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의 방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간들은 조물들에게 사랑을 줄 줄 몰라서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부끄럽습니다. 인간들은 조물들에게 사랑을 줄 줄 몰라서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부끄럽습니다. 2014.1.5(일) 오전 11시 죽전성당 교중미사 참석 국악미사곡으로 미사를 진행합니다. 고음과 저음의 폭이 큽니다. 이를 되풀이 하는 것이 특징인 것 같습니다. 고음보다는 저음에서 감응을 눈물이 아니라 느낌.. 더보기 김정희 에프렘 수녀님과의 만남 - 34 김정희 에프렘 수녀님과의 만남 - 34 2014.1.4(토) 오후 1시 30분 김정희 에프렘 수녀님 주관 성바오로병원 기도회참석 김정희 에프렘 수녀님께서 중앙제대에 서시어, 근래에 치유하신 사례들을 말씀해 주십니다. 저의 기억으로는 과거(2011,2012)보다 치유사례가 증가한 것으로 보입니다. 말미에 예수 그리스도님께 치유를 간구하는 기도를 드리십니다. 참석자들은 눈을 감고 함께 기도하거나 경청을 합니다. 기도는 군더더기 말이 없이 간결하게 드리십니다. 이 못난 작은이는 오랫동안 저의 아내를 위하여 기도를 드리지 않아 모처럼 성모 마리아님에게 기도를 드렸습니다. 천상의 여왕이신 성모 마리아님, 이 못난 작은이는 미사 성체성사를 통하여 예수님으로부터 하느님 뜻의 생명과 사랑을 받는 기도에 전념하고 있습니.. 더보기 하느님 뜻의 사랑을 주고받는 태양과 대기와 지구 이들 간의 사랑의 속삭임 하느님 뜻의 사랑을 주고받는 태양과 대기와 지구 이들 간의 사랑의 속삭임 2014.1.3(금)오전 10시 죽전성당 미사 참석 영성체 후 기도 흠숭하올 성체예수님, 오늘 성체성사로 이 못난 작은이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하느님 뜻의 사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생명과 사랑을.. 더보기 서로 사랑의 대화를 어떻게 나누어야 할지 망설여집니다.✺ 서로 사랑의 대화를 어떻게 나누어야 할지 망설여집니다. 2013.12.30(월)오전 10시 죽전성당 미사참석 영성체 후 기도 흠숭하올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성체성사로 예수님의 몸과 피를 받아 모시었습니다. 하느님 뜻의 생명과 하느님 뜻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성부님께서 아담을 창조하시.. 더보기 ◆미사 성체성사를 통하여 하느님 뜻의 사랑을 받는 단계별로 주시는 깨달음 미사 성체성사를 통하여 하느님 뜻의 사랑을 받는 단계별로 주시는 깨달음 2013.12.29(일) 오전 11시 죽전성당 교중미사 참석 저는 교중미사에서 눈물을 흘리는 감응(聖靈의 感應-靈感)을 가장 많이 받았습니다. 이곳으로 이사를 하여 죽전성당 미사에 참석을 하면서, 사제께서 국악미사곡, .. 더보기 김정희 에프렘 수녀님과의 만남 - 33,사랑은 주는 것입니다.◆ 김정희 에프렘 수녀님과의 만남 - 33, 사랑은 주는 것입니다.◆ 2013. 12.28(토) 오후 1시 30분 김정희 에프렘 수녀님 주관 성바오로병원 기도회에 참석 미사 복음말씀, 원목신부님(외국인 신부) 강론 중에 저의 관심사인 하느님 뜻에 관하여 말씀하십니다. 메모를 하였습니다. 요약하면 1. 하느님의 뜻을 알려고 원하여라. 2. 기도를 통하여 알려주세요. 청하십시오. 3. 하느님의 뜻을 알아야합니다. 4. 하느님의 뜻을 지키면서 살아야 합니다. 저의 경험으로는, 하느님의 뜻을 기도를 통하여 안다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신부님이 생각하시는 하느님의 뜻과 제가 생각하는 것이 다른 것도 같습니다. 하느님 뜻에 관하여 자세하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직접 말씀하여 주신 ‘천상의 책’을, 루이시가 쓰신 모든 책.. 더보기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을 한 소절만 불렀는데도 눈물 감응을 주셨습니다.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을 한 소절만 불렀는데도 눈물 감응을 주셨습니다.2013.12.25(수) 오전 11시 죽전성당 예수 성탄 대축일 미사 참석 신부님 강론에서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성가가 온 세계에 널리 알려진 배경을 설명하십니다. 오스트리아의 오베른도르프(Oberndorf bei Salzburg)에서 요제프 모어(Joseph Mohr) 사제가 가사를 만든 이야기와, 프란츠 그루버(Frantz Gruber)라는 학교선생이 작곡한 일화를 소개한 후에,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성가를 한 소절을 함께 불렀습니다. 눈물이 핑 돕니다.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작사 작곡 배경과 일화(逸話)는 아래 바로가기 주소.를 클릭하세요 http://blog.daum.net/hanikoo/11861360 흑백.. 더보기 ✺김정희 에프렘 수녀님과의 만남 - 32 . 더보기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 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