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종교의 방

영광송에서 또 눈물을 흘리는 감응을 주십니다. 영광송에서 또 눈물을 흘리는 감응을 주십니다. 13.10.21(월) 오전 10시 죽전성당 미사참석 영성체 후 기도 흠숭하올 예수 그리스도님, 고향 밭일로 분심이 생겨 미사와 신부님 강론에 집중이 잘 안됩니다. 죄송합니다. 예수님의 성체 성혈을 받아 모시어 새 생명을 받습니다. 악으로 점철되.. 더보기
✺식사전 기도와 미사 기도 중에 ‘영광’에서 연속으로 눈물 감응을 주십니다. ✺식사전 기도와 미사 기도 중에 ‘영광’에서 연속으로 눈물 감응을 주십니다. 13.10.20(일) 아침 식사전 기도 집에서 식사를 할 때에, 아래 내용으로 이 못난 작은이가 기도문을 만들어 식전에 기도를 드립니다. 이 기도를 금년 초부터 실행하여오고 있습니다. 성호경을 하고 전능하신 하느님, 하느님의 뜻 양식과 성사적 생명의 양식과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을 베풀어 주시어 감사합니다. 지고한 피앗의 승리로 구원의 나라를 완성하시는 결실을 맺으시고, 인간성화사업을 펼치시어, 이 땅에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는)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나라를 이룩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님, 천상의 여왕으로 아드님 예수님과 함께 인간 구원사업을 펼치시어, 하늘과 땅에서 악의 세력들과의 싸움.. 더보기
감사의 생활화, 영광송의‘영광'이 우주에 퍼져나가는 영상이 떠오릅니다. 감사의 생활화, 영광송의‘영광'이 우주에 퍼져나가는 영상이 떠오릅니다.. 10월 13일 일요일 오전 11시 죽전성당 교중미사 참석 신부님께서 ‘감사’를 주세로 강론을 하십니다. 복음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더보기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쉽게 풀어가거라’ 예수님께서 기도 중에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쉽게 풀어가거라’ 예수님께서 기도 중에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2013.10.3(목) 수원교구 설정 50주년 신앙대회 및 감사미사를 평화방송의 실황중계로 오후 14시부터 16시20분 끝날 때까지 시청하였습니다. 미사 감사기도가 시작되자 일어나서 합장을 하고 눈을 감고, 사제 이용훈 마티아 주교님의 기도를 들으며 이 못난 작은이도 미사에 참여하였습니다. 참석한 각성당 신부님들이 축성된 성체를 신자들에게 나누어 주는 동안, 영성체는 못하지만 기도를 드렸습니다. 흠숭하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 영성체를 못하는 이 못난 작은이를 예수님(성령님)께서 축성하여 주시옵소서. 악에 물들어 있는 저의 생명에 하느님의 새 생명을 불어 넣어 주시고, 사랑으로 살아오지 못하여 사랑을 잘 모르고 사랑.. 더보기
◆ 김정희 에프렘 수녀님과의 만남 -28 ◆김정희 에프렘 수녀님과의 만남 -28 2013.9. 28(토) 오후 1시 30분 김정희 에프렘 수녀님 주관 성바오로병원 기도회에 참석 13.5.25(토)에 참석하고 4개월 만에 참석하였습니다. 성가대원 세 분은 2년 반전에 제가 처음 나왔을 때에, 그분들이십니다. 남자 두 분 봉사자는 지난번에도 안 보이셨.. 더보기
◆악으로 얼룩진 저의 생명을 하느님의 지고하신 선(善)의 생명으로 점점 채워주십니다. 악으로 얼룩진 저의 생명을 하느님의 지고하신 선(善)의 생명으로 점점 채워주십니다. 2013.9.22(일) 오전 11시 죽전성당 교중미사 참석 감사송 ◎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온 누리의 주 하느님! 하늘과 땅에 가득 찬 그 영광! 높은 데서 호산나!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 더보기
◆주님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소서. ‘합당’ 의문이 풀림 주님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소서. ‘합당’ 의문이 풀림◆ 2013.9.16(월) 오전 10시 죽전성당 미사 참석 오늘 복음은 루가복음 7장 7절 ‘그래서 제가 주님을 찾아뵙기에도 합당하지 않다고 여겼습니다. 그저 말씀만 하시어 제 종이 낫게 해 주십시오.’ 복음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1-10 그때에 1 예수님께서는 백성에게 들려주시던 말씀들을 모두 마치신 다음, 카파르나움에 들어가셨다. 2 마침 어떤 백인대장의 노예가 병들어 죽게 되었는데, 그는 주인에게 소중한 사람이었다. 3 이 백인대장이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유다인의 원로들을 그분께 보내어, 와서 자기 노예를 살려 주십사고 청하였다. 4 이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이렇게 말하며 간곡히 청하였다. “그는 선생님께서 이 .. 더보기
◆ 미사에서 ‘자비를 베푸소서.’ 자비의 의미를 조금씩 다르게 느끼며 기도합니다. ◆ 미사에서 ‘자비를 베푸소서.’ 자비의 의미를 조금씩 다르게 느끼며 기도합니다. 2013.9.15(일) 오전 11시 죽전성당 교중미사 참석 9월 12일 미사에서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용서를 하여야만 하느님께서 저희 죄를 용서하여주신다는 확고한 하느님의 뜻을 확인하였습니다. 고향 저의 밭(2,000평) 금년 농사를 방해하여 못 짓게 하였고, 이장의 친척 밭에 성토공사를 하여준 대금도 아직 못 받고 있어, 그 피해 및 공사대금이 5백만원이나 되고, 이장에게 수모를 당하여 세 번이나 입술이 부르텄고, 그 흉터가 아직도 없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만났을 때에 반성하는 말은 저에게 비쳤으나, 6개월이 경과하였는데도 정식으로 용서를 빌지 않고 있는 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