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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의 방

✺창조주 하느님 뜻의 사랑을 이해하고 깨닫게 하여 주셨습니다. 창조주 하느님 뜻의 사랑을 이해하고 깨닫게 하여 주셨습니다.✺ 2013.12.18(수) 오후 7시 30분 죽전성당 미사 참석 영성체 후 기도 기도내용 중에 ‘예수님, 이 못난 작은이에게 사랑에 관한 깨달음을 주소서.’ 가 새롭게 처음 드리는 기도내용이었습니다 .2013.12.19(목) 오전 6시부터 ‘천상의 책’ 중에서 ‘영적순례만 발췌한 글’을 집에서 읽었습니다. 창조주 하느님 성부께서 우주 만물 - 조물 피조물(인간)을 창조하실 때에 사랑으로 창조하시었습니다.(과학자들이 연구 발료한 내용을 보시려면, 이 블로그 '태극기 이야기' 6번 '지구의 탄생' 이 바로가기 주소http://blog.daum.net/hanikoo/54779 을 클릭하여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창조를 할 때에는 반드시 창조자의 의.. 더보기
◆성가 218 ‘주여 당신 종이 여기’를 합창할 때에 눈물을 흘리는 감응을 주심 ◆성가 218 ‘주여 당신 종이 여기’를 합창할 때에 눈물을 흘리는 감응을 주심 2013.12.16(월) 오전 10시 죽전성당 미사참석 신부님의 오늘복음에 대한 강론을 들은 다음, 봉헌성가 (가톨릭성가) 218 ‘주여 당신 종이 여기’를 합창할 때에 눈물이 맺힙니다. ‘주여 당신 종이 여기 왔나이다. 오로지 주님만을 따르려 왔나이다.’에서 눈물이 맺혔습니다. 이 성가는 여러 번 부른 기억이 있습니다. 오늘 처음 경험하는 감응입니다. ‘십자가를 지고 여기 왔나이다. 오로지 주님만을 따르려 왔나이다.’ ‘주여 당신 품안에 나를 받아주소서.’에서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두 눈에서 눈물이 흐릅니다. 이 감응은 주님께서 이 못난 작은이를 주님의 종으로 선택하여 주신 것으로 받아 드려도 교만이 아닐 것입니다. 놀라우.. 더보기
김정희 에프렘 수녀님과의 만남 - 31◆ 김정희 에프렘 수녀님과의 만남 - 31 2013.12.14(토) 오후 1시 30분 성바오로병원 기도회에 참석 -31◆ 묵주기도 영광의 신비 5단을 함께 기도드린 후에 성가대와 함께 성가합창을 합니다. 기도공동체 성가 551 ‘천상의 어머니’를 합창합니다. ‘천상의 어머니 자비하신 사랑’ 합창을 시작하자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감응을 주십니다. 성모님께서 성령님과 함께 이 기도회에 와 계시다는 믿음이 옵니다. 여러 성가를 연속하여 합창하다가 348 ‘주만 바라 볼 찌라’ 합창을 시작하자 바로 눈물이 쏟아집니다. 전에 김경희 루시아 수녀님 CD 강론을 듣고, 이 성가를 김경희 루시아 수녀님과 신자들이 합창을 시작하자, 바로 눈물이 쏟아져 내려, 저도 급히 기도공동체 성가 책을 펴놓고 처음 따라 부른 경험이 있습.. 더보기
◆미움을 사랑으로 바꾸겠다는 지향만으로도 마음의 평화를 주십니다. 미움을 사랑으로 바꾸겠다는 지향만으로도 마음의 평화를 주십니다. 2013.12.8(일) 오전 11시 죽전성당 교중미사 참석 신부님이 사랑에 관하여 강론을 하십니다. 사회생활에서 경쟁이 점점 더 심해지고 빈부의 격차도 더 커지므로, 직장이나 가정에서 불만, 분노, 질투, 시기, 적대감 등이 사랑보다 더 많이 표출됩니다. 지나친 불균형, 사랑이 없는 생활이 지속되면 마음의 평화가 깨질 수 있습니다. 미사에 참석하여 사랑이신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하느님께 기도드려 사랑을 받고 마음의 평화를 얻어야합니다. 지금 이 못난 작은이가 가정이나 사회에서 상대하는 사람들을 경제적인 면에서 보면, 저에게 사랑을 주는 사람은 없습니다. 불만, 분노, 금전적 손해만 줍니다. 인간생활에서 경제가 가장 영향을 줍니다. 오로지 미.. 더보기
◆김정희 에프렘 수녀님과의 만남 - 30 김정희 에프렘 수녀님과의 만남 - 30 2013.12.3(화) 오후 7시 30분 죽전성당 미사참석 영성체 후 기도 기도내용에 변화가 없어서인지 감응을 주시지 않으십니다. 2013.12.4(수) 고향 밭 공사를 소유주가 현장을 보고, 결정해 주어야할 사항이 있으므로 그 곳에 가느라고, 미사에 참석 못하였습니다. 2013.12.5(목) 오후 7시 30분 죽전성당 미사참석 영성체 후 기도 역시 감응을 주시지 않으십니다. 2013.12.6(금) 오전 10시 죽전성당 미사참석 영성체 후 기도 역시 감응을 주시지 않으십니다. 기도의 진전이 없어 감응을 주시지 않는 다고 생각하지만 마음이 불안해집니다. 2013.12.7(토) 오후 1시30분 김정희 에프렘 수녀님 주관 성바오로병원 기도회에 참석 묵주기도 영광의 신비 .. 더보기
✺하느님 뜻의 생명과 사랑이 제안에서 6개월 동안에 이처럼 성장하게 하여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리는 기도 하느님 뜻의 생명과 사랑이 제안에서 6개월동안에 이처럼 성장하게 하여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리는 기도✺ 2013.12.2(월) 오전 10시 죽전성당 미사 참석 영성체 후 기도 흠숭하올 예수 그리스도님, 성체성사를 통하여 이 못난 작은이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눈물이 주르르 흐릅니다.) 하늘나라의 복된 이들이 하느님 뜻의 생명으로 사는 그 생명을 저에게 주시니 크나큰 영광이옵니다. (눈물이 두 눈에서 줄줄 흐릅니다.천상의 책 제20권 19장 20절에 있는 예수님 말씀 내용을 기도드림) 하느님 뜻의 생명이 이 못난 작은이 안에서 성장하고 있다는 것은 선택된 큰 영광입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도 주시어 지난 6개월(5월16일부터 매일 미사참석) 동안에 사랑이 많이 성장하였습니다. 사랑을 조금 .. 더보기
◆미사통상문 기도와 성가의 조화가, 완벽하고 거룩하고 장엄한 미사이며 기도라고 깨달음✺ 미사통상문 기도와 성가의 조화가, 완벽하고 거룩하고 장엄한 미사이며 기도라고 깨달음 2013.11.28(목) 오후 7시30분 죽전성당 떼제미사 참석 미사직전 기도공동체 성가 142 ‘성호경’을 합창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첫 소절에서 눈물이 고입니다.  정릉4동 성당 이범주 신부께서 ‘아멘’은 ‘피앗(Fiat)’의 의미도 내포하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 뜻대로 이루어지게 하여 주십시오.’ 이런 의미로 성호경을 하면서, ‘아멘’은 ‘피앗’의 의미로 하는 것이 옳다는 것을 오늘 비로소 실감하였고 깨달았습니다. 이런 의미로 성호경을 하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는 성호경을 하는 사람의 의지, 지향, 영성을 보시고 틀림없이 은혜를 베풀어 주실 것입니다. 이 성호경을 정릉.. 더보기
‘참고 견디어라.’ 감실에 계신 성체예수님께서 저에게 말씀을 하십니다.◆ ‘참고 견디어라.’ 감실에 계신 성체예수님께서 저에게 말씀을 하십니다.◆ 2013.11.26(화) 오후 7시 30분 죽전성당 미사 참석 영성체 후 기도 흠숭하올 예수 그리스도님, 신부님의 미사 강론 시간에 졸음이 와서 참느라고 어려웠습니다. 성체성사를 통하여 이 못난 작은이는 졸음을 무릅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