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의 방 썸네일형 리스트형 ◆설 명절에 가족 미사 본기도로 하느님 뜻의 양식 성사적 생명의 양식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 청함 ◆설 명절에 가족 미사 본기도로 하느님 뜻의 양식 성사적 생명의 양식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 청함 (2017.01.28.토) 1. 시작성가 2.주 하느님 크시도다. 2. 매일 미사 책 미사통상문 기도 전체를 순서에 따라 기도드림. 입당, 인사, 참회, 자비송, 대영광송을 함께 기도드리고 3. 제주(祭主) 본기도(Collect)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하느님 설날 명절을 맞아 하느님을 믿는 신자인 자손들이 모여, 하느님 뜻의 생명과 사랑을 주시고 다스려주시어 행복하게 살고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찬미합니다. 사랑합니다. 찬양합니다.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하느님, 일용할 양식인 하느님 뜻의 양식과 성사적(聖事的) 생명의 양식과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을 베풀어 주시어 감.. 더보기 ◆추석 명절에 처음으로 가족 납골묘에서 가톨릭 예식으로 제사를 드리다. 추석 명절에 처음으로 가족 납골묘에서 가톨릭 예식으로 제사를 드리다. 추석 명절 제사 예식 순서 16 09 15 1. 시작성가 2. 주 하느님 크시 도다. 2. 시작기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하느님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하느님께서 창조하여 주신 자연적 생명.. 더보기 ◆설날 처음 가족이 유교 제사 대신 가톨릭 미사를 집에서 하느님께 드림 ◆설날 처음 가족이 유교 제사 대신 가톨릭 미사를 집에서 하느님께 드림 오랜 세월동안 지내온 유교 제사를 성당에서 드리는 미사형식으로 바꾸어 보았습니다. 미사통상문기도는 삼위일체이신 성부 성자 성령님이 합의하여 성자 예수님이 만드신 최고 최상의 기도라고 확고한 믿음을 갖고 있으므로, 설날 전날에 종손인 제가 작성하였습니다. 하느님을 흠숭하고 감사드리고 찬미하고 사랑하고 찬양하는 내용과, 시작 성가, 제주가 드리는 기도와 복음 말씀 선포, 마침 성가, 마침기도 순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부모님과 선조 분들에게는 낳아 주시고 키워주신 감사와 추모를 드렸을 뿐입니다. 2016.02.08. 설날 명절 미사 예식 순서 1. 시작성가 : 2.주 하느님 크시도다. 2.시작 기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더보기 ◆복자 윤지충 바오로 순교자에 대하여 성체예수님에게 기도드림 ◆복자(福者) 윤지충 바오로 순교자에 대하여 성체예수님에게 기도드림 2015.5.29.(금) 오전 10시 죽전1동 하늘의 문 성당 미사 참례 오늘은 복자(福者)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입니다. 미사 후에 자리에 앉아 기도를 드렸습니다. 감실에 계신 성체예수님 윤지충 바오로 복자에 .. 더보기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용서의 기도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용서의 기도◆ 2015.5.29.(금) 오전 10시 죽전1동 하늘의 문 성당 미사 참례 영성체 후 묵상 용서의 기도를 묵상합니다. 주님의 기도 후반부 기도의 두 번째 말씀‘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용서가 중요함을 예수님께서 강조하셨습니다. 용서를 하지 않으면 상대방에 대한 미움이 생길 수 있습니다. 미움은 악에 속합니다. 미움이 지속(持續)되면 악령이 침범할 수도 있습니다. 미움이 없어져야 서로 간에 어색함이 없이 평온한 마음으로 아무 부담이 없이 웃는 낯으로 대화 할 수 있습니다. 대화가 많이 이루어져야 서로 사랑할 수 있습니다. 서로 사랑하여야 마음이 평화로워질 수 있습니다. 사랑의 언어로 서로 소통을 많이 하여야 마음이 점점 평화로워집니다. 두.. 더보기 ◆성령 청원 축성 기원, 성찬 제정과 축성문 기도를 노래로 찬미하여 주시는 사제님 ◆성령 청원 축성 기원, 성찬 제정과 축성문 기도를 노래로 찬미하여 주시는 사제님 2015. 5.20.(수) 오전 10시 죽전1동 하늘의 문 성당 미사참례 오늘 미사는 본당 신부님이 연수중이어서 외부에서 신부님이 오시어 미사를 집전하였습니다. 성령 청원 : 축성(祝聖) 기원 ╋ 거룩하신 아버지 아.. 더보기 ◆천상의 책 제20권 31장 1926년 11월 29일, 저의 해석◆ 천상의 책 제20권 31장 1926년 11월 29일, 저의 해석◆ 저의 블로그 2015. 03.15.일자 제목 : 식사 전 기도와 식사 후기도 15.3.15.부터 의 끝 부분에 있는 천상의 책 제20권 31장 1926년 11월 29일, 저의 해석이 미흡(未洽)하여 그 해석 글을 수정하고 첨가하여 아래에 새로운 해석을 하여 글을 올립니다... 더보기 ◆천상의 책 제20권 21장 1926년 11월 4일, 저의 해석 천상의 책 제20권 21장 1926년 11월 4일, 저의 해석◆ 1. 지극히 높으신 뜻 안에 계속 머물러 있으면서 여왕이신 엄마께 내가 '영원한 피앗의 나라'를 탄원하여 얻도록 도와주시기를 기도하였다. 그러자 다정하신 예수님께서 내 안에서 거동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2. "딸아, 내 천상 엄마는 내 뜻의 나라 자녀들의 가장 완전한 모상이셨다. 그리고 내 뜻이 자신의 맏딸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구원사업이 올 수 있었다. 만약 우리 (성삼위)에게 우리 뜻의 맏딸이 없었다면, '영원한 말씀'인 나는 결코 하늘에서 내려오지 않았을 것이다. 땅으로 내려오려고 내가 우리의 뜻과 아무 관계가 없는 자녀들을 믿거나 쓰는 일은 절대 없었을 것이니 말이다. 3. 그러므로, 네가 보다시피, '구원의 나라'가 도래하기 .. 더보기 이전 1 ··· 5 6 7 8 9 10 11 ··· 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