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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의 방

◆마침 영광송과 주님의 기도가 미사의 정점 목표 완성이라는 감응을 점점 더 받습니다.✺ 마침 영광송과 주님의 기도가 미사의 정점,목표, 완성이라는 감응을 점점 더 받습니다. 2013.11.25(월) 오전 10시 죽전성당 미사참석 마침 영광송 +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Through him, and with him, and in him, O God, almighty Father, in the unity of the Holy Spirit, all glory and honor is yours, for ever and ever.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는 매일 미사에 참석하여야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신앙생활이 가능합니다. 성체성사를.. 더보기
◆악의로 억지를 쓰는 상대방을 선의와 사랑으로 설득하는 용기를 주심 악의로 억지를 쓰는 상대방을 선의와 사랑으로 설득하는 용기를 주심 2013.11.19(화) 오후 7시 30분 죽전성당 미사 참석 영성체 후 기도 흠숭하올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예수님의 몸과 피를 받아 모시었습니다. 성체 예수님을 받아 모시었습니다. 하느님 뜻의 생명을 이 못난 작은이에게 주십니다. (눈물이 흐릅니다.) 우주를 창조하신 성부님의 창조력 태양과 별들과 빛, 바다와 땅과 대기를 창조하신 거대한 힘 창조하신 모든 것에 생명을 불어 넣으시어 질서있게 살아 움직이게 하시는 생명력 이 땅위의 피조물들을 창조하시며 불어 넣으신 생명 그 본래의 생명을 매일 미사 성체성사를 통하여 이 못난 작은이가 받습니다. 그 하느님 뜻의 생명이 제 안에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하느님 뜻에서 (아담과 하와가)벗어나 악.. 더보기
◆수원교구 총대리 이성효 리노 주교님 13.11.17(일) 죽전성당 교중미사 집전 눈물 감응 주심 수원교구 총대리 이성효 리노 주교님 13.11.17(일) 죽전성당 교중미사 집전 2013.11.17(일) 오전 11시 죽전성당 교중미사 참석  수원교구 총대리 이성호 리노 주교님이 집전하셨습니다. 미사대영광송 중 ○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을 합창기도 드릴 때에 눈물이 눈에 고였습니다. 이곳 성당에서의 지난번 오후 7시 30분 미사에서 청소년 성가 ‘하느님의 어린양’ 을 합창 기도드릴 때에도 눈물이 눈에 고였습니다. 대영광송 중에서 ‘하느님의 어린양’에서 눈물로 감응을 주신 것은 처음입니다. ‘하느님의 어린양’ 한 사람이라도 더 악에서 구원하시려는 예수 그리스도님의 확고한 의지의 자비라고 생각하며 .. 더보기
하느님의 어린양 합창기도에서 눈물을 흘리는 감응을 주심 하느님의 어린양 합창기도에서 눈물을 흘리는 감응을 주심 2013.10.27(일) 오전 11시 죽전성당 교중미사 참석 영광송은 경배를 하면서 한 번하라고 알려 주심. 영성체 후 기도에서 영광송을 세 번을 하자 머리가 아팠습니다. 다음부터는 경배를 하면서 한 번하는 것이 옳다고 알려주시는 것.. 더보기
◆성가의 중요성 ◆성가의 중요성 미사에서 미사통상문의 중요한 부분을 성가(聖歌)로 합창을 하며 기도를 드릴 때에, 성가로 부른 기도문에서 선별적으로 눈물을 흘리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눈물을 흘리는 성가기도문은 제가 선택하는 것이 아니고, 성령님, 또는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선택하시는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의 영성(靈性)의 성장 발전 정도를 보시고, 저에게 눈물을 흘리는 감응을 주시는 것이라는 믿음에 도달하였습니다. 저는 가톨릭 성가에서 보다는 기도공동체 성가, 국악미사곡에서 눈물을 흘리는 감응을 더 많이 받았습니다. 이는 성령님께서 과거의 오래된 멜로디보다는 최근 최신의 멜로디를 더 좋아 하신다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인간도 과거의 멜로디보다는 최근 최신의 멜로디를 더 좋아합니다. 국악미사곡은 두서너.. 더보기
◆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군대의 일원이 되겠습니다.’ 는 기도에서 큰 감응을 주심.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군대의 일원이 되겠습니다. 는 기도에서 큰 감응을 주심.◆ 김정희 에프렘 수녀님과의 만남 - 29 2013.10.26(토)오후 1시 20분 김정희 에프렘 수녀님이 주관하시는 성바오로병원 성당 기도회에 참석 성바오로병원 성당 원목 신부께서 집전하는 미사 영성체 후 기도 예수님께서 성체성사를 통하여 사랑을 주십니다. 지난번 24일(목) 미사참석 기도에서 이 못난 작은이가 사도 바오로께서 말씀하신 사랑(고린도 1서 13장 사랑)을 실천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도 바오로께서 선교활동을 하실 때의 상황이 상상으로 그려집니다. 질시와 냉대와 비웃음과 무례와 비난과 방해 박해(迫害) 등이 떠오릅니다. 제가 지금 상대하는 고향 밭 관련 두 분 상대방의 태도가 이와 좀 유사합니다. 사도.. 더보기
◆사도 바오로가 말씀하신 그 사랑으로 고향 두 사람을 사랑하겠습니다. 사도 바오로가 말씀하신 그 사랑으로 고향 두 사람을 사랑하겠습니다. 2013. 10.24(목) 오후 7시 30분 죽전성당 미사참석 영성체 후 기도 흠숭하올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영성체로 하느님 뜻의 생명을 받았습니다. 악에 오염되고 죄로 얼룩진 흠투성이의 이 못난 작은이의 생명에 예수님께서 하느님 뜻의 생명을 부어 넣어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찬미와 영광 받으시옵소서. 눈물이 고입니다. 예수님께서 사랑을 부어 넣어주십니다. 이 못난 작은이는 사랑을 받으면서도 저의 사랑이 변화하고 성장 발전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미사가 계속 되므로 기도를 중단하고 미사가 끝난 후에 다시 기도를 드렸습니다. 저의 사랑의 변화를 묵상하였습니다. 상대방(진입로를 내어준 분)이 전화로 어성을 높이고 억지를 부려도, 저는 .. 더보기
성모 마리아께서 원죄 없이 잉태하신 후 바로 하느님으로부터 인류구원능력을 받으심 성모 마리아께서 원죄 없이 잉태하신 후 바로 하느님으로부터 인류구원능력을 받으심 2013. 10.23(수) 오전 10시 죽전성당 미사 참석 영성체 후 기도 흠숭하올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성체성사를 통하여 예수님으로부터 새 생명을 받았습니다. 악과 죄로 얼룩지고 흠투성이인 저의 생명에 하느님의 지고하신 선(善)의 생명을 받아 차츰 하느님의 생명으로 채워집니다. 눈물이 핑 돕니다. 하느님의 사랑도 받았습니다. 하느님 뜻의 핵심인 사랑을 조금씩 알아 깨닫고 실천하려고 노력합니다. 새 생명과 사랑을 받은 이 못난 작은이가 하느님 뜻 안에 사는 나라의 문을 두드립니다. 머리가 아파옵니다. 기도가 잘못되었다고 알려주시는 것입니다. 새 생명과 사랑을 받은 이 못난 작은이가, 이 땅에 하느님 뜻 안에 사는 나라가 .. 더보기