화를 주시어 하늘과 이땅의 두 하느님 뜻이 활동적 생명을 주시는 봉사를 함 23년 11월 25일 토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span style="color: #0.. 더보기
◆11월 25일 토 평화방송 미사 부활에 참여할 자격이 있다고 판단받는 이들은 장가드는 일도 시집가는 일도 없으며 부활에 동참하여 하느님의 자녀가 된다. 11월 25일 토 평화방송 미사 부활에 참여할 자격이 있다고 판단받는 이들은 더 이상 장가드는 일도 시집가는 일도 없으며 부활에 동참하여 하느님의 자녀가 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11월 25일 토요일 평화방송 유튜브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오늘은 복음 말씀 중에서 루카 복음 20장 27절부터 40절까지 사이에, 제35절 부터 의 말씀이 아주 중요한 말씀이라는 것을 모든 신자가 기억하여 반드시 산 이와 죽은 이를 심판할 때 모두가 부활하여야 한다는 것을 오늘 다시 새롭게 확고하게 믿게 되었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께서는 부활하지 못한 사람은 자기의 수호천사가 지옥불에 던져버린다고 말씀하신 것으로 기억합니다. 지금부터 모든 신자들은 반드시 우리 .. 더보기
23년 11월 27일 월 평화방송 미사 참례 23년 11월 27일 월 평화방송 미사 참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울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11월 27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